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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맹타' 강정호, 대타로 잠시 쉬어가기
연이틀 맹타를 휘두른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잠시 쉬어갔다.강정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대타로 한 타석에 섰다.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은 딱 2할(20타수 4안타)가 됐다.조디 머서가 지난 20일 가슴에 공을 맞으면서 앞선 3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강정호는 4타점을 쓸어담으며 타격감을 찾았다.하지만 머서가 돌아오면서 다시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시작했다.강정호는 1-4로 뒤진 5회말 대타로 타석에 섰다. 1사 후 투수 제프 로크 대신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했지만, 3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초 수비부터 투수 레다메스 리즈와 교...
해외야구
홍수환 "파퀴아오, 메이웨더에 7~8회 KO승"
"파퀴아오가 7회 또는 8회에 메이웨더를 눕힐 것이다." 전 WBA 밴텀급·주니어페더급 챔피언 홍수환(65)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은 파퀴아오의 KO승을 예상했다.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는 오는 5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66.7kg) 통합타이틀전을 갖는다.홍 회장은 이 같은 예상의 근거를 심리적인 부분에서 찾았다. 그는 최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메이웨더는 무패전적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잘 알려졌다시피 메이웨더는 1996년 프로 데뷔 후 19년간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47전 47승(26KO)을 기록 중이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진다...
일반
필의 만루포만큼 값졌던 '이홍구의 팔꿈치'
'호랑이 군단' KIA가 또 거짓말 같은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미국산 효자 호랑이와 포수 이홍구의 막판 맹활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KIA는 2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와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9회말 4점 차를 뒤집으며 7-6 역전승을 거뒀다. 브렛 필이 짜릿한 만루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홍구가 몸에 맞는 볼로 끝내기 '살신성인'을 이뤘다.극적인 위닝시리즈를 거둔 KIA는 10승10패 5할 승률을 이뤘다. 또 다시 불펜 불안에 운 롯데는 KIA와 함께 공동 4위(10승10패)가 됐다.KIA의 짜릿한 역전극이었다. KIA는 9회말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패색이 짙었다. 8회말까지 2-5로 뒤진 데다 9회 롯데 황재균에게...
해외야구
박효원, KPGA 개막전 선두 질주…생애 첫 승 도전
박효원(28, 박승철헤어스튜디오)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선두로 나섰다.박효원은 23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 · 7158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조민규(27)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버디 6개에 보기 1개.박효원에게는 생애 첫 승의 기회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박효원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박효원은 "전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감이 좋았다. 특히 5번홀에서 12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했고, 이후 6, 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상승세를 탔다. 오늘 마지막 9번홀(10번홀 출발)에서도 버디를 잡아 좋은 흐...
골프
골프실력도 계급순? "상병이 그나마 제몫”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군대에 가면 골프 실력도 계급을 따라가는 걸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첫날 상무 골프단 소속 선수 6명 중 상병 방두환(28)만이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했다.방두환은 23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 순위는 공동 12위다. 반면 상무 골프단의 ‘에이스’인 허인회(28)는 아웃오브바운스를 두 번이나 내며 3오버파를 쳤다. 공동 63위로 출발이 좋지 않다. 그밖에 일병 양지호(26)는 4오버파, 일병 맹동섭(28)은 7오버파, 상병 박은신(25)은 9오버파를 쳐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5개월 만에...
골프
[영상] '칸의여왕' 전도연, 네 번째 칸 입성 소감? "부담, 긴장"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칸의여왕’ 전도연의 네 번째 칸 입성이 이뤄졌다.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무뢰한’이 제 68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됐다.배우 전도연은 23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네 번째지만) 갈 때마다 부담되고 날 긴장하게 만드는 영화제”라며 칸 입성 소감을 밝혔다.전도연은 2007년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하녀’로 경쟁부분에 이름 올린데 이어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칸을 찾았다.전도연을 네 번째 칸 입성을 이룬 영화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이정재, '역전의 날'로 한중 합작영화에 도전
배우 이정재가 한중 합작영화 '역전의 날'에 출연한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재는 23일(현지시간) '제5회 베이징 국제 영화제' 폐막식에 맞춰 마련된 역전의 날 출정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았다.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정재는 영화 역전의 날로 처음 중국 영화에 출연하며 이날 출정식을 통해 첫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중국 최대 영화사인 차이나필름과 하이룬, 국내 영화사 두타연까지 3개 회사의 합작영화인 역전의 날은 중국의 리준(李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고전하는 '압구정백야'…임성한, 쓸쓸히 퇴장하나
임성한 작가의 은퇴작이 된 MBC '압구정 백야'가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종영(5월 15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지만 시청률이 10% 초중반을 맴돌고 있는 것. 최고시청률도 16.0%에 불과하다. 17회 만을 남겨둔 지난 22일 시청률은 15.1%.작가 퇴출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전작 '오로라공주'(2013년)가 최고시청률 20.2%로 막을 내린 것과도 비교된다. 임 작가 측이 23일 "당초 10편의 드라마를 끝내면 은퇴할 계획"이었다고 밝혔음에도 '낮은 시청률이 은퇴 결심을 부추기지 않았겠느냐'는 이야기가 나도는 이유다.임 작가는 1998년 '보고 또 보고'를 시작으로 '온달 왕자들'(2000), 인어 아가씨(2002), 왕꽃...
