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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우뚝 선 전인지 '신기록+신인왕' 잡았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메이저 대회 최다 언더파,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에비앙 챔피언에 올랐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 647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전인지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공동 2위 박성현(23, 넵스)과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나흘 내내 선두 자리를 유지한 전인지는 최종라운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를 펼쳤다. 단독 선두로 경기를 시작한 전인지는 3번 홀과 8번 홀에...
골프
‘지구 특공대’ 시즌 첫 동시 출격, 팀은 아쉬운 패배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지구 특공대’가 시즌 첫 동시 출격했다. 하지만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는 안방에서 대패를 당했다.구자철과 지동원은 18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올 시즌 개막 후 리그 세 번째 경기 만에 처음으로 동시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둘은 측면과 중앙에 각각 배치돼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둘의 호흡은 후반 14분 지동원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구자철이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단 한 장면에 불과했다.이 슈팅 후 구자철은 교체됐고, 지동원은 후반 36분까지 활약했지만 슈...
해외축구
에비앙 챔피언십 최저타 우승 전인지, 인터뷰서 “이거 꿈 아니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전인지는 18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이는 LPGA투어와 PGA투어를 통틀어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이다.전인지는 우승 확정 후 중계방송사와 가진 퀵 인터뷰에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게 믿어지지 않는다. 이거 꿈 아니죠?”라고 반문하며 웃었다. 전인지는 이어 “골프는 개인 스포츠지만, 나는 골프가 매니저, 캐디 등과 모두 함께 하는 팀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게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전인지는 올...
골프
전인지, 골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우승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세계 골프의 역사를 바꿨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3라운드까지 19언더파 194타를 치고 박성현(23.넵스)을 4타 차로 따돌린 단독 선두에 올라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섰던 전인지는 최종일 경기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더 줄이며 올 시즌 첫 우승을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 거머쥐었다.올 시즌에만 준우승과 3위를 3회씩 기록하는 마음고생을 떨치는 값진 우승으로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과...
골프
무엇이 전인지를 메이저 강자로 만들었을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메이저 대회 관련 각종 진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메이저 퀸’까진 아니어도, 이제 이름 앞에 ‘메이저 강자’라는 타이틀이 충분히 붙을 만하다.전인지는 18일 밤(한국시간) 끝난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3타의 최저타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전인지는 이로써 LPGA투어의 첫 우승을 US여자오픈(2015년)에서 이룬데 이어 두 번째 우승 역시 메이저 대회에서 해냈다. LPGA투어 커리어 첫 번째와 두 번째 우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한 건 1998년 박세리 이후 전인지가 처음이다.전인지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한...
골프
박성현, 내년 LPGA투어 참가 티켓 사실상 획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3, 넵스)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박성현은 18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 6470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유소연(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승자 전인지(하이트진로)와 4타 차다.박성현은 이 대회 전까지 올해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만 벌어들인 상금이 39만3793달러로, 랭킹 29위에 해당했다. 여기에 시즌 막판 메이저대회의 준우승 상금까지 보태면서 올해 상금랭킹 40위 내 진입은 안정권에 들어갔다.LPGA투어는 비회원인 선수가 상금 40위 안에 들어...
골프
신기록, 진기록…숫자로 본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18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 71, 6470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는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1위에 올랐다. 전인지의 우승을 숫자로 풀어 봤다.1 - 역대 최다 언더파, 넘버원 기록전인지가 기록한 21언더파는 LPGA와 PGA투어를 통틀어 역대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이다. LPGA투어의 종전 기록은 19언더파, PGA투어의 기록은 20언더파였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19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기록 경신을 예고했다.한편 역대 LPGA투...
골프
안병훈, 스코어카드 오기로 이탈리안 오픈 실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5, CJ)이 스코어카드 오기로 실격 처리됐다.안병훈은 18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파르코 릴르 디몬자의 밀라노 골프클럽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이탈리안오픈 3라운드에서 라운드를 마친 후 실격됐다.안병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5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는데, 16번 홀에서 보기를 했다고 싸인을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그는 16번,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는데 스코어카드에 싸인을 잘못하는 바람에 실격 당하고 말았다.안병훈은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9언더파였다. 3라운드 성적으로는 공동 37위에 해당하는 순위였지만 실격 당하면...
