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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바비킴, 소극장 콘서트 '처음처럼' 개최
가수 바비킴이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19일 오스카ent 측은 "지난해 12월 소극장 콘서트 '마이크'로 '소울대부'의 귀환을 선언한 바비킴이 팬들의 요청으로 약 5개월만에 다시 한번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각각 오후 8시, 7시, 5시에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콘서트 타이틀은 '처음처럼'이다. 바비킴은 초심으로 돌아가 음악을 접했던 순수한 마음과 설레임, 그 첫 순간의 감성을 무대에 담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바비킴은 "처음이라는 단어속에는 새로움과 설렘이 함께 공존하는 것 같다. 처음 음악을 시작하던 그 때의 열정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며 ...
'또 터졌다' 강정호, 시즌 5호 초대형 홈런 폭발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의 장타가 또 폭발했다.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렸다.강정호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PNC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9회말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 16일 시카고 컵스 원정 이후 3일 만의 짜릿한 손맛이다.0-3으로 뒤진 1사에서 강정호는 상대 마무리 아로디스 비스카이노를 두들겼다. 시속 154km 직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5m 대형 홈런이었다.팀의 영패를 면하게 한 자존심의 한방이었다. 비록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피츠버그는 1-3으로 져 3연승이 마감됐으나 강정호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이어갈 발판은 마련했다.이에 앞서 강...
해외야구
바이바이배드맨, 정준영·피아 소속사와 전속 계약
인디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이 C9엔터테인먼트 리얼라이브 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9일 리얼라이브 측은 "바이바이배드맨은 밴드로서 다져온 출중한 실력과 잠재력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밴드"라며 이 같이 밝혔다.바이바이배드맨은 이루리(베이스), 구름이(키보드), 정봉길(보컬), 곽민혁(기타)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이들은 지난 2011년 데뷔 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록앤롤 슈퍼스타', 쌈지 페스티벌 '숨은 고수', CJ 아지트 튠업 신인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 받았다. EBS 올해의 헬로루키 연말 대상,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유수의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
FA 이선규, 3억5천에 KB손해보험 유니폼
국가대표 출신 센터 이선규(35)가 KB손해보험 유니폼을 입었다.KB손해보험은 19일 "2016년 남자 FA 2차 협상기간을 통해 이선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 연봉은 3억5000만원이다.이선규는 V-리그를 대표하는 센터 중 하나다. 프로 원년이었던 2005년부터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했고, 2013-2014시즌부터는 FA 여오현의 보상 선수로 삼성화재로 이적해 뛰었다. 지난 시즌에도 블로킹 4위(세트당 0.617개), 속공 3위(61.62%)로 변함 없는 활약을 펼쳤다.KB손해보험 "센터진 보강이 절실했다. 이번 영입으로 팀 전력 강화와 함께 분위기 쇄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속공 6위(53.61%), 블로킹...
일반
韓 여자배구는 지금 '김연경' 시대에 살고 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한국 여자배구는 36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지만, 3~4위전에서 일본에 패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김연경(28, 페네르바체)은 울지 않았다. 이미 김연경은 모든 팀들이 인정한 세계적인 공격수였다. 김연경은 눈물을 감추고 4년 뒤를 기다렸다.어느덧 4년이 흐른 2016년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한국은 이탈리아와 1차전에서 패했지만, 2차전에서 강호 네덜란드를 잡았다. 이어 3차전에서는 숙적 일본마저 격파했다.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완파하면서 3승1패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 1위, 또는 상위 4개 팀 안에 들면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 이미 강호들과 경기는 끝냈다. 페루, 태국, 도미니카공화국전이 남은 상...
일반
중국의 축구굴기, '종가' 잉글랜드도 삼켰다
2부리그로 강등된 아스톤 빌라가 중국 자본에 매각됐다.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에 그치며 2부리그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아스톤 빌라는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 소유권이 중국 자본으로 매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미국 출신 랜디 러너 구단주는 자신이 보유했던 구단 소유권 100%를 중국인 사업가 샤젠퉁에게 넘겼다. 영국 'BBC'는 랜디 러너가 2006년 당시 6220만 파운드에 사들였고, 샤젠퉁은 6000만 파운드(약 1024억원)에 이를 다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랜디 러너는 2013~2014시즌이 끝난 뒤 약 2억 파운드에 매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는 등 최근 아스톤 빌라...
해외축구
[신애의 올댓골프]⑭약해지기 쉬운 허리 강화운동
[마니아리포트]허리는 운동 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만큼 부상의 위험에도 많이 노출돼 있는 게 허리다. 즐거운 라운드와 원활한 일상생활을 위한 허리 강화 운동법을 안신애가 추천한다. 안신애 자신이 투어를 뛰면서 항상 하고 있는 운동법 중 하나다. 우선 바닥에 엎드린 자세를 취한 뒤 얼굴을 들어 지면을 바라본다. 이후 한 쪽 손은 등 뒤에 댄 채 같은 방향의 다리를 올린다. 반대쪽 팔은 앞으로 쭉 뻗어준다. 이 자세에서 30초를 버텨주면 된다. 팔과 다리는 지면에 닿지 않게 힘을 준 상태로 유지한다. 반대쪽도 번갈아 가면서 하면 된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이 운동법은 허...
