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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도 살아난 두산 방망이, 더 뜨거워진다
두산 오재원은 최근 꾸준히 벌크업을 해왔다. 오재원의 통산 홈런은 18개. 2013년 7개가 한 시즌 최다 홈런이었다. 물론 홈런에 대한 욕심 때문은 아니었다. 그저 투수들을 상대로 힘에서 밀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재원은 "같은 급에서 투수들과 붙고 싶다"고 말해왔다.올해 출발은 좋았다. 개막 2연전이었던 3월29일 NC전부터 홈런포를 쏘아올렸다.하지만 4월 오재원은 침묵했다. 홈런도 없었지만, 무엇보다 4월 타율이 2할5푼6리에 그쳤다. 5월에도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지난 13일 SK전에서 쐐기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지만, 두산 김태형 감독은 "(부진이) 좀 더 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걱정은 기우였다. 오재원은 14일 SK전에서 3타수...
해외야구
'완벽 부활' 추신수, 이번에는 3안타 폭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른다.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쳤다. 볼넷까지 하나 골라내며 4번이나 출루했다. 시즌 타율도 2할4푼3리까지 올랐다.이틀 연속 홈런포를 친 추신수의 방망이는 이날도 날카롭게 돌았다. 3안타를 추가하며 캔자스시티와 4연전에서 18타수 10안타(2홈런)의 불방망이를 뽐냈다.1회말 첫 타석에서 제레미 거스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친 추신수는 3회말에도 중전 안타를 치며 거스리를 괴롭혔다. 5회말 2루 땅볼로 아웃됐지만, 7회말 1사 1루에서 루크 호체바를...
해외야구
1군 데뷔전 치른 서진용, SK 차기 마무리 '찜'
지난 14일 SK-두산전. 낯선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다.당시 상황은 이렇다. SK가 1-3으로 끌려가던 6회초 SK 투수 서진용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서진용은 6회초를 무실점으로 마친 뒤 7회초 오재원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하지만 최고 구속 150km가 넘는 빠른 공으로 김현수, 홍성흔을 연속 삼진 처리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뚝 떨어지는 포크볼도 위력적이었다.서진용은 2011년 드래프트에서 SK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당시 인천 지역에는 제물포고 이현호(두산)라는 수준급 좌완이 있었다. 하지만 SK는 갓 투수로 전향한, 게다가 무릎 수술까지 받았던 서진용을 지명했다. 서진용은 곧바로 신고선수가 됐고, 1년 재활을 거친 뒤 상...
해외야구
한국계 무패챔프 '골로프킨'을 아시나요
또 한 명의 무패 챔피언이 출격한다. 일명 'GGG'로 불리는 게나디 게나데비치 골로프킨(33, 카자흐스탄)이 그 주인공이다.WBA·IBO 미들급(-73kg) 세계챔피언이자 WBC 미들급 잠정챔피언인 골로프킨은 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잉글우드에서 윌리 먼로 주니어(28, 미국)를 상대로 14차 방어전을 치른다.화려한 아마추어 시절(320전 310승 10패)을 보낸 골로프킨은 프로에 와서 활짝 꽃을 피웠다. 2006년 5월 프로 데뷔 후 32전 전승(29KO)을 기록 중이다. 특히 KO승률이 미들급 역사상 최고인 90.63%에 이른다. 2010년 8월 WBA 미들급 타이틀을 따낸 뒤 13차례 방어전을 모두 KO승으로 장식했고, 2008년 11월부터 19경기 연속 KO승...
일반
"좌초 위기 영화제 살릴 수만 있다면 용퇴하겠다"
몹시 초췌한 모습이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김종현(53) 집행위원장은 "어렵다고 놔 버릴 수 없으니 버텨내야 한다는 마음뿐"이라고 했다.최근 서울 한남동에 있는 영화제 사무국에서 만난 그는 "영화제를 살릴 수 있다면,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용퇴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서울청소년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긴 역사를 지닌 국제영화제다. 올해로 54회를 맞는 체코 질른청소년영화제와 45회째인 이탈리아 지포니청소년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청소년영화제로 꼽힌다.하지만 오는 8월 5일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정부 지원이 끊기면서 준비에 커다란 어려움을 겪고...
