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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한도전' 결국 하차…"복귀 부담, 힘든 결정"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정형돈이 결국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9일 "정형돈 씨는 고정 출연 프로그램이었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기로 어렵게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소속사는 "많은 분이 기다려 주시고 변함 없는 기대와 격려를 보내주시는 것에 정형돈 씨는 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을 가져왔다"며 "그러나 무한도전에 복귀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에는 아직 건강이 완전하게 좋지 않은 상태이며, 이런 상황에서 많은 분이 희망하는 복귀를 무작정 미루고만 있는 것은 적지 않은 심적 부담감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정...
메이저대회서 모범 보인 '감독' 최경주
최경주(46.SK텔레콤)가 후배들에 좋은 본보기가 됐다.최경주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742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 공동 9위에 올랐다.리우 올림픽에 남자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으로 출전하는 최경주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안병훈(25,CJ그룹)과 왕정훈(21)과 함께 대회에 출전해 모범을 보였다. 버디 4개에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치고 상위권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지미 워커(미국)과는 3타 차다.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제이슨 데이(호주) 등이 최경주와 함께 공동 9위 그룹을 형성...
골프
'황당 악재' 이겨낸 제이슨 데이, 1R 공동 9위 "출발이 좋다" [PGA챔피언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PGA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 제이슨 데이(29, 호주)가 ‘운수 나쁜 날’을 이겨내고 무난한 출발을 했다.데이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 7428야드)에서 끝난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순위는 공동 9위다. 미국의 야후스포츠 골프 칼럼니스트 라이언 발렌지는 “데이가 올해 처음으로 1라운드를 60대 타수로 출발했다. 긍정적인 신호다”라고 썼다. 데이는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다. 메이저대회인 PGA투어에는 ‘챔피언스 디너’라는 독특한 이벤트가 있다. 현지시간으로 목요일에 시작하는 대회에 앞서 화요일 저녁에 전년도 우승자가 참가자들에게 ...
골프
박병호 3연타석 홈런에 미네소타 "복귀는 아직…"
"정말 좋은 소식이다"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있는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을 활짝 웃게 했다. 한경기에 홈런 3개를 몰아친 무력 시위에 몰리터 감독도 한껏 고무됐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의 박병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에서 열린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산하)와의 원정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리며 5타점을 쓸어담았다.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5타수 3안타(3홈런) 5타점 맹활약을 펼쳤다. 첫 두차례 타석에서 나란히 삼진과 내야땅볼로 물러난 박병호는 6회 솔로홈런, 8회 솔로홈런 그리고 9회에는 3점짜리 홈런을 ...
해외야구
이미림의 버디쇼,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 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메이저 타이틀을 향한 힘찬 행진을 시작했다.이미림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밀턴 케인스의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기록한 이미림은 2004년 미니아 블롬크비스트(핀란드) 이후 12년 만에 10언더파 62타를 쳐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당당히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2014년 LPGA 데뷔와 함께 2승을 거둬 큰 주목을 받았던 이미림이지만 최근까지 손목 부상으로 고생했다. 하지만 최근 성적이 무섭다. 비록 우승...
골프
양희영, 베테랑 그레그 존스턴과 올림픽서 호흡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양희영(27.PNS창호)이 새로운 캐디 그레그 존스턴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춘다. 그의 이전 캐디는 심장마비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다.양희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양희영이 존스턴을 캐디로 고용하고 대한골프협회를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승인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림픽에서는 캐디도 선수처럼 신분확인을 받아야 한다.존스턴은 미국여자골프(LPGA) 투어의 ‘살아 있는 전설’ 줄리 잉크스터와 메이저 4승을 포함해 20승을 합작한 베테랑 캐디다. 재미동포 미셸 위(27),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 렉시 톰프슨(미국)의 캐디...
골프
링크스 벗어난 브리티시여자오픈, ‘무더기’ 언더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메이저 대회는 대개 엄격한 코스 세팅으로 선수들의 인내심을 시험한다. 깊은 러프, 딱딱한 그린이 상징이다. 하지만 29일(한국시간)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분위기는 달랐다. 무더기 언더파가 쏟아졌다. 이미림(25.NH투자증권)은 버디만 10개를 뽑아내며 코스를 유린했다. 10언더파 62타는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기록이다.이미림 뿐만 아니라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7언더파를 쳤고, 펑샨산(중국)은 6언더파, 이미향(23.KB국민은행)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5언더파를 적어냈다. 총 144명의 선수 중 45명이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선수들이 다른 메이저 대회와 달리 좋은 성적을 낸 이유는 우선 화창한...
