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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김시우, 윈덤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PGA투어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기상악화도 김시우(21, CJ대한통운)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막지 못했다.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 달러, 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김시우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2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김시우는 첫 홀 버디를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파5 5번 홀에서도 투온에 성공한 뒤 손쉽게 버디를 추가하며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김시우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몰랐다. 김시우...
골프
‘가시밭길’을 이겨내고 우뚝 선 박인비, 이제는 ‘꽃길’만 걷자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다시 한 번 가시밭길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코스(파71, 7128야드)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7개로 5타를 줄였다.박인비는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단독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5타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인비는 116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여자 골프부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으며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박인비의 금메달을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박인비가 오랜 기간 부상으로 대...
골프
[리우]'이제는 평창이다' 4대 장벽 없는 올림픽 다짐
"4대 장벽 없는 올림픽 치르겠다."다음 올림픽을 개최하는 평창의 다짐이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22일(한국 시각) 막을 내린 가운데 다음 대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다. 2년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평창은 리우올림픽의 공과를 분석해 성공 대회를 준비한다는 각오다.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이날 리우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열린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77주 후 대한민국 평창의 눈과 얼음 위에서 시작되는 올림픽은 언어, 접근성, 연령, 안전 장벽 없는 최고 수준의 대회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평창 조직위는 리우에서 적잖게 제기된 언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국에서 개...
일반
[리우 결산①]'누가 실패라 하나' 리우의 감동은 '10점 만점'이었다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 펼쳐진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편집자주]]당...
일반
[리우]'경고에 뒤바뀐 승패' 몽골 레슬링 코치의 스트립 항의
2016년 리우 올림픽 마지막 날인 22일(한국시간) 열린 레슬링 남자 자유형 65kg급 동메달결정전.만다크나란 간조리그(몽골)이 7-6으로 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가 다가왔다. 간조리그는 마지막 2~3초 동안 상대 공격을 피하면서 메달 세리머니를 했고, 종료 버저와 함께 코치들도 매트에 올라와 몽골 국기를 들고 기쁨을 만끽했다.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심판은 몽골의 페널티를 선언하며 이크티요르 나브루조프(우즈베키스탄)에게 점수를 줬다. 하지만 몽골은 심판의 페널티 선언을 보지 못한 채 동메달의 기쁨을 누리기 바빴다. 세리머니를 마치고 매트를 내려가는 과정에서야 7-7로 바뀐 점수판을 봤고, 그 순간 우즈베키스탄의 세리머니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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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결산⑥] '노골드'로 마감한 유도·레슬링…'효자 종목'은 옛말?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의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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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BJ 펜 "알도·맥그리거, 내가 이길 수 있다"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 모두 제가 이길 수 있습니다."은퇴를 선언했다가 2년 3개월 만에 복귀하는 '천재 파이터'(The Prodigy) BJ 펜(38, 미국)은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마닐라'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페더급 랭킹 4위 리카르도 라마스(34, 미국)와 맞붙는다.지난 19일 마닐라 대회 홍보차 2박3일 일정으로 내한한 BJ 펜은 지난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복귀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BJ 펜은 2014년 7월 프랭키 에드가(미국)에 3라운드 KO패한 후 옥타곤을 떠났다. 복귀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그는 "현재 각 체급마다 타이틀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면면을 봤더니 나와 나이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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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재미 위해 져야 하나" 韓 태권도 국가대표의 딜레마
