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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세윤, '티 오프 전 마음을 다 잡는다'
[홍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6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 버치,파인코스(파72ㅣ7,276야드)에서 올해로 2년째 대회를 이어가는 '넵스 헤리티지 2016'(총상금 4억 원+α, 우승상금 8천만 원+α)'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최세윤(29)이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한국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KPGA 코리언투어를 후원하고 있는 종합 디자인 가구기업 넵스(Nefs)는 대회 기간 중 얻는 수익금을 상금에 증액하는 '상금 증액 플랫폼'을 KPGA코리안투어 사상 처음으로 도입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포토] 김민석, '첫 홀 볼은 어디로'
[홍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6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 버치,파인코스(파72ㅣ7,276야드)에서 올해로 2년째 대회를 이어가는 '넵스 헤리티지 2016'(총상금 4억 원+α, 우승상금 8천만 원+α)'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민석(37)이 10번홀 티샷 한 볼이 러프에 빠져 공을 찾고 있다.한국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KPGA 코리언투어를 후원하고 있는 종합 디자인 가구기업 넵스(Nefs)는 대회 기간 중 얻는 수익금을 상금에 증액하는 '상금 증액 플랫폼'을 KPGA코리안투어 사상 처음으로 도입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포토] 김민석, '새로운 도전을 위해 천천히'
[홍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6일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 버치,파인코스(파72ㅣ7,276야드)에서 올해로 2년째 대회를 이어가는 '넵스 헤리티지 2016'(총상금 4억 원+α, 우승상금 8천만 원+α)'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 김민석(37)이 10번홀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한국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KPGA 코리언투어를 후원하고 있는 종합 디자인 가구기업 넵스(Nefs)는 대회 기간 중 얻는 수익금을 상금에 증액하는 '상금 증액 플랫폼'을 KPGA코리안투어 사상 처음으로 도입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호날두 "PSG? 맨시티? 레알에서 은퇴하고 싶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소 15년은 뛰고 은퇴하고 싶습니다."일편단심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최근 흘러나오는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설을 일축하는 발언이었다.호날두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다른 클럽은 생각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은퇴하고 싶다"면서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갱신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여기 머물고 싶다. 4년 전 나는 행복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어떤 클럽도 레알 마드리드보다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잘라말했다.구체적인 향후 계획도 밝혔다.호날두는 2009년 7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해외축구
'인터스텔라' 놀란 감독 신작 '덩케르크' 내년 7월 뜬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으로 한국에서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신작 촬영에 돌입했다.놀란 감독의 신작은 내년 7월 21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이 영화의 수입·배급을 맡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6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덩케르크'(가제)가 지난 23일 프랑스 덩케르크 시에서 크랭크인했다"고 전했다.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덩케르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북부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덩케르크 철수는 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8일간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서 33만여 명의 영국...
팬들에게는 쫄깃한 극장 경기, 감독은 죽어난다
"정말 두 번 다시 이런 경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FC서울은 연장 후반 리 타다나리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1골을 더 넣지 못하면 그대로 탈락하는 상황. 시간은 흘러 추가시간 3분만 남았고, 서울 팬들도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때 고요한이 벼락 같은 중거리슛으로 우라와 레즈 골문을 열었다.출구로 향하던 서울 팬들은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승부차기에서 유상훈의 선방쇼가 펼쳐지며 우라와를 꺾었다.전후반 90분과 연장 30분, 그리고 승부차기 20분까지 총 140분. 아니 휴식시간까지 포함하면 무려 3시간20분이 걸린, 또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뒤집힌 그야말로 극장 경기였다.서울월드컵...
해외축구
145km 찍은 류현진, '최고'를 '평균'으로 바꿔야
지난해 5월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29·LA 다저스)이 약 1년만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두고 순조롭게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열린 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인 프레즈노 그리즐리스를 상대로 세번째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경기에 나서 의미있는 발걸음을 뗐다.류현진은 지난 두차례 재활 등판 경기에서 싱글A 팀을 상대했다. 트리플A 팀과는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수준 차이가 있는 리그다. 트리플 A는 메이저리그 수준에 근접한 타격과 수비를 갖춘 리그다.류현진은 트리플A 팀을 상대로 치른 첫 재활 등판 경기에서 4이닝동안 안타 4개만 내주고 볼넷없이 무실점으로...
해외야구
슬럼프 탈출? 박병호, 10경기만에 타점 '쐐기 적시타'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슬럼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경기 막판 쐐기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박병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1회와 3회에 각각 중견수 플라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5회 무사 1루 세번째 타석에서 3루 앞 병살타를 때려 고개를 숙였다. 팀이 6-5로 승부를 뒤집은 가운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는 병살타였다.그러나 박병호는 스스로 아쉬움을 만회했다.박병호는 7회말 무사 1,2루 득점권 기회에서 중전안타를 때려 2루주자 미겔 사노를 홈으로 불...
