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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더블 세이브, 팀 12년 만에 새 기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12년 만에 구단 역사의 새 기록을 썼다.전날 경기 우천취소로 21일(한국시간) 더블헤더가 열린 가운데, 오승환은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1, 2차전에서 시즌 3호와 4호 세이브를 연달아 기록했다. 시즌 3호 세이브는 지난 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17일 만에 나왔다.세인트루이스 선수 중 더블헤더에서 연달아 세이브 기록을 세운 건 2004년 8월 21일 피츠버그와의 더블헤더에서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이후 오승환이 처음이다.시즌 3호 4호 세이브를 챙긴 오승환은 하루 만에 시즌 평균자책점을 1.75에서 1.68로 떨어...
해외야구
안산 시민축구단, 참가 리그는 이사회 통해 결정
안산시가 새롭게 창단하는 시민축구단의 리그 출발점이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2016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클럽 규정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기존 규정에 따르면 K리그에서 군팀을 운영하는 클럽이 자체 연고 클럽을 창단할 경우 해당 군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참가 리그를 결정할 수 있다. 현재 안산 연고지인 경찰청이 연고지를 아산으로 옮기고, 안산시에서 새로운 구단을 창단할 경우 올해 경찰청의 챌린지리그 성적을 이어 받는 규정이다.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경찰청이 승격하면 창단 구단인 안산 시민축구단은 K리그 클래식에서 출발한다는 의미다.하지만 연맹은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는 것으로 규정...
해외축구
이태양, 4경기 시도해 2경기 조작 성공…불구속 기소
브로커에게 2000만 원을 받고 경기조작에 가담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이태양(23)이 불구속 기소됐다.창원지검 특수부는 고의 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 조작을 한 혐의(체육진흥법 위반)로 이태양을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이들에게 돈을 건네고 승부조작을 나선 브로커 조 모(36) 씨를 구속하고, 전주인 불법스포츠도박베팅방 운영자 최 모(36)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중간에서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군체육부대 소속 프로야구선수 문우람(24)을 검찰에 이첩했다.이태양은 지난해 5월 29일 프로야구 경기에서 브로커 A 씨에게 1이닝 실점을 청탁받고, 현금 20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8월 6일 경기에서도...
해외야구
오승환, 하루에 2세이브…12년만의 팀 진기록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하루에 2세이브를 챙겼다. 구단 역사상 12년만에 나온 진기록이다.오승환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팀 승리를 지켜내며 시즌 3,4호 세이브를 연거푸 기록했다.오승환은 더블헤더 2경기에 모두 등판해 총 2이닝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퍼펙트 호투를 선보였다.세인트루이스 구단 역사상 마무리 투수가 하루에 2세이브를 챙긴 것은 지난 2004년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이후 오승환이 처음이다.이스링하우젠은 1995년부터 2012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300세이브를 기록한 정상급 마무리 투수였다. 세인...
해외야구
2016 KBL 외인 드래프트 키워드는 '재계약' '단신 예비스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KBL(한국프로농구연맹)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1~4순위 지명권을 잡은 동부(로드 벤슨), 오리온(애런 헤인즈), KCC(안드레 에밋), 삼성(리카르도 라틀리프)이 모두 기존 선수들과 재계약을 선택했고, 5순위 kt가 첫 번째 지명권을 행사했다. kt는 KBL 경력자인 크리스 다니엘스를 선택했다. 대세는 재계약, 경력자올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의 키워드는 ‘재계약’ 그리고 ‘경력자’다. 20명의 외국인선수 중 재계약 선수가 4명, 이들 외 드래프트된 선수 중 경력자가 6명이다. 20명 중 절반이 한국농구를 경험한 선수란 뜻이다. 동부의 경우 로드 벤슨,...
일반
[톱프로 노하우]김비오가 전하는 ‘일관성 있는 구질’ 만들기
[마니아리포트]골프는 ‘정확성의 게임’이다. 심리적 압박감이 강한 상황에서도 누가 일관된 샷을 날리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는 “일관된 샷을 하기 위해서는 척추 각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백스윙과 임팩트, 그리고 피니시를 하는 동안 어드레스 때와 동일하게 척추 각을 유지해야 볼을 정확하게 때릴 수 있어서다.김비오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백스윙 때 상체가 들리는 경향이 있다”며 “이럴 경우 슬라이스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를 감안해 왼쪽 어깨가 지면을 향하는 느낌을 가지고 백스윙을 하면 척추 각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게 김비오는 설명이다...
