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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용준형, '차도남'의 침대화보…남성미 발산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이 프로젝트 싱글 발매에 앞서 추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용준형은 24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7일 발매되는 '용준형X다비(DAVII)' 듀엣 프로젝트 싱글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솔로로서 도전하는 첫 프로젝트 듀엣인 만큼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는 용준형은 신곡 '이 노래가 끝나면'의 전반적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추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용준형은 새하얀 침대 위 몸을 맡긴 채 세련되고 시크한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의 줄임말) 포스를 뽐냈다. 특히 미니멀한 수트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남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듀엣'으로 뭉친 뮤지션 다...
아우스크부르크의 승리 이끈 구자철의 집념
구자철과 홍정호, 지동원이 오랜만에 나란히 그라운드에 나섰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구자철은 23일(한국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 선발로 나서 아우크스부르크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알프레드 핀보가손이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린 뒤 수비적으로 경기하던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11분 하릴 알틴톱의 추가골에 사실상 승리를 확정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이 두 번째 골의 시발점이 바로 구자철이었다.구자철이 상대 진영에서 루이스 구스타부의 공을 빼앗아 핀보가손의 슈팅을 이끌었고, 이 공을 상대 골키퍼가 쳐낸 것을 알...
해외축구
'대인배' 가인, 루머 후 팬들에게 "무슨 일 있었어요?"
최근 악성 루머에 시달린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쿨하게 루머를 대처하는 건 물론, 팬들까지 위로해 눈길을 끈다.24일 오전 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무슨 일 있었어요?"라며 무심하게 뒤돌아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이 언니가 화 풀어줄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가인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으로 시크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이날 가인이 SNS에 사진을 올린 이유는 자신을 걱정해준 팬들을 위로하는 일종의 팬 서비스였다. 가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멋있다. 아무 일 없었죠" "멋있어^^내가 8년 동안 좋아했던 이유가 괜...
판할의 함박웃음 이끈 마르시알의 극장골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앙토니 마르시알의 극적인 결승골에 루이스 판할 감독이 활짝 웃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5~2016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2-1로 승리했다.이 경기는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두 감독에게는 리그 이상으로 중요한 맞대결이었다. 판할 감독은 리그 우승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FA컵은 다음 시즌 맨유의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또 하나의 옵션이기 때문이다. FA컵 우승팀은 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에버턴 역시 리그에서의 부진한 성적에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경질 위기에 있는 만큼 FA컵에서...
해외축구
박병호 빠진 미네소타, '선발타자 전원 삼진'
박병호(30)가 결장한 미네소타 트윈스가 한 경기에 무려 18삼진을 당했다. 1961년 이후 55년 만에 나온 팀 최다 타이기록의 불명예를 썼다.미네소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했다.워싱턴 선발 태너 로어크에게 압도당했다. 로어크는 7회까지 무려 15개의 탈삼진을 솎아내 개인 최다기록을 세웠다. 안타 2개, 볼넷 3개 밖에 내주지 않았다.미네소타 타자들은 로어크가 마운드를 내려간 이후 마무리 조나선 파펠본을 포함, 3명의 불펜투수에게도 각각 한 차례씩 삼진을 당했다.아웃카운트 27개 중 무려 18개가 삼진이었다. 미네소타 타선은...
해외야구
'또 실패…' 인천UTD 첫 승은 언제쯤?
"외부 요인으로 인해 선수단이 흔들리면 안 돼"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훈 감독의 말에 결연함이 느껴졌다. 인천은 수원FC전을 치르기 전까지 K리그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구단 운영진의 불미스런 일로 인해 자칫 선수단의 사기가 더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 김 감독은 차분하게 팀 선수들을 다독였다.그러나 김 감독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천은 아쉬운 경기력으로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인천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7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3무 4패를 기록한 인천은 전남 드래곤즈와 더불어 단 한차례도 승리...
해외축구
김민교, "제대하니 父 스님 되셨다"…가족사 고백
배우 김민교가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했다.24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 중년 특집에는 이동준, 조민기, 윤정수, 석주일, 김민교, 미노, 배수빈까지 총 7명의 중년 멤버들이 입소 첫날 밤 병영일기를 작성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취침 전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일반 훈련병들과 중년 멤버들 간의 진솔한 대화가 오가던 중 김민교는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김민교는 "제대했더니 아버지가 스님이 되어있었다. 스님이 된 아버지가 더는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고, 엄청난 충격이었다"며 가슴 아픈 과거를 회상했다. 김민교는 이어 "그 당시에는 아버지가 미웠지만 ,부자 사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일반 훈련병들에게 충...
