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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사진으로 도발...복싱 선수와 매킬로이의 '리우 SNS 설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복싱 대표 파디 반스가 가시 돋친 SNS 설전을 벌였다.반스는 지난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덴마크 테니스 스타 캐롤라인 보즈니아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지난 6일 리우올림픽 개회식에서 선수 입장 때 찍었다.사진 아래 적힌 글은 로리 매킬로이를 향한 것이었다. 반스는 “이봐, 보즈니아키. 우린 좋은 커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로리 맥킬로이?”라는 글을 적었다.보즈니아키와 매킬로이는 한때 약혼한 사이였다가 3년 전 약혼을 깨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반스는 최근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킬로이를 비난하...
골프
[리우]'다이빙 여제' 우민샤, 역사 갈아치웠다
중국의 '다이빙 여제' 우민샤(31)가 다이빙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 무대를 마감했다.우민샤는 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렝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스팅마오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우민샤와 스팅마오는 5차 시기 합계 345.60점을 기록, 2위인 이탈리아의 타니아 카뇨토와 프란체스카 달라페 조를 31.77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우민샤는 올림픽 사상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같은 종목에서 4연패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4년전 런던에서 따낸 3m 스프링보드의 금메달까지 합치면, 다이빙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우민샤...
일반
블랙핑크 "오래 기다린 데뷔, 떨리고 설렌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벅찬 데뷔 소감을 밝혔다.블랙핑크는 8일 오후 3시 서울 신사동 모모스튜디오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이날 로제는 "그동안 너무 기다려왔던 데뷔라서 떨리고 긴장되지만, 연습한 만큼 멋지고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제니는 "오랜 시간 기대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블랙핑크만의 색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수는 "오랜 연습 시간을 거쳐 데뷔하게 되어 떨리고 설렌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리사는 "데뷔하게 되어 떨리고 기대된다. '휘파람', '붐바야' 많이 들어달라"고...
'부담 탈출' 이보미, 남은 시즌이 더 기대되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보미(28, 혼마)가 우승 원동력에 대해 ‘즐거움’이라고 밝혔다.이보미는 지난 7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국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지컵에서 시즌 3승째를 올렸다.이보미는 대회 후 JLPGA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는 정말 즐겁게 골프를 칠 수 있었다. 좋아하는 홋카이도의 분위기와 음식이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JLPGA 공식홈페이지는 8일 이보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JLPGA 홈페이지는 “이보미가 우승 후 ‘기쁩니다. 최고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이 말의 이면에는 지난 대회의 분한 마음이 깃들어 있었다”고 썼다.이보미는 지난달 31일 끝난 다이토켄타쿠 레이디스...
골프
[리우] 안창림 유도 金사냥… 한국행 결실 맺나
안창림(22, 수원시청)에게 리우 올림픽은 특별하다.안창림은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다. 6살 때 유도를 시작해 일본 유도 명문인 쓰쿠바대학까지 진학했다. 앞서 추성훈이 그랬듯 여러 제약이 있었지만, 안창림은 2013년 10월 전일본학생선수권대회 73kg급에서 우승했다. 덕분에 일본으로부터 귀화 요청도 받았다. …하지만 안창림은 한국행을 결정했다. 모두가 만류했지만,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안창림은 "어릴 때부터 막연하게 언젠가 한국에 와서 대표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설명했다.2014년 2월 용인대에 편입한 안창림은 곧바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만큼 기량이 출중했다. 이후 실패도 맛 봤지만, 결국 세...
일반
[리우]펜싱 김지연, 노련미로 '런던 깜짝 금메달' 재현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펜싱 사브르 4강전. 김지연(28)은 세계랭킹 1위 마리엘 자구니스(미국)에게 5-12로 끌려다녔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김지연이 경기를 뒤집었다. 15-13, 극적인 역전 드라마였다.결승에 오른 김지연은 소피아 벨리카야(러시아)를 15-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펜싱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었다.당시 김지연이 "제가 미쳤나봐요"라고 말할 정도로 깜짝 금메달이었다.하지만 이제는 금메달 후보 중 하나다. 게다가 막내가 아닌 여자 사브르팀 맏언니. 김지연도 "런던 올림픽 금메달 재연을 위해 훈련에 훈련을 거듭했다"면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표로 세웠다.김지연은 8일(한국시간) 오후 9시 브...
일반
[리우]"살결이 야들야들" 지상파 막말중계 도마
8일 여자 배영 100m 예선 1조 경기. 해설을 맡은 '박태환의 스승' 노민상 감독은 이번 올림픽 최연소 출전자인 네팔 가우리카 싱(13) 선수가 1위로 도착하자 "박수 받을 만하죠. 얼굴도 예쁘게 생겼고 말이죠"라며 느닷없이 '외모 평가'에 나섰다.2016 리우올림픽 중계를 맡은 방송3사 중계진의 성차별적 발언이 위험 수위를 훌쩍 넘기면서 네티즌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지난 7일 네티즌들이 나서 리우올림픽 중계 도중 성차별 발언을 모은 아카이브(https://goo.gl/5ucFqc)를 개설한 것. 중계진의 성차별적 발언을 들은 시청자들이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아카이브에 따르면 올림픽 중계진의 성차별적 발언은 방송사를 ...
