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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엄앵란에게 처음으로 '외도' 사과…"정말 미안했다"
배우 신성일이 과거 자신의 외도에 대해 엄앵란에게 사과했다. 방송을 통해서였지만 엄앵란에게 직접 외도를 언급, 사과한 건 처음이었다.지난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 1부에서는 52년 차 부부 '엄앵란과 신성일'편이 전파를 탔다. 특히 엄앵란 신성일 부부는 수십 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원조 톱스타 부부이자 대한민국이 다 아는 공식 별거 부부인 두 사람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부부 생활을 이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엄앵란은 유방암에 걸린 사실에 알게 됐고 이를 계기로 부부는 다시 처음의 마음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가장 달라진 건 신성일이었다. 40년 동안 별...
김경태 vs 이수민, 안방 그린서 ‘빅뱅’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오는 8월 브라질 리우행 티켓을 놓고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와 이수민(23.CJ오쇼핑)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두 선수가 이번 주 국내 그린에서 양보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오는 5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 남서울 골프장(파72.6947야드)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이 그 무대다. 올해 35회째를 맞는 매경오픈은 국내 남자골프에서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총상금 10억원에 우승 상금은 2억원이 걸려 있다.총 144명의 출전자 중 김경태가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그는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에 시즌 2승째를 달성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골프
안병훈-김경태-이수민, 올림픽 향한 뜨거운 ‘3파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안병훈(25.CJ그룹),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 그리고 이수민(23.CJ오쇼핑)이 펼치는 올림픽 3파전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 따르면 안병훈은 종전 보다 7계단 뛰어오른 24위로 올라섰다. 김경태도 지난주 60위에서 48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수민은 지난주와 같은 75위다.안병훈은 같은 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준우승을 발판으로 순위가 상승했고, 김경태는 지난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더 크라운스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순위가 급상승했다.안병훈은 지난해 유러피언(EPGA) 투어 BMW PGA 챔피언십 이후 꾸준히 랭킹을 유지하고 있어 리우올림픽 출전...
골프
'추신수 나비효과?' 박병호, 아쉬운 '4월 신인상' 무산
'KBO산 거포' 박병호(30 · 미네소타)가 아쉽게 메이저리그(MLB) '이달의 신인' 수상을 미뤘다.MLB 사무국은 3일(한국 시각) 아메리칸리그(AL) 4월의 신인으로 텍사스 외야수 노마 마자라(21)를 선정, 발표했다. AL 신인 중 4월 최다 홈런(6개)을 날린 박병호는 데뷔 첫 '이달의 신인'을 아쉽게 놓쳤다.박병호는 19경기에서 6홈런으로 4월 기준으로 AL 8위에 올랐다. 장타율(5할6푼1리)과 함께 AL 신인 중 1위였다. 특히 홈런 평균 비거리가 무려 131.37m에 달해 KBO 리그를 평정한 괴력을 뽐냈다.하지만 4월의 신인은 마자라의 몫이었다. 마자라는 4월 17경기에서 타율 3할3푼3리 2홈런 7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보다 타율이 높지만 홈런, 타점은 ...
해외야구
'후보들 모은 외인구단' 레스터 시티, 동화 같은 EPL 정상
레스터 시티가 결국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다. 팀 창단 이후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 1978년 노팅엄 포레스트 이후 1부리그(프리미어리그는 1992년 출범) 우승을 처음 경험한 첫 팀이기도 하다. 또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24번째 팀이 됐다.레스터 시티를 우승 후보로 꼽은 전문가는 없었다. 도박사들조차 레스터 시티의 우승 확률을 0.02%로 전망했다.불과 2년 전만 해도 레스터 시티는 갓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한 팀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강등권에서 머물다가 막판 잔류에 성공했다. 레스터 시티의 우승은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일로 보였다.그런 레스터 시티가 정상에 올랐다. 이적료 총합이 케빈 데 브루잉(...
해외축구
V.O.S 컴백 확정…신곡명은 '나의 멜로디'
보컬 그룹 V.O.S(브이오에스·최현준, 김경록, 박지헌)가 컴백을 알렸다.V.O.S는 3일 오전 9시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발매 날짜와 신곡명이 담긴 새 앨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V.O.S.는 오는 13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의 멜로디' 음원을 발표한다.소속사는 "'나의 멜로디'는 기존의 V.O.S가 보여주던 음악과는 색다른 밝고 경쾌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사람의 설레는 기분을 음악에 빗대어 표현했다"고 소개했다.V.O.S는 지난 1월 박지헌이 팀을 떠난 이후 약 6여 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재결합, 미니앨범 '리:유니온, 더 리얼'을 발매했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김윤아, 신곡 '키리에' 발표…"음악으로 이야기해야 할 때"
가수 김윤아가 6년 만에 솔로로 나서 신곡을 발표한다.피키캐스트(www.pikicast.com)는 3일 "음악 전문 콘텐츠인 '피키라이브'를 통해 6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김윤아의 신곡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고 전했다.이날 피키라이브에서는 김윤아의 음악에 대한 철학과 함께, 신곡 '키리에'를 비롯해 '봄이 오면' '야상곡' 등을 라이브 무대에서 볼 수 있다.김윤아의 신곡 키리에는 '쉴 새 없이 가슴을 내리치는 이 고통은 어째서 나를 죽일 수 없나'라는 가사가 갑자기 떠올라 핸드폰에 적어두고 작업을 시작한 곡이라고 한다."타인의 고통을 절실히 느낀 기간이었다"고 김윤아는 설명했다.김윤아는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고 참 살기 힘든 세상이 됐...
