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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박 침묵' FC서울, 우라와 원정서 분패
'아!데박 트리오'가 침묵한 FC서울이 우라와 레즈 원정에서 분패했다.FC서울은 18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일본)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달리는 서울과 J리그 2위에 올라있는 우라와는 두 나라 프로축구의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에 나섰다. 전날 기자회견부터 두 팀의 팽팽한 자존심 대결이 시작됐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우라와가 먼저 웃었다.아드리아노와 데얀을 선발 출전시킨 최용수 감독이지만 기대와 달리 이 둘은 침묵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데얀을 대신해 박주영이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끝내 골을 뽑지 못했다.반면 홈 팬의 일방적인...
해외축구
“소속팀에서 뛰질 못하니…” 한국 축구의 고민은 계속된다
“소속 팀에서 안 뛰던 선수들이 많아 대표팀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에 대해 고민이 크다”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의 가장 큰 고민은 대표팀의 주축인 유럽파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안정적인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대표팀에 발탁되는 선수들 가운데 2015~2016시즌 소속팀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한 선수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유일하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 상황이다.대표팀의 핵심선수라고 할 수 있는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손흥민(토트넘)도 올 시즌 소속팀에서는 안정적인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 때문에 대표팀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완벽하게 보...
해외축구
'기대가 좌절로' 한화, 희망 고문의 끝은 어디인가
한화가 또 다시 연패를 끊지 못했다. 마운드가 속절없이 무너졌고, 타선은 특타의 효과도 무색했다. 한화는 18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원정에서 2-13 패배를 안았다. 최근 6연패 늪에 빠졌다.경기 전 김광수 감독대행은 좌완 선발 김용주에 대해 "젊은 투수들이 성장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주는 올 시즌 6경기 1패를 안았고, 평균자책점(ERA)은 무려 15.88을 기록 중이었다.이어 연이틀 특타를 소화한 김태균, 김경언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대행은 "김태균은 그동안 시간을 많이 줬으니 살아나야 한다"고 했고, 김경언에 대해서는 "전날 4타수 무안타였지만 그래도 타구가 잘 맞아나...
해외야구
韓 축구의 미래, '우승후보' 브라질과 대등한 싸움
한국과 브라질 축구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이 사이좋게 무승부를 기록했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은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2016 수원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내년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대비해 안익수 감독 체제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는 한국은 U-20 월드컵의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브라질을 상대로 값진 결과를 얻었다.브라질은 U-20 월드컵에서 5차례 우승하며 아르헨티나(6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 횟수를 자랑한다. 2015년 대회에서 준우승하는 등 대회 통산 네 차례 준우승으로 결승 진출은 통산 9회로 가장 많다.지...
해외축구
'대구 이승엽'도 놀랍지만 '포항 이승엽'은 무섭다
이쯤 되면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만하다. '국민타자' 이승엽(40 · 삼성)의 포항 사랑이 유별나다. 포항만 오면 펄펄 난다.이승엽은 18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1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선 1사 1, 2루에서 순식간에 승부의 추를 기울인 한방이었다.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이승엽은 상대 선발 김용주의 시속 137km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시즌 4호 아치였다.전날 연장 10회말 끝내기 득점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터진 통렬한 대포였다. 이승엽은 17일 한화 시즌 4차전에서 4-4로 맞선 1사에서 상대 포수의 패스트볼 때 홈을 밟았다. 5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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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온두라스·나이지리아, '신태용호'와 평가전
'신태용호'가 유럽과 북중미, 아프리카 팀과 실전 같은 평가전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18일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릴 올림픽대표팀 4개국 친선대회에 나이지리아와 온두라스, 덴마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한국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4개국은 이미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유럽 예선을 3위로 통과한 덴마크가 A조에 배정됐고, 아프리카 1위 나이지리아는 B조다. 한국과 온두라스는 각각 C조와 D조에 자리했다.조별예선 통과 이후 만날 가능성이 있는 팀들이 실전 못지않은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D조의 온두라스는 한국이 8강에 진출할 경우 만날 수 있는 상대라는 점에서 더욱 결과에 관심을 끄는 상대다.네 팀은...
해외축구
유상무 측, 성폭행 혐의 논란에 "사실 아닐 것"
개그맨 유상무 측이 성폭행 혐의 논란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18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인 점 자체로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소속사 입장에서는 유상무 씨 주장을 믿고 있는 바, 여러 정황으로 미뤄 그의 성폭행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현재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는 경찰 측의 면밀한 조사가 이뤄진다면 그 시시비비가 명백히 밝혀지리라 기대하고 있다"며 "경찰의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무분별한 의혹 제기는 자제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또한 "상대 여성 분의 신고 및 신고 취소 번복 사유는 본인 외 그 의중을 알...
