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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해수욕장 ‘NO’, 이색 해수욕장이 뜬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무더운 여름철 가장 인기 있는 피서지는 해수욕장이다. 전국 346곳의 동해, 서해, 남해 해수욕장은 제각기 다른 자연풍경으로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여기에 이색적인 즐길 거리, 볼거리가 더해진 해수욕장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대천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충남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는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커플, 가족단위 등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머드축제는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축제로 자리잡았다.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팀의 에어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머드체험을 하며, 스테이지에서 흘러나오는 리듬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춘다. 바다에 누워...
골프
프로스포츠 부정행위, 정부가 나서 뿌리 뽑는다
프로스포츠의 부정행위 근절을 위해 정부가 나선다.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프로스포츠 분야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프로스포츠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8월 중에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문체부는 28일 김재원 체육정책실장의 주재로 임영아 스포츠산업과장과 5개 종목 7개 프로스포츠단체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이를 통해 프로스포츠 승부조작 등 부정행위의 심각성과 근절 인식을 공유하고 현재의 부정방지 대책과 문제점을 찾아 구체적인 개선안 마련을 위한 특별전담팀(TF) 구성에 합의했다.프로스포츠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TF팀은 언론계와 법조계, 학계 등 외부인사로 구성할...
일반
‘올림픽 선배’ 박주영, ‘메달 도전’ 후배들에 솔직한 조언
“앞뒤 생각 않고 경기에만 집중해 가진 것을 다 쏟을 수 있는 대회잖아요”와일드카드 자격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던 박주영(서울)은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이렇게 표현했다.실제로 박주영은 우여곡절 끝에 당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합류했고, 결국 후배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이끌었다. 특히 일본과 3-4위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을 향한 비난을 환호로 바꾸기도 했다.4년의 세월이 흘러 리우 대회의 개막이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박주영은 다시 한 번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후배들에 어떤 조언을 남겼을까.특히 박주영은 석현준(포르투)과 손흥민(토트넘), ...
해외축구
'3타수 무안타' 박병호,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
갈길 바쁜 박병호(30·미네소타)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매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산하)와 원정 경기에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4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전날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사구 출루였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박병호는 이후 타석에서도 각각 3루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전날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박병호는 이날도 무안타로 경기를 ...
해외야구
[힙합릴레이⑮] 해쉬스완 "'쇼미5' 최대수혜자? 운이 좋았다"
'힙합 릴레이' 인터뷰. 열 다섯 번째 주인공은 플로우식이 지목한 해쉬스완입니다.래퍼 해쉬스완(HashSwan·본명 한덕광)은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5'(이하 '쇼미') 최대수혜자 중 한 명이다. 우승후보로 거론된 주노플로를 꺾은 게 임팩트가 컸다. 이후 팀 선택 과정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느릿느릿하면서도 촘촘한 랩 스타일과 음색이 워낙 독특해서 시청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았다. 서울 마포구 상수동 인근에서 만난 그는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내 음악을 찾아 들어주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고 했다. 1995년생. 이제 막 힙합씬에 발을 들인 신예 래퍼 해쉬스완의 앞날은 창창해 보인...
냉·온탕 모두 맛본 데뷔전, 그래도 당당한 ‘19세’ 임민혁
FC서울의 미드필더 임민혁(19)에게 지난 7월 24일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듯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큰 기대와 함께 우선 지명돼 서울에 입단한 임민혁은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꿈꿔왔던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하지만 임민혁의 데뷔전은 7분 만에 악몽이 되고 말았다. 송진형에 선제골을 허용하는 장면의 시발점이 바로 임민혁의 실수였다. 제주 수비가 높이 띄운 공을 걷어내려던 임민혁이었지만 발의 바깥 부분에 맞아버린 탓에 공은 수비진영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던 제주 완델손에 전달됐고, 결국 송진형의 마무리로 선제골이 됐다.이어 프로 데뷔전에서 의욕이 넘쳤던 탓에 전반 11분 만에 경고를 받았고, 후반 26분 두 ...
해외축구
[투어 프로 노하우]부드럽게 띄우는 피치 샷 요령
[마니아리포트 이학기자]좋은 스코어를 위해서는 그린주변에서 다양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탄도를 이용한 어프로치 공략은 파 세이브를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인 김비오는 “띄우는 어프로치를 위해서는 그립의 힘을 빼고 클럽을 과감히 오픈한 상태에서 클럽 끝 부분을 벨트 버클 쪽을 향하도록 어드레스 하라”고 조언한다.그린 앞에 벙커가 있거나 홀과 그린 사이에 공간이 없을 때 사용하면 유용하다는 게 김비오의 설명이다. 또한 다운스윙 때 허리가 자연스럽게 회전되어야만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있다.김비오가 전하는 피치 샷,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연출=이...