'위험한 상견례2' 배우진 "자식 키우는 우리가 '히어로'"
29일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위험한 상견례2'의 배우진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을 언급하며 "한국산 코미디물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가문의 막내딸 영희(진세연)와 도둑집안의 외동아들 철수(홍종현) 사이 결혼을 막기 위한 두 집안의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리고 있다.23일 서울 자양동에 있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를 통해 첫 공개된 위험한 상견례2는 개와 대화를 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순간적인 웃음을 유발하려는 요소들이 이야기의 개연성을 앞지르는 전형적인 코미디물이었다.이날 시사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
살생부·연장·초현실…임성한이 건국한 '막장월드'
임성한 작가가 18년 동안 잡았던 펜을 내려놓는다. 그는 1998년 '보고 또 보고'부터 2015년 '압구정 백야'까지 막장 대모이자 시청률의 여왕으로 안방극장에 군림했다.임성한 작가는 일명 '욕하면서 보는' 막장 드라마의 장을 연 장본인이다. 다른 작가들과 차별화되는 파격적 이야기들은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다.결코 짧지 않은 열 여덟 해. 임성한 작가는 이로 인해 온갖 구설수에 시달렸지만 끝까지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해왔다. 그를 떠나보내는 지금, '임성한표' 드라마를 구축했던 그의 세계관을 돌아봤다.◈ 죽고 사라지고…'임성한표' 살생부임성한 작가의 살생부는 2013년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정점을 ...
맨시티 선수가 원하는 차기 감독은 비에이라
선수들은 펩 과르디올라가 아닌 패트릭 비에이라를 원하고 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가 올 시즌이 끝난 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할 경우 선수들은 유소년팀을 이끌고 있는 패트릭 비에이라가 후임 감독으로 선임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비에이라는 2009~2010 도중 인테르 밀란(이탈리아)에서 맨체스터시티로 이적해 2010~2011시즌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맨체스터시티에서 꾸준하게 유소년 선수들을 가르치며 지도자 수업을 받고 있다.올 시즌 맨체스터시티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체제에서 우승 트로피를 단 한 개도 들어 올리지 못할 위기다. 부임 첫해...
해외축구
[포토]장태형 '승리의 브이~~!!'
[마니아리포트(일본) 조원범기자]23일 제 18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드림컵이 열렸다.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장에서 치러졌다.한국 미즈노 대표인 장태형(18)이 최종합계 66타 6언더파로 5월에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의 출전권을 획득하였다.단 2장의 출전권만 주어지는 미즈노 드림컵에서 장태형은 후반 5홀 연속 버디로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한 편 동반 출전한 최재훈(18)과 현재신(18)은 아쉽게 탈락하였다.'제18회 미즈노 드림컵'에 출전한 장태형이 미즈노 오픈 출전권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포토]장태형 '미즈노 오픈 출전권이에요~~!!'
[마니아리포트(일본) 조원범기자]23일 제 18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드림컵이 열렸다.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장에서 치러졌다.한국 미즈노 대표인 장태형(18)이 최종합계 66타 6언더파로 5월에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의 출전권을 획득하였다.단 2장의 출전권만 주어지는 미즈노 드림컵에서 장태형은 후반 5홀 연속 버디로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한 편 동반 출전한 최재훈(18)과 현재신(18)은 아쉽게 탈락하였다.'제18회 미즈노 드림컵'에 출전한 장태형이 미즈노 오픈 출전권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포토]장태형 '감사합니다!! 미즈노~~!!'
[마니아리포트(일본) 조원범기자]23일 제 18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드림컵이 열렸다.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장에서 치러졌다.한국 미즈노 대표인 장태형(18)이 최종합계 66타 6언더파로 5월에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의 출전권을 획득하였다.단 2장의 출전권만 주어지는 미즈노 드림컵에서 장태형은 후반 5홀 연속 버디로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한 편 동반 출전한 최재훈(18)과 현재신(18)은 아쉽게 탈락하였다.'제18회 미즈노 드림컵'에 출전한 장태형이 미즈노 오픈 출전권을 받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포토]장태형 '그래 이제 디 오픈이다~~!!'
[마니아리포트(일본) 조원범기자]23일 제 18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드림컵이 열렸다.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장에서 치러졌다.한국 미즈노 대표인 장태형(18)이 최종합계 66타 6언더파로 5월에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의 출전권을 획득하였다.단 2장의 출전권만 주어지는 미즈노 드림컵에서 장태형은 후반 5홀 연속 버디로 출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한 편 동반 출전한 최재훈(18)과 현재신(18)은 아쉽게 탈락하였다.'제18회 미즈노 드림컵'에 출전한 장태형이 티 샷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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