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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EPL로?…토트넘 이적 임박
불과 두 시즌 만에 몸값이 3배나 뛰었다.독일 쾰른지역지 '쾰르너 슈타트 안차이거'는 26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가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해 손흥민의 영입에 나섰고, 손흥민이 메디컬테스트를 위해 잉글랜드를 방문한다고 보도했다.손흥민은 이적설에 앞서 라치오(이탈리아)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를 대비한 훈련에 불참했다. 지난 주말 하노버와 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 감기 증세로 결장했던 만큼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쾰르너 슈타트 안차이거'의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훈련 불참은 이적을 위한 사전단계였다.더욱...
해외축구
日 이대호, 28호 홈런 폭발 '결승 투런포'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시즌 28호 홈런을 선제 결승포로 장식했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와 홈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안타는 1개뿐이었지만 영양가는 만점이었다. 이대호는 0-0이던 2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이시카와 아유무로부터 선제 홈런을 뽑아냈다. 2볼-0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바깥쪽 시속 138km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긴 통렬한 투런포였다.전날 4타수 무안타 아쉬움을 씻은 한방이었다. 2경기 만에 다시 맛본 짜릿한 손맛이었다. 28호 홈런과 함께 시즌 83타점째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1푼1리(389타수 121안타...
해외야구
제국의아이들 하민우, 입대 결심…"성장해 돌아올 것"
그룹 제국의아이들 하민우가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26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하민우가 내달 15일 군입대를 하게됐다"며 "본인의 의사를 존중, 입소 장소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하민우는 "팬들에게 가장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며 제국의아이들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그는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정말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남들 모두 다녀오는 군대 시끌벅적 하게 가는 것 같아 죄송스럽고 입대 전 남은 기간 동안 제국의아이들 활동 잘 마무리하고 가족과 멤버들과 시간을 보내고 훈련소에 입소하려고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 될 군 생활 다녀와서 다시 좋은 음악으로 무대 위에...
女 U-19 축구, '남북전' 이어 '한일전'도 패배
19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남북전'에 이어 '한일전'마저 고개를 떨궜다.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26일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열린 일본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U-19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0-1로 분패했다.북한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해 B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정성천호'는 A조 1위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퉜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올해 대회에 나선 한국이지만 '숙적' 일본에 막혀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후반 37분 리카코 고바야시에 결승골을 내주고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3~4위전으로 밀린 한국은 중국-북한의 패자와 29일 2016년 파푸아뉴...
해외축구
전북, 평일 최다관중 앞 총공세에도 아쉬운 무승부
K리그의 자존심을 걸고 아시아 클럽 축구의 4강을 향해 전진하는 전북 현대를 응원하기 위해 무려 2만3,633명의 관중이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몰려들었다. 전북의 역대 평일 경기(공휴일 제외) 가운데 이보다 많은 관중이 들어찬 날은 없었다.평일 기준 팀 최다관중이 몰려든 가운데 전북은 감바 오사카와의 '미니 한일전'에서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전북의 파상공세에 팬들은 즐거워 했다. 그러나 끝내 결정적인 한방이 터지지 않았다.전북은 2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감바 오사카와 득점 없이 비겼다.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대진에서 첫 경기의 ...
해외축구
이대명, 전국실업단사격 진종오 제치고 공기권총 우승
이대명(한화갤러리아)이 제35회 전국실업단사격대회에서 진종오(kt)를 제치고 10m 공기권총 정상에 올랐다.이대명은 26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결선에서 200.6점을 기록해 200.3점을 쏜 진종오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진종오는 은메달을 차지했고 177.7점을 기록한 김태영(대구백화점)은 동메달을 땄다.진종오는 본선 대회 신기록인 590점을 기록하며 결선에 올랐고 이대명은 본선을 2위로 통과했다. 이대명은 마지막 2발을 남기고 진종오에 0.4점 차 뒤졌으나 10.6점, 9.6점을 연거푸 기록해 승부를 뒤집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일반
"가요계 부숴버릴 것"…거침없는 비트윈의 당찬 재도전
보이그룹 비트윈(BEAT WIN, 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이 돌아왔다. 지난해 데뷔한 비트윈은 걸그룹 걸스데이의 히트곡들을 작곡한 프로듀서 남기상이 제작한 보이그룹으로, 6인조에서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해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2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비트윈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타이틀곡 '스토커(STALKER)'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 비트윈은 컴백 소감과 활동 계획 등을 밝혔다.비트윈은 먼저 "1년 동안 컴백을 준비했다. 좀 더 완벽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오래 걸렸는데, 그만큼 자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스토커'는...
비트윈 "걸스데이와 엮이는 것만으로도 영광"
5인조 보이그룹 비트윈(BEAT WIN, 선혁, 영조, 정하, 윤후, 성호)가 걸스데이를 언급했다.2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비트윈의 첫 번째 미니앨범 '인세이셔블(INSATI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이날 타이틀곡 '스토커(STALKER)' 무대를 최초 공개한 비트윈은 멜빵 의상을 강조한 안무로 시선을 끌었다. 때문에 '걸스데이를 모방한 게 아니냐'는 질문이 나왔다.이에 비트윈은 "걸스데이 선배님들과 저희를 같이 엮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지금의 걸스데이를 있게 한 남기상 작곡가님이 타이틀곡을 써주셨다.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지난해 데뷔한 비트윈은 걸그룹 걸스데...