한국 남자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을 이룬 차동민(30 · 한국가스공사). 2008년 베이징 대회 금메달을 따낸 뒤 런던에서 8강 탈락의 아픔을 겪었지만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값진 동메달로 선수 생활을 의미있게 마무리했다.차동민은 21일(한국 시각) 남자 80kg 초과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리우 시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종만 대표팀 감독과 함께 대회를 마친 소회를 드러냈다.일단 차동민은 "런던에서 잃었던 금메달을 다시 찾아오겠다고 했지만 아쉽게 금메달은 아니었다"면서도 "기대했던 우리 선수단의 '10-10' 달성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메달을 추가해 감사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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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결산④]육상·수영 '日·中 날갯짓'…한국은 제자리 걸음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의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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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결산⑤]구기종목의 몰락…’암흑기’가 시작되나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의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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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정부 탄압 반대' 에티오피아 마라토너의 용기있는 세리머니
42.195km의 마라톤 레이스가 끝나갈 무렵. 두 번째로 결승선 통과를 앞둔 페이사 릴레사(에티오피아)가 두 손을 높이 들더니 'X'자로 만들었다.에티오피아 최대 부족인 오로모족의 평화 시위를 상징하는 행동이었다.에티오피아 정부는 최대 부족인 오로모족이 살고 있는 지역들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편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당연히 오로모족은 반발했고, 시위 과정에서 말 그대로 살인 진압에 나섰다. 외신에 따르면 400여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만 수천에 이르렀다.오로모족 출신 릴레사가 정부 탄압을 반대하는 세리머리를 한 것. 렐리사는 기자회견장에서도 똑같은 세리머니를 했다.다만 올림픽 규정에 따르면 정치적인 세리머니는 징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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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결산②] "할 수 있다" 기적을 연출한 태극전사들
17일 동안 리우데자네이루를 뜨겁게 밝혔던 성화가 꺼졌다. 사상 최초로 남미 대륙에서 열렸던 리우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새로운 세상'이라는 뜻의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이번 대회는 전 세계 206개 나라, 1만500여 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치며 우정을 다졌다.대한민국 선수단도 세계와 당당히 겨루며 '스포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비록 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 이내의 목표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절반의 성공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부족한 나머지 1개의 금메달은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당선으로 채우고도 남았다. CBS노컷뉴스는 17일 동안의 감동과 환희의 리우올림픽을 돌아본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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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케빈 듀란트 30득점! 美 드림팀 3연패 이끌어
"나는 또 하나의 금메달을 원합니다. 우리는 여름 내내 그 이야기만 했어요. 바로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가져오는 것 말입니다"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스타 케빈 듀란트가 2016년 여름 농구계를 뜨겁게 달궜다. 스테판 커리가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깜짝 이적해 NBA 팬들을 놀라게 하더니 2016 리우올림픽에서는 여름 내내 목표로 삼았던 미국 남자농구의 3회 연속 우승을 이끌며 '리우의 별'로 우뚝 섰다.케빈 듀란트는 2016 리우올림픽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1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30점을 터뜨려 미국의 96-66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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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가솔 31득점 폭발' 스페인, 호주 꺾고 동메달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폴 조지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평범한 롤플레이어라고 할지라도 자국의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으면 누구나 슈퍼스타가 된다"는 말을 했다.'드림팀'으로 불리는 미국이 2016 리우올림픽 남자농구 예선에서 호주에 힘겹게 승리한 직후 남긴 말이다.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1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과 호주의 동메달결정전은 '미니 NBA' 경기를 보는듯 했다.스페인의 파우 가솔과 리키 루비오, 니콜라 미로티치 그리고 호주의 매튜 델라베도바와 앤드류 보거트, 패티 밀스 등 수많은 현역 NBA 선수들이 코트를 누볐다. 스페인에는 NBA를 경험하고 자국 리그로 돌아온 선수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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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손명준, 마라톤 131위…케냐 킵초게 금메달
손명준(22·삼성전자)이 2016 리우올림픽 마라톤에서 131위에 머물렀다.손명준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42.195km 풀코스를 2시간36분21초만에 완주했다.개인 최고 기록인 2시간12분34초보다 24분 정도 느린 기록으로 전체 155명 중 131위에 머물렀다.심종섭(25·한국전력)은 2시간42분42초의 기록으로 풀코스를 완주한 140명 가운데 138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북한의 박철은 2시간15분27초로 27위를 차지했다.케냐의 엘루이드 킵초게는 2시간8분44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에티오피아와 페이사 릴레사가 2시간9분52초로 은메달을 땄다. 게일런 럽(미국)은 2시간10분5초로 3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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