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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여관 알린 '톱밴드', 시즌3로 돌아온다
KBS '톱밴드'가 3년의 공백을 깨고 시즌3로 돌아온다.27일 KBS는 국내 최초의 밴드 오디션인 '톱밴드'의 편성 소식을 알렸다. "메르스 사태 등 많은 악조건이 있었으나 '대중음악의 근간인 밴드 음악을 살려야 한다'는 KBS 경영진의 결심이 프로그램을 재출범 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변화도 예고했다. '톱밴드'는 시즌1에서 아마추어 밴드로 참가 자격을 제한했으나 시즌 2에서 프로까지 참가 범위를 넓혔다. 재출범하는 시즌3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아마추어 밴드로 참가 자격을 제한한다.또한 밴드뿐 아니라 보컬, 기타, 드럼 등 1인 연주자에게도 대폭 문호를 개방한다. 오디션을 통과한 1인 연주자들은 참가 기간 중 ...
미궁 빠진 '세 모자 사건',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셋'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어머니 이모 씨와 두 아들은 지난해 10월, 선글라스와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목사인 남편 허모 씨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그런데 '그것이 알고싶다'의 취재 도중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했다. 먼저 성폭행, 혼음, 성매매 등에 대한 명확한 물증이 발견되지 않았다.사건을 담당한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
'대세남' 구자욱, 생애 첫 '주간 타격 1위'까지
'아기 사자' 구자욱(22 · 삼성)이 후반기 첫 주 타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생애 첫 주간 타율 1위의 감격을 누렸다.구자욱은 지난 21일 재개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후반기 첫 주간 타율 5할4푼2리(24타수 13안타)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선수 중 가장 높았다.6경기 모두 출전해 최다 안타와 득점(8개)을 올리며 사자 군단의 공격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홈런은 없었지만 볼넷 4개를 골라내는 등 출루율이 5할8푼6리나 됐다. 타점도 6개를 추가했다.삼성도 구자욱의 득점에 희비가 엇갈릴 정도로 팀내 존재감이 커졌다. 1번 타자 구자욱이 득점하면 거의 이겼고, 득점이 없으면 졌다. 지난주 삼성은 3승3패를 거뒀다. KIA와 주중 3...
해외야구
유재석·김용만·노홍철, 같은 FNC행·다른 온도차
거침없는 행보다.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김용만과 노홍철을 품었다. FCN는 "'예능 왕국'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자평했으나 유재석을 품었을 때와는 온도차가 조금 다르다.27일 FNC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FNC는 "두 사람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 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로써 FNC는 강력한 예능 라인업을 구축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떠오르게 됐다. FNC는 앞서 유재석을 영입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
<엑스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아동 성추행범?
할리우드 영화 의 감독 브라이언 싱어와 배우 브라이언 펙이 아동성추행으로 기소됐다.지난해 미국을 뒤흔든 다큐멘터리 영화 의 여파였다.은 남자 아역배우들을 성추행한 헐리우드 영화산업의 ‘큰 손’들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는다.아동 성폭행을 저지른 카톨릭 신부를 다룬 (2006)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오른 에이미 버그 감독의 작품이다.은 99분의 러닝타임 동안 성추행 경험을 고백하는 아역 출신 스타들의 이야기를 따라간다.그리고 그 이야기의 끝에는 의 감독 브라이언 싱어, 과 시리즈의 배우 브라이언 펙 등 헐리우드의 포식자들이 자리한다.에이미 버그는 이 불이익을 걱정하는 배급사들 때문에 오랜 시간 배...
[격투기+] 최홍만, 처참한 패배 원인은 '훈련부족'
6년 만의 종합격투기 복귀전은 처참한 패배로 끝났다. 최홍만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24 인 재팬' 무제한급 경기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에게 1라운드 1분 27초 만에 펀치 TKO패를 당했다.최홍만은 자신보다 27cm 작은 토요타에게 일방적으로 밀렸다. 기백도 없었다. 1라운드 초반 상대와 거리를 둔 채 탐색전을 펼치던 최홍만은 케이지를 빙빙 돌던 토요타가 페이크모션을 취하자 움찔하며 뒤로 물러섰다. 급기야 토요타가 퍼붓는 연타에 반격을 하지 못하고 맞기만 했다. 고목나무 쓰러지듯 바닥에 누운 최홍만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경기...
일반
맨유, 아르헨 국대 GK 로메로 영입 완료
맨유가 새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포지션을 보강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의 영입을 발표했다.맨유는 2014~2015시즌을 끝으로 삼프도리아(이탈리아)와 계약이 만료된 로메로의 영입 경쟁에서 AS로마(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유럽의 여러 유명 클럽을 물리쳤다.로메로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는 주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잠재적인 대체자인 동시에 루이스 판할 감독의 눈 밖에 난 빅토르 발데스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기대된다.2007년 아르헨티나의 라싱 ...
