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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걱정과 우려 속에 세 번째 결혼…응원해 달라"
배우 김혜선이 세 번째 결혼을 발표했다.김혜선은 지난달 3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5월의 신부 배우 김혜선 결혼 발표'라는 영상을 게재했다.예비신랑 이모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김혜선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우려하는 가운데 결혼하는 거다. 우여곡절도 많이 겪었지만 인생을 다시 한 번 시작해보고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김혜선은 영상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염원을 갖고 시작해보려 한다. 어떻게 사는 게 잘 사는 건지 답은 없지만 항상 서로 믿음을 갖고 의지하고 대화하며 손 잡고 둘이 앞길을 걸어가겠다"며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그러면서 김혜선은 "많이 지켜봐주시고...
라니에리, 점심 때문에 레스터 우승 걸린 경기 못 본다?
레스터 시티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팀 창단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정될 수도 있는 토트넘-첼시전을 볼 수 없게 됐다.레스터는 1일(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레스터는 이날 경기 전까지 승점 76점으로 토트넘에 승점 7점 앞선 1위였다. 맨유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레스터는 안방에서 상대 팀의 우승 세리머니를 보고 싶지 않았던 맨유의 거센 저항에 가로막혀 리그 우승을 다음으로 미뤘다.리그 2경기를 남긴 레스터는 여전히 2위 토트넘에 비해 ...
해외축구
박찬욱 감독이 밝힌 '아가씨'의 모든 것
무려 3년 만의 공식적인 자리였다. 박찬욱 감독이 영화 '아가씨'로 돌아왔다. 국내 영화로만 따지면 영화 '박쥐' 이후 무려 7년 만의 복귀다.박찬욱 감독은 그 이름만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복수 3부작인 영화 '올드보이'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세계적 거장의 반열에 올랐고, '박쥐'로 또 한 번 칸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기량을 뽐냈다.'아가씨'는 영국 작가 사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 스미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시대적 배경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서 1930년대 일제강점기로 옮겨왔다. 과연 박찬욱 감독이 이번에도 '아가씨'에 특유의 미학을 제대로 담아낼 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현재 '아가씨'는 제69회 칸영화제 경...
'파산신청' 개그맨 황승환 이혼까지…사업실패 원인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개그맨 황승환(본명 오승훈)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황승환은 전 부인과 성격차이로 갈등을 겪다가, 사업 실패로 억대 빚을 지는 등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자 결혼 9년 만인 지난 2014년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황승환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박모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혼 후 두 아이는 전 부인인 박 씨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황마담' 캐릭터 등으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던 황승환은 이후 웨딩사업, 노래방기기 전문제조 회사 경영권 인수 등 사업에 뛰어들었다.2011년 노래방기기 제조업체인 엔터기술...
김학범의 성남 축구 '화려하지 않아도 이긴다'
"성남의 축구요? 한 발 더 뛰는 축구입니다."김학범 감독은 성남의 전성기를 이끈 감독 중 하나다. 코치로서 K리그 3연패를 일궜고, 감독으로서 2006년 K리그 정상에 올랐다. 2008년을 마지막으로 성남을 떠난 뒤 허난 젠예(중국), 강원FC를 거쳐 2014년 9월 다시 성남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왕의 귀환'이었다.성남의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화려한 멤버를 구축해 '레알 성남'이라고 불렸던 때와 달리 시민구단으로 전환하면서 지원이 확 줄었다.당연히 김학범 축구도 조금 바뀌었다.김학범 감독은 "우리는 돈을 많이 쓸 수 없는 상황이다. 이리저리 끼워맞춰서 해야 한다"면서 "화려한 축구, 누구 말대로 보기 좋은 축구를 하기는 어렵다. 콘셉...
해외축구
개콘 이상훈 '옥시' 겨냥 풍자 개그…"사과 끝"
개그맨 이상훈이 1일 방송된 KBS2 의 코너 '1대 1'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풍자했다.이날 이상훈은 '농약'이 정답인 문제에 “인체에 유해한 건 가습기 살균제다. 엄청 유해하다”고 답했다.이어 "이걸 만든 회사는 사람이 죽어나가는데도 은폐하고 축소한다. 근데 검찰 조사가 들어가니 5년 만에 이메일로 사과를 했다"며 진정성 없는 사과로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대기업을 겨냥했다.또 두 팔을 높이 들어 “사과 끝”이라며 “빨래 끝” 광고로 유명한 기업을 희화하기도 했다.이밖에 정치권의 계속되는 계파갈등도 풍자했다.이상훈은 “심한 경우 내부에서 곪아 터지는 것”을 “여드름”이 아닌 “계파 갈등”에 비유하며 총선 이후 쇄신...
‘라면 킬러’ 신지은 “내 이름 잊히기 싫었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2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오른 신지은(24.한화)은 2011년 데뷔했지만 그동안 우승이 없었다. 몇 차례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지난 3월 JTBC 파운더스컵 당시 그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당시 그는 “우승 문턱에서 번번이 미끄러지다 결국 팬들에게서 잊히는 선수들을 많이 봐 왔다”며 “나는 그렇게 되기 싫다. 적어도 내 이름인 제니 신은 팬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했다.신지은은 2001년 9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골프 유학을 떠난 게 아니라 아버지 친척들이 모두 미국에 있어서였다. 한국에 있던 8세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지만 본격적으로 골프...