마니아TV
'첼시 재계약' 존 테리, 中 거액 러브콜 물리친 의리
베테랑 수비수 존 테리가 중국 슈퍼리그의 거액 제안을 물리치고 첼시FC 잔류를 선택했다.잉글랜드 프미리어리그 첼시FC는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 존 테리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첼시는 "안토니오 콩테 감독과 구단 관계자의 상의 끝내 내린 결론"이라고 재계약이 성사된 배경을 소개했다.2015~2016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테리는 중국 슈퍼리그로부터 거액의 영입제안도 받았지만 첼시와 재계약하는 의리를 선택했다. 테리는 "재계약해 기쁘다. 모두가 나는 뼛속까지 첼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음 시즌 새로운 감독과 함께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2015~2016시즌을...
해외축구
21일 복귀 추신수, '톱타자 고민 해결하라' 특명
'추추 트레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돌아온다.텍사스 공식 홈페이지를 포함한 미국 언론에 따르면 추신수는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되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3연전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할 전망이다.추신수는 지난달 11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오랜 기간 휴식과 재활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린 추신수는 최근 마이너리그 재활 2경기에서 타율 0.375(8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추신수는 한동안 자리를 비웠다고 해서 입지를 고민해야 하는 처지는 아니다. 때마침 텍사스는 추신수의 복귀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해외야구
[김세영의 마니아썰]‘아빠 골퍼’의 책임감
결혼을 한 후 한 아이의 아빠가 됐다. 책임감이 커졌다. 자연 돈에 대한 개념도 생겼고, 씀씀이도 달라졌다. 술을 마셔도 저렴한 동네 호프집으로 발길이 향한다. 대신 아이를 위해 들어가는 돈은 그다지 아깝지 않다. 남들보다 못해 줄 때의 미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아빠라는 말은 남자에게는 책임감의 또 다른 이름이다. 최근에야 상황이 변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결혼을 해야 어른 대접을 받을 수 있었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다는 건 그 만큼 책임감이 커지는 일이기에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어른으로 인정을 해 줬다고 본다.요즘 국내 남자 프로 골프 무대에서 ‘아빠 골퍼’의 바람이 거세다. 올 시즌 총각 골퍼가 우승한 경...
골프
'곡성'에 홀린 극장가…300만 관객 돌파 '파죽지세'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지난 11일 전야개봉 이후 8일 만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역대 5월 개봉작을 통틀어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곡성(매출액 점유율 67.4%)은 전날 전국 1402개 스크린에서 6035회 상영돼 20만 2271명의 관객을 모으며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이날까지 곡성의 누적관객수는 301만 8617명이다.이는 개봉 11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갖고 있던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2007년 5월 23일 개봉, 최종 관객수 496만 6571명)를 뛰어넘는 기록이다.천만영화인 '변호인'(최종 관객수 1137만 ...
'유로파리그의 황제' 세비야, 사상 첫 3연패 달성
적어도 유로파리그에서는 세비야(스페인)가 황제였다.세비야는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7위에 그쳤다. 앞선 두 시즌 순위도 5위였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토너먼트지만, 유로파리그에서는 그야말로 막강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세비야는 19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이로써 세비야는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유로파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유로파리그의 전신 UEFA컵을 포함해도 최초다. 또 2006년과 2007년 우승까지 최근 10년 동안 5...
해외축구
'4번타자' 박병호, 안타없이 1볼넷 1득점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4경기 연속 4번타자로 출전하며 중심타자로서의 이미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그러나 방망이는 이틀 연속 침묵을 지켰다.박병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원정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5월 들어 3할에 가까운 타율을 기록했고 또 팀내에서 가장 많은 9개의 홈런을 기록 중인 박병호는 최근 4경기 연속 4번타자로 출전했다. 시즌 내내 계속되고 있는 타선 침묵에 미네소타가 시도하고 있는 새로운 실험이다.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단기간에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
해외야구
"삼성 왕조 재건!" 황태자 윤성환의 책임감과 고독한 분투
고개를 숙였던 '황태자'가 왕조의 부흥을 위해 묵묵하고도 힘찬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갑작스럽게 무너진 왕국의 재건에 대한 책임감과 불미스러운 혐의에 대한 속죄의 심정까지 더해 황태자의 어깨는 더욱 무겁다.삼성 토종 우완 에이스 윤성환(35)이다. 2010년대 최강팀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분투를 펼치고 있다.윤성환은 18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안타 6개와 4사구 3개로 2점만 내줬다. 팀의 13-2 승리를 이끌며 시즌 6승째(1패)를 따냈다.7회까지 투구수 93개로 경제적인 피칭을 보였다. 탈삼진 2개가 말하듯 맞춰잡는 데 집중했다. 1회 4점...
해외야구
나홍진 감독이 직접 답한 '곡성' 12가지 미스터리
마지막 인터뷰 시간. 며칠간 이어진 인터뷰 강행군에 지쳤을 법한데도 나홍진 감독은 밝게 웃는 얼굴로 기자를 맞았다. '곡성'을 보고 난 이후, 관객들이 벌이는 각양각색 추리가 재미있는 모양이었다.'곡성'은 참 '의외'로 가득한 영화다. 나홍진 감독표 스릴러가 가진 리얼리티가 어떻게 '초현실'적인 존재들과 만날 수 있는지, 끝내 해결되지 못하고 끝나버린 영화 속 문제가 어떻게 잔상처럼 뇌리에 남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누군가 죽고 범인이 잡히면 해결되는' 일반 스릴러와 다르게, 나홍진 감독의 '곡성'에는 어느 것도 명확하지 않다. 경찰이자 피해자인 종구 외에는 심지어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캐릭터들조차도 그렇다. 마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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