해외축구
장기하, '폭행 논란' 경호업체 사과 받아들여
가수 장기하가 록페스티벌 도중 자신에게 욕설 및 폭행을 가한 경호업체 측의 사과를 받아들였다.장기하는 26일 SNS를 통해 "방금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에서 모터헤드 공연을 관람하던 중 저를 발견한 분들이 반가운 마음에 저를 들어올렸다"면서 "이를 본 가드 분께서 제 아티스트 팔찌를 끊고 욕설을 한 뒤 제 뒷목을 잡아 공연장 밖으로 끌어냈다"는 글을 남겼다.이후 해당 글은 빠른 속도로 공유됐고, 경호업체의 과잉대응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논란이 커지자 경호업체 '강한친구들' 측은 공식 사과했다. 같은날 장기하의 소속사 두루두루AMC는 경호업체가 보낸 사과문 전문을 공개했다.사과문에서 강한친구들의 채규칠 대표는 "안산...
캔자스시티, 쿠에토라는 에이스 얻었다…WS 정상 재도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월드시리즈 정상에 재도전할 준비를 마쳤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가 신시내티 레즈 에이스 조니 쿠에토 영입에 성공했다. 캔자스시티는 좌완 브랜든 피네건, 존 램, 코디 리드와 함께 현금을 신시내티로 보내면서 쿠에토를 데려왔다.쿠에토는 지난해 20승9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에 이은 2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7승6패 평균자책점 2.62의 변함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쿠에토는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 그럼에도 캔자스시티는 우승을 위해 쿠에토를 데려왔다.캔자스시티는 지난해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지만, 선발진 다...
해외야구
예능왕국 된 FNC, 유재석 이어 노홍철·김용만 잡았다
최근 방송인 유재석을 영입하며 화제가 됐던 FNC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는 김용만·노홍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김용만과 노홍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그동안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오던 김용만과 노홍철은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FNC는 김용만과 노홍철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 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유재석에 이은 김용만과 노홍철의 합류로 FNC는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과 함께 최강의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며 명...
"우리 오늘 영화 볼래요?"…스크린으로 맺어진 로맨스
영화로 시작된 세 가지 로맨스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 '오늘영화'(감독 윤성호 강경태 구교환, 제작 서울독립영화제)가 다음달 20일 개봉에 앞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로맨스 장르의 익숙한 매력과 영화라는 소재의 신선한 매력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이 영화의 재리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특히 극중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린 6명의 인물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메인 예고편은 먼저 이 영화가 '나의 영화' '나의 영화제'라는 주제로 시작된 프로젝트 영화임을 보여 준다.그리고 잔잔한 샹송이 흐르는 가운데 각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남녀 캐릭터의 미묘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스케치하듯이 담아냈다.이...
"그 상황에선 오승환밖에 없다" 감독의 무한신뢰
오승환(33)은 역시 한신의 수호신이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팀을 구해내며 감독의 격찬을 받았다.오승환은 26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8회 2사 만루에 등판, 1⅓이닝 무실점 쾌투를 펼쳤다. 시즌 27세이브, 센트럴리그 구원 단독 1위의 위용을 뽐냈다.특히 고비에서 빛났다. 8회 셋업맨 후쿠하라 시노부가 난조를 보여 만루를 허용한 상황. 다음 타자는 호세 로페즈, 리그 홈런 3위(15개)의 장타자였다. 한방이면 역전을 허용할 수 있는 위기였다.한신 벤치는 주저없이 오승환을 올렸다. 와다 유타카 감독은 '산케이스포츠'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을 통해 "후쿠하라가 애를 먹고 있어 저 상황에서...
해외야구
61년째 무산된 캐나다 선수의 '캐나다 오픈' 우승
'캐나다 징크스'는 올해도 계속된다.제이슨 데이(호주)는 27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CC(파72·727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단독선두 데이비드 헌(캐나다)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데이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지난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이후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PGA투어 통산 4승이다.데이와 함께 공동 2위였던 버바 왓슨(미국)은 막판 4연속 버디로 맹추격했지만 1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캐나다 오픈에서 캐나다 선수가 우승하지 못하는 징크스는 올해도 이어졌다...
골프
'K리그 전설' 김병지가 말하는 골키퍼의 매력
“팀을 패배에서 구하는 모습이 골키퍼의 매력 아닐까요”골키퍼라는 포지션은 어쩌면 가장 인기가 없는 포지션이다. 어린 아이들도 축구를 하더라도 골을 넣어 모두의 주목을 받는 공격수를 하고 싶어한다. 반대로 가장 인기가 없는 포지션은 당연히 골을 먹는 골키퍼다. 하지만 ‘비인기 포지션’인 골키퍼로 K리그의 역사를 새로 쓴 주인공이 바로 김병지(전남)다.김병지는 지난 2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에서 자신의 K리그 통산 700번째 출전을 기록했다. K리그 33년 역사상 700경기에 출전한 것은 김병지가 최초다.김병지의 뒤를 이어 K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은 532경기의 최은성...
해외축구
주말에만 244만 관객…극장가 집어삼킨 '암살'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주연의 '암살'(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이 지난 주말 극장가를 집어삼켰다.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매출액 점유율 66%)은 지난 주말(24~26일) 동안 전국 1519개 스크린에서 2만 1529회 상영된 데 힘입어 244만 308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22일 개봉한 암살은 5일 만에 누적관객수 337만 85명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암살의 300만 관객 돌파 속도는 최동훈 감독의 전작 '도둑들'을 비롯해 '괴물' '설국열차'보다도 하루 빠르다.앞서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최고 오프닝 스코어·최단기간 200만 관객 돌파 기록도 새로 썼다.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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