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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희 하키協 부회장, 亞 심판위원장 재선임

2015-04-16 18:35

아시아하키연맹심판위원장에재선임돼2019년까지활동하는신정희대한하키협회부회장(왼쪽).사진은지난해인천아시안게임에서레안드로니그레국제하키연맹회장과함께한모습.(자료사진)
아시아하키연맹심판위원장에재선임돼2019년까지활동하는신정희대한하키협회부회장(왼쪽).사진은지난해인천아시안게임에서레안드로니그레국제하키연맹회장과함께한모습.(자료사진)
대한하키협회 신정희 부회장이 아시아하키연맹(AHF) 심판위원장에 재선임됐다.

협회는 16일 "신 부회장이 지난달 28일 AHF 집행위원회에 참석, 재선임돼 앞으로 2019년까지 AHF 심판위원회를 이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아시안게임등 AHF 주관 대회에 심판을 배정하고 국제연맹에 아시아대표 심판들을 추천하는 등 임무를 이어간다.

AHF 부회장이기도 한 신 위원장은 하키 여성 국제심판 1호, 여자하키 국가대표팀 코치 1호, 대한하키협회 여성 전무이사 1호 등 최초 수식어를 달고 있다. 또 초창기 멤버인 한국여성스포츠회에 10여 년, 경기도 고양시체육회, 생활체육회에서 5년여 동안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국제하키연맹 경기임원으로 활동 중인 신 위원장은 올림픽 4회, 아시안게임 8회 등 국제대회도 다수 참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 대한올림픽위원회(KOC) 발전위원회위원, 법무부 국적심위위원회위원, 국민생활체육회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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