일반
[리우SNS]여자 배구의 달콤한 휴식 "운동한 후에는 햄버거"
운동한후에는 햄버거지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일반
[리우D+3]안창림·김잔디 '금빛 메치기' 동반출격
리우 올림픽 대회 사흘째인 8일(한국시간) 밤에는 남자 73kg급의 안창림(23·수원시청)과 여자 57kg급의 김잔디(25·양주시청)가 한국 유도팀의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우생순' 여자 핸드볼팀은 이날밤 강호 스웨덴과, 숙적 일본을 꺾은 여자 배구팀은 9일 아침 러시아와 격돌한다.세계 랭킹 1위인 안창림은 이날 오후 10시 35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2에서 시리아의 모하마드 카셈과 16강 진출을 겨룬다. 결승전은 9일 새벽 5시 1분에 열릴 예정이다.일본의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태극마크를 단 재일교포 3세이기도 한 안창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일본의 오노 쇼헤이(22). 상대전적은 4전 4패로 밀리지만, 지난해 광주유...
일반
양궁선수 기보배에 욕설 비난…최여진, 어머니 행동 사과
배우 최여진이 SNS를 통해 양궁선수 기보배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어머니의 행동에 대해 자필 편지로 사과했다.최여진은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편지를 통해 "지난 7일 저희 어머니가 SNS를 통해 게재한 글이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 씨와 기선수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께 큰 상처를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7일 최여진의 어머니 정모 씨는 자신의 SNS에 '평소 보신탕을 즐긴다'는 기보배 관련 기사를 건 뒤 "한국을 미개인 나라라고 선전하냐"며 욕설을 포함한 비난을 가했다.최여진은 편지에서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육식을 하고 있고, 한편 애견인이기도 합니다. 동물...
[리우] 답답한 브라질 축구…홈에서 또 무득점 무승부
축구의 나라라는 말이 무색하게 됐다.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올림픽 예선 1차전에 이어 2차전마저 무득점 무승부를 거두며, 홈 팬들의 기대를 저버렸다.브라질은 8일(한국 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예선 A조 2차전 이라크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브라질은 네이마르를 필두로 골사냥에 나섰지만, 실력도, 운도 따르지 않았다. 네이마르의 슛은 골대를 벗어나거나,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후반 28분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네이마르의 킥은 수비벽에 맞았다.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1차전에서 무득점 무...
해외축구
[리우]'수영 황제' 펠프스, 계영 400m에서 통산 19번째 금메달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 미국)가 올림픽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펠프스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카엘렙 드레셀, 라이언 헬드, 네이선 애드리언과 호흡을 맞춰 3분09초9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펠프스는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따면서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하나 더 늘렸다. 통산 최다 메달 기록도 23개로 늘어났다.펠프스는 예선을 건너뛴 뒤 결승에서 2번 영자로 나섰다.미국은 첫 영자 드레셀이 2위로 100m를 마쳤지만, 펠프스가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헬드, 애드리언이 1위 자리를 지키며 금메달을 획득했다.당초 펠프...
일반
[리우] 패색 짙던 일본, 콜롬비아에 7분간 내리 2골 … 무승부
패색이 짙던 일본이 7분간 내리 2골을 넣으며 끝내 동점을 만들어 냈다. 본선 자력 진출은 불가능하지만 희망은 아직 남아 있다.일본은 8일(한국 시각)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전반까지 0-0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후반에 기울어지기 시작했다.후반 14분 콜롬비아가 테오필로 구티에레즈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쥐었다. 이어 후반 20분 일본 후지하루 히로키의 자책골로 2-0으로 앞서나갔다.1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게 4-5로 패한 일본에게는 끔찍한 순간이었다. 콜롬비아에게마저 패하면 짐을 싸서 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패색이...
해외축구
[리우]'최대 이변' 세계 1위 조코비치, 단식 1회전 탈락
리우 올림픽 전종목을 통틀어 최대 이변이 일어났다.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후안 마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에 0-2(6-7 6-7)로 패했다.조코비치는 단연 리우 올림픽 우승 후보 0순위였다.특히 조코비치는 올림픽 금메달과 함께 골든슬램에 도전했다. 이미 4개 그랜드슬램을 모두 석권한 조코비치에게 필요한 것은 올림픽 금메달뿐이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4위에 이어 이번에는 아예 1회전에서 탈락하며 골든슬램 달성에 실패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일반
[리우]아들 위해 국적 바꿨던 41살 추소비티나, 체조 뜀틀 결선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예선이 열린 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아레나.미국이 개인종합 1~3순위를 싹쓸이 한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바로 옥사나 추소비티나(41, 우즈베키스탄)다. 여자 기계체조가 10대 중후반이 전성기임을 감안하면 추소비티나는 할머니나 다름 없는 나이다. 실제로 추소비티나가 리우 올림픽 출전을 결정하자 1999년 애틀랜타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시트 케리 스트럭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금메달을 딴 가브리엘 더글라스(미국)는 "미친 짓"이라고 거들었다.하지만 추소비티나는 41살의 나이가 무색했다. 기량은 어린 선수들 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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