마니아TV
서울로 떠난 ‘황새’, 포항과 왜 하필 지금 만날까
황선홍 감독에게는 ‘왜 하필 지금인가’라는 불평이 떠오를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올 시즌 세 번째 만남을 앞두고 이래저래 고민이 더욱 커질 황 감독이다.서울과 포항은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앞선 두 차례 맞대결에서 서울은 모두 패했다. 7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던 지난 5월 9라운드에 안방에서 3골이나 내주고 고개를 떨궜고, 최용수 감독이 장쑤 쑤닝(중국)으로 떠난 뒤 감독 공백 체제로 치른 원정 경기 역시 무기력한 경기로 패했다.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안방에서 치르는 서울에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더욱이 최...
해외축구
브랜디에 흥분제 타서 마셔도 메달 박탈 안됐다?
리우 올림픽(8월 6~22일)을 앞두고 러시아의 도핑 스캔들로 시끄러운 가운데 과거 올림픽의 황당무계한 도핑 사례가 눈길을 끈다.1904년 세인트루이스 하계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토머스 힉스(미국). 당시 그는 레이스 중 강력한 흥분제 'Strychnine'(스트리크닌)을 브랜디에 섞어 마시고도 메달을 박탈당하지 않았다. 왜 일까.마라톤 경기 당일 레이스 사정은 최악이었다.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데다 흙길이라 발을 디딜 때마다 흙먼지가 풀풀 날렸다. 크고 작은 언덕이 많아 체력 소모가 더 컸다. 32명이 출발했지만 완주자는 단 14명.원래 힉스는 프레데릭 롤즈에 이어 2등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롤즈는 레이스 중 11마일(약 18km)을 몰...
일반
양희영 캐디 심장마비로 쓰러져…’올림픽 어쩌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양희영(27, PNS창호)의 캐디가 심장마비로 입원했다.양희영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8일 “양희영의 캐디 데이비드 포이트벤트가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가 끝난 뒤 개인 일정을 보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밝혔다. 포이트벤트는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의식은 회복했지만 심폐소생술을 받는 과정에서 갈비뼈가 부러졌다. 리우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양희영은 갑작스럽게 캐디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다. 양희영 측은 8월 중순에 열리는 올림픽 여자 골프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급하게 새 캐디를 구하는 중이다. 양희영은 지난 25일 끝난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후 28일 개막한 브리티시 ...
골프
[포토]안근영 '생애 첫 승 너무 기뻐요'
[마니아리포트(충남 부여) 조원범기자]안근영이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28일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안근영은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되었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총 3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금순위 1위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어신' 출전권이 부여된다.[wonbum72@maniareport.com]
짐 허먼, 의족 캐디와 호흡 맞춘 사연 (PGA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 시즌 PGA(미국남자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연습 라운드에 의족을 한 캐디가 참가했다.27일 미국 뉴저지주 발터스롤 골프클럽에서는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가 진행됐다. 그런데 짐 허먼(39, 미국)은 의족을 한 캐디와 동행했다. 허먼의 일일 캐디 크리스 노웍은 해병대 복무 때 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 무릎 아래 의족을 하고 있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올해 PGA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영감을 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베테랑 군인 캐디가 주인공이다”라고 28일(한국시간) 보도하며 허먼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노웍은 미국프로골프협회가 운영하는 군인재활 프로그램...
골프
[포토]안근영 '우승 감사합니다'
[마니아리포트(충남 부여) 조원범기자]안근영이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28일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안근영은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되었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총 3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금순위 1위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어신' 출전권이 부여된다.[wonbum72@maniareport.com]
[포토]미녀 안근영 '우승자의 아름다운 티 샷'
[마니아리포트(충남 부여) 조원범기자]안근영이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28일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안근영은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되었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총 3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금순위 1위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어신' 출전권이 부여된다.[wonbum72@maniareport.com]
[포토]미녀골퍼 안근영 '시원한 우승 세레모니'
[마니아리포트(충남 부여) 조원범기자]안근영이 'KLPGA 2016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28일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안근영은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되었다.풀무원다논과 백제CC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드림투어 10차전부터 14차전까지 5개 대회로 대회당 6000만원,총 3억원의 상금을 내걸었다.마지막 14차전까지 마친 뒤 상금순위 1위에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어신' 출전권이 부여된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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