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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김민희 불륜설, 영화 '아가씨'에 불똥
영화 '아가씨'를 향한 네티즌들의 '별점 테러'가 시작됐다. '아가씨'의 주연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설이 터지면서부터다.21일 한 매체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면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보도했다.아내 A 씨와 딸 역시 김민희와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있고, 홍 감독이 9개월 째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였다.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양측은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문제는 현재 상영 중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다. 김민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 영화는 개봉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지만 376만 3...
'2타점 추가' 추신수, 텍사스 역전승 일등공신
'추추 트레인' 추신수(34·텍사스)가 역전 적시타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김현수(28·볼티모어)는 대타로 모습을 보였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추신수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삼진 2개를 당했지만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팀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6번째 타점을 추가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이 0.231에서 0.233(43타수 10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추신수의 안타는 팀이 2-3으로 뒤진 4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나왔다. 앞선 두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아쉬움을 남긴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케인 가...
해외야구
'골프스타의 외도'를 환영하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스타선수 내세우면 지갑이 열린다?' 스타 프로 골프선수들의 경기장 밖 외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의 이름 또는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늘어나고 있다.나이키골프는 타이거 우즈와 20년째 계약을 이어가며 'TW라인'을 전개하고 있고 국내 무대에서는 KPGA 투어 양수진이 파리게이츠와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며 디자이너 재능을 뽐내고 있다. 프로스포츠는 부가가치를 얼마나 만들어내느냐가 성패를 가른다. 성적에 따라 정해진 상금이나 중계권료 같은 수입 이외에 자신들만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차이를 만들고 팬의 호응을 이끌어낸다.골프 시장에서 스타 선수는 ...
골프
홍상수 감독·김민희, 불륜설에 '묵묵부답'…짙어지는 의혹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양측은 모두 묵묵부답이라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21일 한 매체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촬영하면서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아내 A 씨와 딸 역시 김민희와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있고, 홍 감독이 9개월 째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였다.CBS노컷뉴스는 '아가씨' 홍보 때까지만 해도 김민희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었던 B 씨에게 연락을 취해봤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홍 감독의 영화사인 '전원사' 역시 마찬가지였다.통상 불륜설의 주인공이 된 유명인들은 보도 이후, 신속하게 부인하는 입장...
싱어송라이터 신디, 솔찬과 감성 입맞춤
싱어송라이터 신디가 신곡 '니가 써버린 시간'을 21일 공개했다.이 곡은 신디가 남자친구와 다툰 뒤 10분 만에 완성한 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정성과 공감의 힘을 더한 것.또한 강렬한 고음과 브릿지 멜로디로 익숙함으로 인해 생기는 서운함과 그런 연인에게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룹 에이션으로 활동한 솔찬이 곡을 함께 불러 감성을 더했다.관계자는 "연인이 서로 싸우고 삐치면서 써버린 시간에 대한 안타까움, 우리의 시간은 사랑만 하기에도 짧으니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달라는 가사는 연령대와 상관없이 많은 연인의 공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그룹 레이니로 활동했던 신...
박인비, 부상 장기화…7월 인터내셔널 크라운도 불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도 건너 뛴다.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21일 "왼 엄지손가락 통증이 나아지지 않아 7월 열릴 예정인 인터내셔널 크라운드 불참한다는 의사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이 나서는 국가대항전이다. 13일 끝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결과까지 반영된 세계랭킹으로 출전 선수 및 시드가 결정됐다. 한국은 당시 세계랭킹 3위 박인비를 비롯해 5위 김세영(23, 미래에셋), 6위 전인지(22, 하이트진로), 8위 양희영(27, PNS)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시드는 1번이었다.하지만 박인비의 불참으로 차순위자에게 출전 기회가 ...
골프
'3타수 무안타 2삼진' 강정호, 범가너에 압도당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29)가 리그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매디슨 범가너와의 승부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강정호는 21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5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에서 0.279(122타수 34안타)로 하락했다.강정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했다. 강정호는 범가너의 초구를 비롯해 파울을 3개나 때리며 방망이를 조율했지만 5구째 들어온 92마일(148km)짜리 투심 패스트볼에 속절없이 당해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범가너의 커브에 공략당해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해외야구
‘벌타 논란’ USGA “멀리건 쓰고 싶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골프협회(USGA)가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일어난 ‘벌타 논란’과 관련해 당사자인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사과했다.USGA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경기가 끝날 때까지 판정을 내리지 못해 선수에게 혼란을 일으켰다”고 사과했다. 또한 “큰 실수를 했고, 멀리건을 쓰고 싶다”고도 했다.사건은 전날 일어났다. 존슨은 US오픈 최종 4라운드 5번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앞두고 어드레스를 취하기 전에 볼이 저절로 움직였다고 경기위원에게 알렸다. 존슨은 “볼이 움직이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했고, 경기위원도 당시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하지만 존슨이 12번홀에 있을 때 경기위원은 5번홀...