삼성, 퇴출 벨레스터 대체할 '숫사자' 레온 영입
프로야구 삼성이 퇴출된 콜린 벨레스터를 대체할 새 외국인 투수를 영입했다.삼성은 18일 "아놀드 레온(Arnold Leon)과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등 총액 50만 달러(약 6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빠진 뒤 17일 퇴출이 결정된 벨레스터의 대체 용병이다.1988년 9월 6일생인 레온은 멕시코 출신으로 키 183cm, 체중 90kg의 체격을 갖춘 오른손 정통파 투수다. 최고 구속 150km, 평균 146km 정도의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을 구사한다.레온은 2014년 트리플A에서 풀타임 선발 투수로 27경기 나섰다. 2015년에는 트리플A 선발과 메이저리그 불펜을 오갔다. 최근까지 토론토 산하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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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김경언 또 특타' 한화, 이번엔 결실 맺을까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한화의 시즌 5차전이 열린 18일 경북 포항구장. 경기 전 한화 선수들은 전날에 이어 특별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주포 김태균과 김경언, 오선진이 경기장 인근 사회인 야구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균과 김경언은 전날에도 강경학, 김원석 등과 2시간 가량 특타를 진행했다. 이날도 다소 늦게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김태균은 전날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앞서 최근 10경기 타율 2할4푼3리에서 다소 살아나는 듯한 모습이었다. 김경언은 병살타 1개 포함,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김광수 한화 감독대행은 "안타가 없었지만 그래도 김경언의 타구가 잘 맞았다"고 말했다. 김태균에 대해서는 "그 정...
해외야구
이지영, 심창민 대신 '수훈선수 인터뷰' 나선 사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한화의 시즌 5차전이 열린 경북 포항구장. 경기 전 삼성 더그아웃에서는 전날 경기 후 중계 인터뷰가 화제였다.삼성은 전날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상대 패스트볼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지영이 박정진의 6구째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으나 포수 조인성이 공을 뒤로 빠뜨렸다. 이 사이 3루 주자 이승엽이 홈을 밟아 끝내기 득점을 기록했다.문제는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였다. 당초 중계 방송사의 요청은 삼성 불펜 심창민이었다. 심창민은 9회와 10회 2이닝 3탈삼진 무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펼쳐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충분히 인터뷰를 할 만했다.하지만 정작 인터뷰는 포수 이지영이...
해외야구
오마이걸, 쉼 없이 달린다…26일 활동재개
8인조 걸그룹 오마이걸이 쉼 없이 달린다.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오는 26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기습 컴백이다. 오마이걸은 지난 3월 세 번째 미니 앨범 '핑크 오션'을 발매, 타이틀곡 '라이어 라이어'와 후속곡 '한 발짝 두 발짝'으로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인지도를 한껏 끌어올린 이들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으로 굳히기에 나설 각오다.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핑크 오션' 수록곡 5곡에 신곡 '윈디 데이', '스투피드 인 러브'가 추가로 담긴다. '라이어 라이어' 중국어 버전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오마이걸은 이미 제주도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막바지...
이정민VS홍란, 장타와 쇼트게임 승자는?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장타와 쇼트게임 달인이 맞붙으면?'KLPGA투어 매치플레이 대회인 '2016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열린다. KLPGA투어는 대회를 앞두고 18일(수)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64강전 대진추첨 결과를 발표했다.64강 매치플레이 대진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이정민(24.NH투자증권)과 홍란(30.삼천리)의 맞대결을 꼽을 수 있다. 이정민과 홍란의 맞대결은 장타와 쇼트게임 달인의 맞대결이라 할 수 있다.172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정민은 올 시즌 KLPGA투어 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6위(254야드)에 올라있는 장타자인반면 홍란의 드라이버 비거리부문 순위는 90위(235야드)에 그치고 있다.그러나 골프에서 장타가 전부는 ...
골프
‘관록’ 최경주, 첫날부터 센 후배들과 ‘맞짱'
[영종도=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올 시즌 국내 팬들에게 처음 인사하는 최경주(46.SK텔레콤)이 첫날부터 센 후배들과 맞붙는다.19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 조 편성에 따르는 최경주는 1,2라운드에서 최진호(32.현대제철)와 박상현(33.동아제약)을 동반자로 맞았다. 이들은 첫날 정오에 1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다.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초반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주춤했던 최경주는 이 대회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최경주는 이 대회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는 등 관록에서 앞선다. 하지만 최진호와 박상현은 패기에서 앞...
골프
'대작' 논란 조영남, 개인전·콘서트 잇따라 취소
'대작'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화가 조영남 씨의 결국 개인전을 취소했다.서울 용산구 후암동 갤러리 U.H.M은 1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조영남 개인전이 취소됐다고 18일 밝혔다.조 씨는 19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개인전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갤러리와 상의 끝에 전시회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조 씨는 2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조영남 빅 콘서트' 역시 취소했다.이에 앞서 MBC 표준FM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도 진행자 자리도 잠시 하차했다.조 씨는 제작진을 통해 "프로그램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아껴주시는 청취자 여러...
'공정한 판정 위해!' 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개최
경기 심판들의 공정한 판정 및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대한체육회가 나섰다.대한체육회(공동회장 김정행·강영중)는 18일 "오는 19일부터 3일간 강원도 속초마레몬스호텔에서 '제20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심판의 독립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기운영과 판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3년 9월 실시한 제1기 교육 이후 꾸준히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제20기 클린심판아카데미에는 각 경기단체에서 추천한 심판 76명이 참가해 공정한 판정과 경기운영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이번 클린심판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은 '심판의 윤리의식', '스포츠와 미디어 그리고 심판', '좋은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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