수원전산여고의 '소금' 김선희 "키 작아도 블로킹 잘해요"
“센터치고 키는 작아도 블로킹할 때 손 모양이나 타이밍이 좋습니다”제26회 CBS배 전국중고남녀배구대회 여고부에서 2연패에 성공한 박기주 수원전산여고 감독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센터 김선희(18)의 장기를 블로킹으로 꼽았다.박 감독의 말대로 김선희는 수원전산여고는 물론, 타 팀의 또래 센터 포지션 선수들이 180cm를 훌쩍 넘기는 것과 달리 178cm로 키가 작은 편이다. 하지만 김선희는 남다른 배구 센스와 열정으로 작은 키를 정확한 블로킹 타이밍으로 만회했다.김선희의 활약으로 수원전산여고는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여고부 2연패에 성공했다. 앞서 출전한 대통령배에서도 우승했고, 태백산배에서는 결승까지 올...
일반
"정지석 형, 기다려요! 제가 갑니다" CBS배 남고부 MVP 김혁준
살을 빼고 싶어 시작한 배구. 하지만 이제는 인생의 목표가 됐다.김혁준(19)은 26일 충청북도 단양의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끝난 제26회 CBS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속초고를 남고부 우승으로 이끌었다.2013년 춘계연맹전 우승 이후 우승이 없었던 속초고는 올해 CBS배 남고부 참가팀 12개교 가운데 평균신장이 가장 작았다. 하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만점활약을 펼친 김혁준의 활약을 앞세워 당당히 우승했다. 특히 1953년 개교와 동시에 창단한 배구부 역사상 처음으로 CBS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어려서부터 또래 친구보다 키가 크고 덩치가 좋았던 김혁준은 동해초등학교 2학년 때 단순히 살을 빼고 싶다는 생각으로 배구를 시작했...
일반
[라루즈 레드샷]우드 스윙 시 볼 위치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여성 골퍼를 위한 라루즈 레드샷이 이번 시간에는 스윙을 바꾸지 않고도 두 가지 구질의 우드 샷을 날리는 요령에 대해 전한다.방다솔 프로는 “쓸어 치는 구질과 찍어 치는 우드 샷은 기본적으로 스윙 매커니즘이 같다”며 “볼의 위치를 조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두 가지 구질의 샷을 날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쓸어 치는 우드 샷의 경우에는 볼을 왼발 쪽으로 1개만큼 이동하고, 어깨를 지면과 평행하게 이루면 된다는 게 방 프로의 설명. 그는 이어 찍어 치는 샷을 할 경우에는 볼을 왼발로 2개 정도 이동하고, 체중은 왼발과 오른발의 비율이 3:7, 왼쪽 어깨는 하늘로 향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leehak@maniarepor...
마니아TV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스포츠 DNA’ 조윤지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올 여름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 조윤지였다. 지난 7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데 이어 그 다음 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상금 2위로 올라섰다.조윤지는 프로야구 삼성 감독대행을 지낸 조창수씨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리스트이자 전 GS칼텍스 감독인 조혜정씨 부부의 2녀 중 둘째이기도 하다. 언니 조윤희도 현재 KLPGA 이사를 맡고 있는 프로골퍼다. ‘스포츠 DNA’를 물려받은 그는 올 시즌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8위를 달리고 있다. 그의 파워풀한 스윙을 감상해 보자.[wonbum72@maniareport.com]
마니아TV
추락한 랩스타, 이센스의 짧은 회고록 '에넥도트'
래퍼 이센스는 차세대 랩스타로 주목받았다. 2000년대 초반 고향인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 지기펠라즈 앨범에 수록된 '꽐라'를 통해 인기를 얻었고 이듬해 내놓은 믹스테잎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쌈디와 함께 슈프림팀으로도 활동했는데, '나만 모르게', '그땐 그땐 그땐', '땡땡땡'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정상의 인기를 달렸다. 뛰어난 실력 덕에 '악마의 재능'을 가진 래퍼라는 평가도 잇달았다.하지만 다 옛날이야기다. 이센스는 대마초 문제로 구설에 오르며 추락의 길을 걸었다. 그는 현재 대마초 매수 및 흡연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은 뒤 복역 중이다.그럼에도 27일 0시 공개될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 앨범 '에넥도트(T...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결국 무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탱크’ 최경주(45·SK텔레콤)의 이름을 딴 ‘KJ CHOI 인비테이셔널’이 결국 무산됐다.최경주 재단은 “최경주가 오는 10월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의 수석 부단장을 맡고 있어 그 다음 주에 열리는 KJ CHOI 인비테이셔널의 개최에 무리가 있어 대회를 내년으로 순연시킨다”고 26일 밝혔다.미국과 인터내셔널팀(유럽 제외)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KJ CHOI 인비테이셔널은 그 다음 주인 10월 15일부터 나흘간 대회를 치르는 것으로 일정이 잡혀 있었다.최경주 재단은 표면적으로는 프레지던츠컵의 일정 탓으로 무산 이유를 밝혔지만 골프 대회 관계자들 사이에서...
골프
소유·전효성·리지…일반인과 듀엣무대 꾸민다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 8(에잇플러스)'에서 일반인과 걸그룹 멤버 8명이 듀엣 무대를 꾸민다.'듀엣가요제 8(에잇플러스)'은 인기걸그룹 8팀의 멤버와 일반인이 파트너가 되어 듀엣 무대를 펼치는 신개념 가요제다.'씨스타' 소유, '에이핑크' 김남주, '에이오에이' 초아, 스크릿' 전효성, '미스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오는 9월 6일까지 스마트폰 앱 '터치 MBC'를 통해 걸그룹 멤버 8명과 함께 할 일반인 파트너를 모집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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