마니아TV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백스윙 쉽게 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기본이 흐트러지면 모든 게 무너지고 마는 게 세상 이치다. 골프 스윙도 마찬가지다. 임팩트가 이뤄지기 전 단계인 백스윙이 올바르지 못하면 정확하게 볼을 맞히는 게 쉽지 않다.이성용은 “스윙은 원 운동을 하지만 그렇다고 클럽을 급격하게 어깨 위로 올리면 안 된다”면서 “먼저 클럽을 뒤로 충분히 뺀 다음 손을 올려줘야 넉넉한 어깨 회전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기획/연출=이학, 촬영/편집=안상선, 김태영
마니아TV
선수협 "경기조작은 최대의 적, 강력한 제재 필요"
"그라운드와 훈련장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배신하는 경기조작행위야말로 동료선수와 선수협의 최대의 적이며 내부의 암세포다"프로야구계를 강타한 승부조작의 마수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도 고개를 숙였다.선수협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로야구선수의 경기조작 행위와 관련하여 선수관리와 교육에 책임 있는 단체로서 프로야구팬과 야구관계자 여러분께 사죄 드린다"고 입장을 발표했다.이어 경기를 조작하는 행위를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선수협은 경기조작 행위를 한 선수는 묵묵히 땀을 흘리는 동료 선수들에게는 최대의 적이며 내부의 암세포라고 정의하면서 가장...
해외야구
'이태양에 안지만까지' 불구속 기소, 징계 불가피
NC 이태양에 이어 삼성 안지만까지 불구속 기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상황을 지켜봐 왔던 삼성도 어쩔 수 없이 징계를 해야 할 판이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해외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 안지만과 윤성환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단 윤성환은 아직 수사를 더해봐야 하지만 안지만은 혐의가 상당 부분 수사를 통해 밝혀진 모양새다.경찰은 "안지만은 2014년 12월 마카오에서 조직폭력배가 개장한 정킷방에서 바카라 도박을 하고, 국내에서 추가로 불법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고, 윤성환은 중요 참고인이 귀국하지 않고 다른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서 참고인 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
해외야구
강정호, 밀워키전 3타수 1안타 1득점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1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강정호는 2회말 내야안타로 출루해 후속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이후 2번의 타석에서는 각각 내야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6회초 팀이 투수를 바꾸는 과정에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피츠버그는 밀워키에 5-9로 졌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해외야구
KBO, 승부조작 파문에 대국민 사과 "엄정 제재"
KBO가 최근 프로야구 선수들의 사건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KBO는 21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최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건에 프로야구 선수들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 밖에도 일련의 품위 손상 행위로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프로야구는 요즘 몸살을 앓고 있다.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법기관의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NC 이태양이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야구계가 발칵 뒤집혔다.이에 KBO는 "이번 사건을 매우 중대한 사건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과 관련된...
해외야구
[여론] 2016 한국인이 사랑한 구단 1위는 '한화'
- 2위부터 삼성, 기아,롯데, LG 순- 포켓몬고 열풍: 정밀지도 국외제공 '찬 22 vs 반 57'- 여야 3자 대결: 潘 38.0 vs 文 31.8 vs 安 19.6- 여야 양자 대결: 반기문 49.7 vs 문재인 38.1 / 반기문 49.0 vs 안철수 30.7- 정국난 속 대통령 지지도 하락세■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이택수(리얼미터 대표)한주간의 따끈따끈한 여론조사 결과를 열어보는 시간 이택수의 여론. 오늘도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나오셨어요. 어서 오십시오.◆ 이택수> 안녕하세요.◇ 김현정> 우리가 잠깐 좀 머리를 식히고 가야겠어요. 정치 얘기를 하도 많이 해 가지고 그런데 이것도 반가운 소식은 아닌데...
해외야구
'슈퍼보이' 최두호, UFC 페더급 랭킹 15위 진입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 부산팀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가 UFC 페더급 랭킹 15위에 올랐다.랭킹 4위였던 채드 멘데스(미국)가 금지약물 적발로 21일 랭킹에서 빠진 데 따른 결과다. 멘데스는 지난 5월 18일 받은 불시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2년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것과 동시에 랭킹에서도 제외됐다.반면 16위였던 최두호는 한 계단 상승해 15위에 랭크됐다.최두호는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 페더급 경기에서 티아고 타바레스(브라질)1에 1라운드 KO승했다.이날 승리 포함, UFC 진출 후 3연속 KO승한 최두호는 다음 상대로 랭킹 5위 컵 스완슨(미국)을 원한다고 누차 얘기했다...
일반
인터내셔널 크라운, 올림픽 전초전(?)...세계 1,2위 빠졌는데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인근 메리트 골프장에서 개막한다.이 대회는 8개국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이는 국가대항전이다. 2014년 창설됐다. 격년제로 열려 올해가 2회째다. 올해는 1번 시드를 얻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호주, 대만, 태국, 잉글랜드, 중국이 참가한다.한국은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으로 팀이 짜였다. 출전 선수 32명 중 16명이 올림픽에 나간다. 하지만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골프
KBO '선수 승부조작 혐의' 관련 대국민 사과문 발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최근 터져나온 승부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KBO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건에 프로야구 선수들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도 일련의 품위 손상 행위로 국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창원지검에 따르면, 이태양(NC)과 문우람(넥센)이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고의 볼넷을 던지는 등 승부조작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안지만(삼성)은 불법 도박 인터넷사이트 개설에 돈을 댄 혐의를 받고 대구지검의 조사를 받았다. KBO는 정황이 확인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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