골프
김민희 '칸의 여왕' 될까? 박찬욱 감독이 답하다
배우 김민희는 전도연에 이어 제2의 칸의 여왕이 될 수 있을까.박찬욱 감독과 김민희가 함께 작업한 영화 '아가씨'는 제6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에 따라 주연을 맡은 김민희의 여우주연상 수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김민희는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 역을 맡았고, 김태리는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 역을 연기한다.김민희는 수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부담스러워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그러자 박찬욱 감독은 김민희의 연기력에 칭찬을 건넸다.그는 "김민희가 상을 받고도 남을 연기를 펼쳤다. 영화에서 연기한 모든 배우들이 그렇...
'수사극 가고 찾아온 로코물'… '또 오해영' 어떻게 볼까
표절 논란으로 초라하게 퇴장한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또 오해영'이 안방극장을 찾는다.2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또 오해영'의 관전 포인트를 '동명', '오해', '로맨스' 세 가지 키워드로 살펴봤다.◇ 동명 - '오해영' 이름만 같지 능력과 외모는 정반대인 두 여자'오해영'이란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 '또 오해영'은 이름은 같은데 능력과 외모 면에서 극과 극 차이가 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학창시절, 같은 이름의 잘나고 예쁜 '오해영' 때문에 그냥 '오해영'으로 불리며 투명인간 같은 시절을 보낸 여주인공. 겨우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나 했는데, 10년 뒤 그 예쁜 오해영...
강정호·추신수, 5월 '빅리그' 출격 가시권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을 털고 5월 복귀를 위해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메이저리그 복귀는 추신수보다 강정호가 빠를 것으로 보인다.강정호는 긴 재활 끝에 지난달 19일부터 꾸준히 마이너리그에 모습을 보이며 5월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30일 복귀할 전망도 있었지만 피츠버그가 아직 강정호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고 판단해 서두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강정호는 지난해 9월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수비 중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태클에 왼쪽 무릎을 심하게 다쳐 수술을 받았다.강정호는 2일(한국 시각)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
해외야구
'슈스케6' 곽진언·임도혁, 나란히 정식 데뷔
'슈퍼스타K6'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을 벌였던 곽진언과 임도혁이 나란히 정식 데뷔한다.먼저 출격하는 건 2일 데뷔 싱글 '사랑이란 말'을 공개하는 임도혁이다.임도혁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TOP3까지 올랐다. 당시 안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고음으로 주목받았으며, 콜라보 미션에서 곽진언, 김필과 함께 '벗님들'이란 팀을 결성해 '당신만이'로 음원 차트를 휩쓸기도 했다.임도혁의 정식 데뷔곡이 될 '사랑이란 말'은 부드러우면서 화려한 브라스 밴드의 선율과 멜로디,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메인 타이틀곡 '겨울 사랑'을 만든 프로듀서 백민혁과 그의 팀 ...
박찬욱 감독 '아가씨' 욕망의 용광로 빚어낼 명배우 4인방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그녀에게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하지만 하녀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김태리)였다.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해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도록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이다. 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다.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맨체스터의 '진짜 축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5~2016시즌이 막바지를 향하는 5월. 맨체스터의 축구는 새로운 시작이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리그 선두를 달리는 레스터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맨유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상대 팀의 우승 확정을 허락하지 않았다.경기 시작 8분 만에 앙토니 마르시알이 선제골을 꽂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9분 뒤 상대 수비수 웨스 모건에 동점골을 내주긴 했지만 맨유는 안방에서 승점 1점을 챙기며 자존심을 지키는 데 성공했다.레스터는 ‘주포...
해외축구
'135번째 대회 우승' 신지은 "골프 쉽지 않네요"
"골프가 쉽지 않네요."우승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정확히 135경기째 정상에 섰다. 그것도 마지막 라운드 역전 우승. 매번 마지막에 고꾸라졌던 아픈 기억도 씻었다.신지은(24, 한화)은 2일 끝난 LPGA 투어 텍사스 슛아웃에서 최종 1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1위로 라운드를 마친 신지은은 2위 그룹인 양희영(27, PNS), 저리나 필러(미국)가 끝내 2타 차를 줄이지 못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신지은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면서 "공식 발표가 나지 않았을 때 엄마와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엄마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전화를 끊었다. 엄마를 보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신지은은...
골프
트로트가수 겸 배우 이종박, "예능도 잘해요"
가수 겸 배우 이종박(본명 이종민)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이종박은 최근 Sky TV VIKI채널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소속사는 "이종박은 애드리브가 중요한 코너인 '아재 극'과 '에로명작영화리뷰' 코너에서 맹활약 중"이라며, "능청스러운 연기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종박은 서울예대 출신으로 드라마 '무인시대'를 비롯해 '불멸의 이순신', '서울 1945', '황금신부', '가문의 영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09년부터는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이종박은 지난달 두 번째 싱글 '살짝 쿵'을 발표했다. '살짝 쿵'은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재치 있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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