김용희 감독이 걱정했던 SK 중심 타선이 살아났다
"결국 쳐줘야 할 선수가 쳐줘야 하는데…"SK 김용희 감독은 14일 인천 두산전을 앞두고 타선 걱정에 한숨을 내쉬었다. 19승14패 3위로 순항하고 있지만, 중심 타선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는 탓이다.SK 중심 타자(3~6번)들의 기록을 살펴보자.13일까지 최정이 3할2리에 홈런 5개, 앤드류 브라운이 타율 2할7푼에 홈런 9개, 이재원이 타율 3할8리에 홈런 3개, 박정권이 타율 2할2푼6리에 홈런 2개를 기록 중이었다. 겉으로 보면 썩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하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다. SK는 팀 타율 6위(2할6푼8리), 팀 홈런 6위(30개), 팀 득점 7위(165점)였다. 대신 팀 평균자책점 2위(3.79)를 기록 중인 투수진의 힘으로 버텼다.김용희 감독...
해외야구
‘욘사마’ 배용준의 그녀, 박수진은 누구?
배우 배용준(43)과 박수진(30)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박수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14일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 가을 결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 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두 사람은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으며 이후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특히 깜짝 결혼발표 후 박수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욘사마...
볼넷·실책에 무너진 김광현…SK 계투진이 구했다
김광현(27)은 자타공인 SK 에이스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한 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지만, 결국 제 페이스를 찾았다. 올해 7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1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하며 SK 선발진을 이끌었다. 특히 5월 2경기(1일 KIA전, 8일 삼성전)에서는 14⅔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그런 김광현이 14일 두산전에서 와르르 무너졌다. 3이닝 7실점(6자책점). 올해 처음으로 5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3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온 것도 2012년 9월7일 KIA전 2⅓이닝 7실점 이후 처음이다.볼넷과 실책이 김광현의 발목을 잡았다.김광현은 1회초 선두타자 민병헌에게 2루타를 맞은 뒤 정수빈을 3루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어 김현수에게 볼넷...
해외야구
배용준, 소속사 후배 박수진과 올가을 결혼
배우 배용준(43)이 같은 소속사의 열세 살 연하 박수진(30)과 올가을 결혼한다.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 씨와 박수진 씨가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키이스트는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다"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지게 돼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으며, 그런 배용준 씨에게 박수진 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돼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김주찬, 화끈한 복귀 신고식…KIA, kt에 대승
김주찬이 가세한 KIA의 팀 타선이 달라졌다.좌측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달 22일 1군에서 제외됐던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1군에 복귀하자마자 화끈한 타력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주찬은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와의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3회말 2사 1, 2루에서 상대투수 어윈을 상대로 복귀 후 첫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4회에도 2사 만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kt의 추격권에서 벗어나는 2타점을 추가했다.김주찬의 이날 초반 적시타는 모두 2아웃 이후에 나왔다는 점에서 최근 극심한 침체에 빠진 팀의 결정력 부족을 해소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김주찬은 4타수 2안타 3타점의 활약을...
해외야구
칩인버디를 노리는 홍순상
[마니아리포트(성남)=한석규 객원기자] 1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ㅣ6,948야드)에서 제 34회'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첫째날 1라운드가 열렸다. 홍순상(34)이 2번 홀에서 칩인버디를 노리며 칩샷을 하고 있다.
골프
세컨샷하는 홍순상
[마니아리포트(성남)=한석규 객원기자] 1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ㅣ6,948야드)에서 제 34회'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첫째날 1라운드가 열렸다. 홍순상(34)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
'힘찬 티오프' 홍순상
[마니아리포트(성남)=한석규 객원기자] 1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ㅣ6,948야드)에서 제 34회'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첫째날 1라운드가 열렸다. 홍순상(34)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오프를 하고 있다.
골프
'시작은 기분좋게!' 홍순상
[마니아리포트(성남)=한석규 객원기자] 1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ㅣ6,948야드)에서 제 34회'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첫째날 1라운드가 열렸다. 홍순상(34)이 경기시작에 앞서 1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활짝 웃고 있다.
골프
노익장을 과시하는 최상호
[마니아리포트(성남)=한석규 객원기자] 1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ㅣ6,948야드)에서 제 34회'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첫째날 1라운드가 열렸다. 최상호(60)가 4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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