안병훈, 연장전 끝 아쉬운 준우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안병훈(25.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막판 불꽃 추격을 벌였지만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안병훈은 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425야드)에서 열린 취리히 클래식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적어낸 안병훈은 제이미 러브마크, 브라이언 스튜어드(이상 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안병훈은 3명이 돌입한 연장 첫 홀에서 탈락했고, 스튜어드가 2차 연장에서 러브마크를 꺾고 PGA 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는 폭우로 경기가 순연돼 종료일을 하...
골프
PGA를 놀라게 한 안병훈의 무서운 추격
안병훈(25·CJ)이 유럽에 이어 미국 무대까지 접수 준비를 마쳤다.안병훈은 2일 밤(한국시각)부터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루이지애나 TPC(파72·7425야드)에서 시작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연장 승부 끝에 준우승을 거뒀다.대회 첫날부터 계속된 악천후로 54홀 대회로 축소된 가운데 안병훈은 재개된 일정에서 최종일 경기의 12홀을 치렀다. 앞서 6개 홀을 경기해 버디만 1개를 잡았던 안병훈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 공동 선두로 18홀 경기를 마쳤다.브라이언 스튜어드, 제이미 러브마크(이상 미국)와 동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 홀...
골프
이상윤·유이 열애…"올 초 만나기 시작, 예쁘게 사랑 중"
배우 이상윤(34)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연기자 유이(28)가 열애 중이다.3일 오전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이상윤 씨와 유이 씨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진지하게 만나기 시작해 서로 예쁘게 알아가는 중"이라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모임에서 만난 두 사람은 짧은 교제 기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커 연인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앞서 이날 오전 이상윤과 유이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에서는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 보다 "본인에게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대응했다.이에 대해 이상...
AOA 유나·민아·설현, 해상구조대 변신 '눈길'
걸그룹 AOA 유나, 민아, 설현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AOA 공식 티저사이트(fncent.com/AOA)를 통해 유나, 민아, 설현의 '굿 럭' 위크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붉은색 스윔수트와 흰색 핫팬츠를 입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AOA는 오피스룩, 캣우먼, 라크로스 선수 등 매 활동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해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해상구조대라는 건강미 넘치고 역동적인 콘셉트로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AOA의 네 번째 미니앨범 '굿 럭'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소속사는 "AOA는 건강하고 프로패셔널한 해상구조대의...
'캡아: 시빌 워' 6일 만에 400만 돌파…역대 외화 중 가장 빨라
할리우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개봉 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개봉 6일 차인 2일 26만2251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419만 6228명을 기록, 역대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이는 지난 해 히어로 영화로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7일 차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던 것보다 하루 앞선 기록인 것은 물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 6일 차에 기록한 399만보다도 높은 수치이다.'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는 초인등록제를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 팀과 이를 찬성하는 아이언맨...
손흥민, 7호골은 터졌지만…토트넘 우승은 좌절
손흥민(24)이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살렸다. 하지만 토트넘의 꿈은 날아가버렸다.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첼시와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토트넘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레스터 시티가 전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기록한 덕분에 실낱 같은 희망은 남아있었다. 단 비기거나 지면 레스터 시티의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델레 알리의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로 손흥민이 모처럼 선발로 나섰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지난 4월3일 리버풀전 이후 첫 선발 출전.손흥민은 기다렸다는 듯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웃게 만들었다.토트...
해외축구
'동병상련' 韓 평창·日 도쿄, 천문학적 올림픽 비용에 '헉헉'
한국과 일본은 2년 사이 차례로 동계와 하계올림픽을 개최한다. 강원도 평창에서는 2018 동계올림픽, 일본 도쿄에서는 2020 하계올림픽이 열린다. 양국 모두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준비 준비에 여념이 없다.그러나 올림픽이 열리기도 전에 두 나라는 같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바로 올림픽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다.일각에서는 "애초 올림픽 유치에 눈이 멀어 실현 가능성 없는 계획을 세웠던 것이 이제서야 터진 것"이라는 쓴소리가 나온다.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올림픽이 어쩌다 '빚더미의 장'으로 불리게 됐을까.◇ 2020 도쿄올림픽 경기장 설치 비용 4배 증가2013년 9월8일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
일반
'2강·7중·1약?' KBO의 5월, 대격변 조짐이 보인다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6개월의 정규리그 중 첫 달이 흘렀다. 아직 시작일 뿐이지만 4월 한 달 동안 전체 판도를 가늠해볼 밑그림이 그려졌을 수 있다.일단 4월 10개 구단 순위 싸움은 두터운 다이아몬드형 구조를 이뤘다. 상하위권이 뚜렷하게 구분된 가운데 중위권이 빽빽하게 몰렸다. '2강·7중·1약'으로 첫 4월을 요약할 수 있다.4월까지 2강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두산과 두터운 전력의 SK였다. 두산은 17승6패1무 승률 7할3푼9리, SK는 16승9패 승률 6할4푼을 기록했다. 6할 이상 승률은 두 팀뿐이었다.1약은 한화로 6승17패, 승률 2할6푼1리로 정확히 두산과 승패가 바뀌었다. 이후 NC-LG-롯데-케이티-삼성-넥센-KIA 등이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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