해외야구
오승환, 23경기만에 첫 피홈런…3피안타 3실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을 허용했다. 연속경기 무실점 행진도 9경기에서 마감됐다.오승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4-6으로 뒤진 6회초에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에 이어 팀내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마르티네스가 5회까지 6실점, 시카고 컵스의 에이스 제이크 아리에타가 5회까지 4실점을 기록하며 타격전 양상이 펼쳐진 가운데 오승환은 추격조의 임무를 받고 마운드에 올랐다.그러나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오승환은 1이닝동안 홈런 1개를 포함, 3안타를 얻어맞고 3실점했다.오승환은 애디슨 러셀과 맷 시...
해외야구
주장 김재호가 바라본 '두산 1위 질주의 원동력'
곰 군단 두산의 질주가 거침이 없다. 지난해 우승팀으로 올해도 대권 후보라는 점은 예상됐지만 이 정도로 잘 하리라는 예측은 많지 않았다.하지만 두산은 올 시즌 1강으로 리그를 주름잡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2위 NC에 6.5경기 차 앞선 넉넉한 1위를 달리고 있다.두산은 25일 잠실에서 열린 케이티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10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승과 함께 10경기에서 9승을 거두는 가파른 상승세다.특히 케이티 에이스 슈가 레이 마리몬을 두들기면서 낙승을 거뒀다. 개막 8경기에서 5승(1패) 평균자책점(ERA) 3.91의 수준급 투구를 펼쳤던 마리몬은 이날 2이닝 동안 무려 10실점하며 패전을...
해외야구
김동호 왔으니 끝? 부산영화제 향한 영화계 온도차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시와의 갈등 해결을 위해 한 발을 내딛었지만 정상화까지는 아직 많은 난관이 남았다.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은 지난 24일 열린 총회를 통해 초대 민간인 조직위원장 자리에 내정됐다. 이로써 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부산시장이 당연직으로 맡는다는 정관 10조 규정 또한 사라졌다.김 위원장은 이미 최근 막을 내린 칸국제영화제에 부산영화제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올해 부산영화제 작품 선정을 위해 프랑스 칸에 방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냈다.그러나 아직 부산영화제와 부산시에는 '영화인 보이콧'이라는 과제가 버티고 있다. 돌아선 영화인들의 마음을 어떻게 풀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영화인들은 ...
'극장골' 고요한 "에라 모르겠다고 때렸어요"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후반 추가시간. 3분이 그대로 흐르면 우라와 레즈의 8강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고요한의 벼락 슛이 터졌다. 우라와의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온 고요한이 벼락 같은 왼발 슛을 때렸고, 공은 골키퍼를 맞고 우라와 골문으로 들어갔다.FC서울은 고요한의 극장골 덕분에 승부를 마지막 승부차기로 끌고 갔고, 승부차기에서 유상훈의 선방쇼가 나오면서 승부차기 스코어 7-6, 극적으로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고요한은 25일 우라와와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을 마친 뒤 "원정 1차전에서 부진했기에 이번 경기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면서 "희열을 많이 느꼈다. 축...
해외축구
'8강 갑시다' 서울을 구한 고요한과 유상훈
FC서울은 연장 후반 7분까지 2-0으로 우라와 레즈에 앞섰다. 그대로 8분을 버티면 8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런데 8분을 버티지 못했다. 연장 후반 7분 리 타다나리에게 1골을 내줬고, 3분 뒤 다시 리 타다나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미 1차전에서 0-1로 패한 터라 경기가 2-2로 끝나면 탈락이었다.주심이 휘슬을 불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었다.연장 후반 추가시간은 3분. 종료를 고작 1분30초 정도 남긴 상황에서 우라와 오른쪽 지역에서 가운데로 파고들던 고요한이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그야말로 벼락 같은 슈팅은 우라와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가는 극적인 골이었다. 이미 90분 승부에서 1승1패, 합계...
해외축구
‘독사’ 최광수, 챔피언스 투어 통산 10승 달성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최광수(56.위너그린)가 만 50세 이상의 노장들이 출전하는 챔피언스 투어 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최광수는 챔피언스 투어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최광수는 25일 강원도 춘천 로드힐스 골프장(파72.6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최광수는 박부원(51.링스)과 이부영(51)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최광수는 이날 전성기 시절 못지않는 승부사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는 16번홀까지 선두 박부원에게 3타 뒤져 있었다. 하지만 박부원이 17번홀(파3)에서 트리플 보기를 한 사이 같은 홀에서 버디를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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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겁한 박건우 "생애 첫 실수에 당황…홈런 쳐서 다행"
두산 외야수 박건우(26)가 프로 데뷔 첫 주루 실수를 저질렀지만 홈런으로 만회했다.박건우는 25일 잠실에서 열린 케이티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팀의 13-10 승리를 이끌었다.5회는 시즌 4호 홈런으로 축포를 터뜨렸다. 11-2로 앞선 5회말 1사 1루에서 박건우는 상대 두 번째 투수 박세진의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남기는 투런포를 날렸다. 케이티의 막판 불꽃 추격으로 13-10까지 쫓아온 것을 감안하면 값진 아치였다. 하지만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박건우는 10-2로 앞선 3회 1사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최주환의 좌익수 뜬공 때 아웃카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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