골프
'미녀새' 이신바예바의 분노 "오륜기 달고는 올림픽 안 가"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올림픽을 보이콧을 선언했다.이신바예바는 21일(한국시간) AP통신을 통해 "나는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에 내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러시아가 올림픽을 보이콧하지도 않았다"면서 "러시아기를 두고, 오륜기를 단 채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나서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신바예바는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전설이다. 2004년 아테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05년 헬싱키, 2007년 오사카, 2013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섰다. 세계신기록만 28차례나 깼다.2013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이후 출산 등의 문제로 은퇴하는 듯 했지만, 2015년 2월 리우 올림픽 출전을 선언했다.하지...
일반
씨스타 1위 탈환…음원차트 고지전 치열
음원 강자들이 잇달아 컴백해 차트 정상에 오르기 위한 '고지전'을 벌이고 있다.21일 '여름 강자' 씨스타가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를 발매해 차트를 흔들었다.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은 국내 전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이 곡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터치 마이 바디'를 작업한 히트 작곡가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강렬한 브라스와 파워풀한 보컬,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돋보인다.이제 가요계의 관심은 씨스타의 '롱런' 여부에 쏠린다. 최근 음원차트 1위 경쟁이 어...
박인비, 인터내셔널크라운 불참...올림픽도 불투명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박인비(28.KB금융그룹)가 다음 달 열리는 골프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하지 않는다. 손가락 부상 탓이다.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박인비의 왼손 엄지손가락 통증이 계속돼 오는 7월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참가할 수 없다는 뜻을 주최 측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7월21일 미국 시카고 메리트 골프장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 태국, 잉글랜드, 중국, 호주 8개국이 참가한다. 국가당 4명이 출전한다. 박인비의 불참으로 한국 선수단 명단에도 변동이 불가피하다.박인비 대신 장하나(24.비씨카드)가 출전할...
골프
'여자 농구 희망' 박지수 "2020년 올림픽은 꼭 가고 싶어요"
"일단 학교를 가야 해요."유럽 센터들을 상대로도 전혀 기죽지 않았다. 2016년 리우 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지는 못했지만, 한국 여자 농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코트에서는 거친 몸싸움도 피하지 않는 박지수(18, 분당경영고)였지만, 코트 밖에서는 학교 갈 걱정을 하는 영락 없는 소녀였다.이제 고교 3학년인 박지수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농구 최종예선 최고의 스타였다. 5경기에서 평균 29분3초를 뛰며 평균 10.8리바운드와 7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 공동 1위였다. 유망주를 넘어 한국 여자 농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특히 한국은 하은주와 신정자의 은퇴로 골밑이 걱정거리였다. 이번 대회에서 외곽 위주의 경기로 나선 것도 그 이유다...
일반
'3경기 연속 골' 베일, 웨일스 축구 역사 새로 썼다
가레스 베일의 놀라운 득점포를 앞세운 웨일스가 역사를 써내려갔다.웨일스는 21일(한국 시각) 프랑스 스타디움 뮈니시팔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B조 조별리그 러시아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에이스 베일은 후반에 쐐기골을 넣으며 조별리그 3경기 연속골을 몰아치는 절정의 골 감각을 뽐냈다.유로 대회에 첫 출전한 웨일스는 러시아전 승리로 승점 6점(2승 1패)을 확보한 웨일스는 잉글랜드(승점 5점·1승 1무)를 따돌리고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웨일스는 경기 초반 선취점을 가져가며 완승 분위기를 조성했다. 러시아의 패스를 끊어낸 조 앨런이 침투 패스를 넣었고 이를 이어받은 애런 램지가 침착하게 마...
해외축구
'2014년으로 회귀?' KBO, 왜 또 경기 시간 늘어나나
경기 시간 단축은 야구의 영원한 숙제다. 시간이 정해진 축구와 달리 야구는 경기 시간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다. 정규이닝 9회를 넘어 연장까지도 갈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까닭에 야구는 지루한 스포츠라며 기피하는 현상도 적지 않다. 축구는 2시간 정도, 연장까지 가더라도 2시간 반이면 끝나지만 야구는 3시간 이상은 지켜봐야 하는 까닭이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어린이 등 가족 팬들이 즐기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때문에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야구 인기 국가들은 경기 시간을 줄이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관중 수를 늘리고 신규 야구 팬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노력이다. 메이저리그는 강력한 스피드업 규...
해외야구
'악평' 이겨낸 여자 농구 귀국 "자신감 갖는 계기 될 것"
2016년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으로 향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에는 부정적인 시선이 뒤따랐다. 올림픽 티켓은 커녕 조별리그 탈락 후 귀국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였다. 이미선, 변연하, 신정자, 하은주 등 주축 선수들이 은퇴하면서 어쩔 수 없는 세대교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이었던 5~6위전까지 진출했다. 비록 조별리그에서 한 차례 꺾었던 벨라루스에 패배 올림픽 출전은 좌절됐지만, 희망은 봤다.위성우 감독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올림픽 예선을 나가면서 준비과정이 짧아서 아쉽다. 어쨌든 올림픽 티켓을 따왔어야 하는데 죄송하다"면서 "선수들이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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