골프
배우 남보라 변신 화보 4컷…순수와 도발의 공존
배우 남보라가 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를 통해 순수와 도발이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남보라는 오프숄더 셔츠, 뒤트임 티셔츠 등을 활용해 기존에 볼 수 없던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긴 웨이브, 반 묶음, 포니테일 등 다양한 헤어 스타일도 이러한 이미지 연출에 한몫하고 있다.남보라는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할머니가 돼서도 연기하고 싶다. 나이대에 맞는 역할을 연기하면 또 얼마나 재미있을까"라며 "시작에 비해서는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어딜 가든 열심히 하는 겸손한 배우가 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남보라는 현재 웹드라마 '스파크'에서 열혈 알바생 손하늘을 연기하고 있다....
'미녀새도 없고…' 올림픽 불참이 아쉬운 별들
"육상 장례식을 열어줘서 고맙다"조직적으로 금지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난 러시아 육상 국가대표팀의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이 금지되자 러시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러시아 육상의 조직적인 금지약물 복용과 은폐 시도를 확인한 지난해 11월 러시아 육상에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하기로 했다. 대표팀 전체가 영향을 받으면서 약물과는 무관한 선수도 브라질에 갈 수 없게 됐다. 지금껏 도핑 테스트에서 단 한번도 양성반응을 보인 적이 없는 이신바예바가 대표적이다.이신바예바는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에서 무려 17번이나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던 이 종목의 전...
일반
네이마르, 브라질에 첫 金을?…리우를 빛낼 스타들
2016 리우올림픽은 전세계 스포츠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무대다. 4년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일 세계적인 스타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팬들을 설레게 한다.리우 최고의 스타로 '번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손꼽힌다. 우사인 볼트는 육상 남자 100m, 200m, 400m 계주에서 3회 연속 3관왕 등극이라는 전인미답의 전설에 도전한다.돌아온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몇개의 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당시 만 15세 나이로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펠프스. 그는 2004 아테네 대회부터 2008 베이징 대회, 2012 런던 대회를 거치면서 올림픽 무대에서만 1...
일반
우사인 볼트, 3관왕 3연패 노리는 리우의 별
206개 나라에서 1만명이 넘는 선수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2016 리우올림픽. 수많은 종목의 수많은 선수들 가운데 전세계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단 한명의 선수를 꼽으라면? 놀랍게도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세계 육상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대기록, 올림픽 '트리플-트리플'에 도전하는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그 주인공이다.우사인 볼트는 자타가 공인하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의 최고 스타다. 볼트가 리우데자네이루에 입성한 것만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AP통신은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메달 행진을 준비하고 있는 볼트가 마침내 리우 땅을 밟았다"고 전하기도 했다.볼트는 '트리플-트리플'에 도전...
일반
포항스틸러스 "서울 원정에서 승전보 전하겠다"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상대로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포항은 현재 8승 6무 8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7위에 올라 있어,시즌 막판 상위 6개 팀이 대결을 펼치는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서는 서울전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포항은 올해 서울과 펼친 두차례 대결을 모두 승리해 이번에도 양동현과 심동운 등을 내세워 승전보를 전하겠다는 각오이다.특히, 이번 서울전은 지난해까지 포항을 이끌던 황선홍 감독이 서울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첫 대결로 펼쳐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해외축구
[브리티시여자오픈]리디아 고, 시즌 두 번째 1라운드 ‘2오버파’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여우’로 불린다. 장타자가 아니면서도 영리한 플레이로 좀 체 오버파 스코어를 내지 않아서다. 그러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은 그렇지 않았다.리디아 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적어냈다. 공동 89위다.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범했다. 막판 17~18번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한 게 뼈아팠다.리디아 고가 이 대회까지 올 시즌 17차례 대회 중 1라운드에서 오버파를 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5월 킹스밀 챔...
골프
김기덕 '그물'·김지운 '밀정', 나란히 베니스영화제 입성
김기덕 감독과 김지운 감독이 각각 신작 '그물' '밀정'으로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베니스영화제는 공식 경쟁(Venezia-Competition), 비경쟁(Out of Competition), 오리종띠(Orizzonti), 베니스 클래식(Venice Classics) 부문으로 꾸려졌다. '그물'과 '밀정'이 초청된 비경쟁 부문은 역대 베니스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비롯해 그 해 가장 중요하게 손꼽히는 작품들을 최대 18편까지 선정하는 섹션이다.역대 베니스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한국 영화로는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임권택 감독의 '화장' '천년학' 등이 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문제작 '님포매니악 볼륨1' 역시 이...
[브리티시여자오픈]‘최소타 타이’ 이미림 “내 생애 최고의 라운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미림(25.NH투자증권)의 최근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이번에도 최소타 타이기록을 작성하며 단독 선두로 나선 그는 경기 후 “내 생애 최고의 경기였다”며 환하게 웃었다.이미림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쓸어 담는 ‘퍼펙트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미림이 적어낸 10언더파 62타를 이 대회 18홀 최소타 타이다. 2004년 미니아 블롬크비스트(핀란드)가 이 대회 3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친 이후 12년 만이다.이미림은 2주 전 마라톤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US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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