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명은 26일 전북 임실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결선에서 200.6점을 기록해 200.3점을 쏜 진종오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진종오는 은메달을 차지했고 177.7점을 기록한 김태영(대구백화점)은 동메달을 땄다.
진종오는 본선 대회 신기록인 590점을 기록하며 결선에 올랐고 이대명은 본선을 2위로 통과했다. 이대명은 마지막 2발을 남기고 진종오에 0.4점 차 뒤졌으나 10.6점, 9.6점을 연거푸 기록해 승부를 뒤집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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