"난치희귀병 걸렸어도…'귀향'은 꼭 찍어야 했죠"
누구도 예상치 못했지만 해냈습니다. 영화 '귀향'은 350만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이제 할머니가 된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3월 극장가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귀향'. 개봉 두 달이 지난 오늘, 그 기적같은 여정의 유산을 돌아보는 기획을 CBS노컷뉴스에서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난치희귀병 걸렸어도…'귀향'은 꼭 찍어야 했죠"② "할머니들 돌아가시면? '위안부' 문제는 이대로 끝"③ '귀향' 본 日 유학생 "역사 알 권리, 국가로부터 빼앗겨"영화 '귀향'의 메가폰을 잡은 조정래 감독은 언젠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모두가 자신의 곁을 떠날 때, 아내와 임성철 PD만이 끝까지 곁에 남...
"할머니들 돌아가시면? '위안부' 문제는 이대로 끝"
누구도 예상치 못했지만 해냈습니다. 영화 '귀향'은 350만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이제 할머니가 된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3월 극장가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귀향'. 개봉 두 달이 지난 오늘, 그 기적같은 여정의 유산을 돌아보는 기획을 CBS노컷뉴스에서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난치희귀병 걸렸어도…'귀향'은 꼭 찍어야 했죠"② '귀향' 본 日 유학생 "역사 알 권리, 국가로부터 빼앗겨"③ "할머니들 돌아가시면? '위안부' 문제는 이대로 끝""이제 위안부 문제가 사라지지 않도록,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민족문제연구소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한일관계에 얽힌 과거사를 연...
'병호·현수 가도' 영웅은 탄생하고 화수분은 끝이 없다
최근 프로야구는 대형 선수들이 잇따라 해외로 진출했다. 2012년 이대호(시애틀)를 시작으로 2013년 류현진(LA 다저스), 2014년 오승환(세인트루이스), 2015년 강정호(피츠버그) 등이 일본과 미국 등 더 큰 무대를 향해 부푼 꿈을 안고 떠났다.올해도 마찬가지다. KBO 리그 최초의 4년 연속 홈런-타점왕 박병호(미네소타)와 두산은 물론 국가대표 간판 좌타자 김현수(볼티모어)가 태평양을 건넜다. 일본에서 뛰었던 이대호와 오승환까지 합류하면서 야구 본토 메이저리그(MLB)는 한국 선수들의 르네상스가 왔다.스타들의 유출에 KBO 리그는 위기감이 팽배했다. 이미 KBO 리그는 2013년 류현진이 MLB를 강타하면서 국내에 일으킨 엄청난 신드롬을 ...
해외야구
'귀향' 본 日 유학생 "역사 알 권리, 국가에게 빼앗겨"
누구도 예상치 못했지만 해냈습니다. 영화 '귀향'은 350만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이제 할머니가 된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3월 극장가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귀향'. 개봉 두 달이 지난 오늘, 그 기적같은 여정의 유산을 돌아보는 기획을 CBS노컷뉴스에서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난치희귀병 걸렸어도…'귀향'은 꼭 찍어야 했죠"② '귀향' 본 日 유학생 "역사 알 권리, 국가에게 빼앗겨"③ "할머니들 돌아가시면? '위안부' 문제는 이대로 끝"일본인 유학생 사쿠라이 스미레(여·26) 씨는 6년 전 한국에 첫 발을 딛었다. 한 대학교에서 1년 가량 유학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8년 만의 감격' 증평군청, 드디어 이뤄낸 안방 우승
씨름 증평군청이 8년 만에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증평군청은 23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마지막 날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원도 영월군청을 4-1로 눌렀다. 2008년 9회 대회 이후 8년 만의 우승이다.그동안의 아쉬움을 날린 정상 등극이다. 증평군청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과정이 쉽지 않았다. 증평군청은 8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4강 경기도 용인백옥쌀을 4-3으로 힘겹게 눌렀다. 특히 4강전에서는 간판 김진이 마지막 판을 가져와 어렵게 결승에 올랐다.팀 7전4승제, 개인 3전2승제의 결승은 오히려 쉬웠다. 증평군청은 고진국(경장급 75...
일반
티샷하는 홍순상
[포천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3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파72ㅣ7,12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ㅣ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홍순상이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버디를 노리는 홍순상
[포천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3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파72ㅣ7,12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ㅣ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홍순상이 5번 홀에서 버디를 노린 볼을 끝까지 응시하고 있다.
티잉그라운드를 내려오는 홍순상
[포천시=마니아리포트 한석규 객원기자] 23일 경기도 포천시의 대유 몽베르 골프장(파72ㅣ7,126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ㅣ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홍순상이 5번 홀 티샷을 마치고 타구방향을 살피며 티잉그라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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