골프
전미정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클래식 연장 끝 준우승…최다승 신기록 무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전미정(34, 진로재팬)의 일본여자골프(JLPGA)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신기록이 무산됐다.전미정은 18일 일본 아이치현의 신미나미 아이치 골프클럽(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먼싱웨어 레이디스 도카이 클래식(총상금 8000만엔)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전미정은 최종라운드에서 테레사 루(대만)와 공동 1위를 기록하며 우승 기회를 노렸다.테레사 루와 동타로 연장전에 돌입한 전미정은 첫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하지만 테레사 루는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아쉬운 준우승으로 전미정의 JLPGA투어 한국선수 최다승 신기록도 무산됐다. 고 구옥희와 JL...
골프
'어린왕자' 송영한, JGTO ANA 오픈 단독 5위로 마무리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톱5 진입에 성공했다.송영한은 18일 일본 훗카이도에 위치한 삿포로 골프클럽 와스 코스(파 72, 7063야드)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ANA 오픈 골프 토너먼트 2016(총상금 1억10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유지하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송영한은 최종합계 14언더파로 단독 5위에 올랐다.공동 8위로 경기를 시작한 송영한은 전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4번 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낸 송영한은 5번 홀과 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언더파를 적어냈다.후반 플레이는 다소 아쉬웠다. 파 행진을 ...
골프
지드래곤·고마츠나나 열애설, YG 무대응 원칙 지킨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배우 겸 모델 고마츠 나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시작은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으로 알려진 캡처 사진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부터다.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로 추정되는 남녀가 서로 포옹하거나,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캡처된 사진을 보면 같은 그룹의 멤버 태양이 "노래 하나 쓰자. 제목은 '사랑꾼'"이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SNS 계정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알려졌다.이에 대한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은 확고하다. 앞서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교제 때처럼 아티스트의 사생활 존중 차원에서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개콘' 新 재난개그 '나가거든', 사회 풍자 웃음 되찾을까
KBS 2TV '개그콘서트'가 재난개그를 새롭게 선보인다.18일 첫 선을 보일 코너 이름은 '나가거든'. 개그맨 이상훈을 비롯해 이현정, 홍현호, 이창호 등은 이 코너를 통해 영화 '터널'을 패러디한다.'터널'은 붕괴된 대형 터널에 홀로 갇힌 한 조난자의 생존기를 담아낸 영화로 올 여름 극장가에서 7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이다. 사회 부조리를 풍자하는 메시지를 담았던 영화처럼 개그코너 또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이에 따라 '나가거든' 역시 터널에 갇힌 고립상황 속에서도 웃음 넘치는 홍현호의 생존기를 그려낸다. 이상훈은 앵커로 변신해 위기의 순간을 과장된 보도로 전하고, 이현정이 홍현호의 누나로 등장해 현실 ...
유재석+엑소 콜라보, '댄싱 킹'으로 '음원 킹' 등극
MC 유재석과 그룹 엑소(EXO)가 뭉친 신곡 '댄싱 킹'(Dancing King)이 심상치 않다.유재석과 엑소는 지난 17일 SM 'STATION'의 32번째 곡 '댄싱 킹'을 공개했고, 이 곡으로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벅스, 몽키3 등 7개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레이션에 쏟아진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셈이다.'댄싱 킹'은 정열적인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춤추자는 내용을 담았다.유재석과 엑소는 지난 11일 개최된 엑소 태국 단독 콘서트에서 '댄싱 킹'의 첫 무대를 가졌다. 유재석과 엑소의 호흡과 칼군무가 돋보...
'끝판왕 부활' 오승환, 시즌 5승 쾌투 '2이닝 무실점'
'끝판왕' 오승환(34 · 세인트루이스)이 8경기 만에 마운드에 올라 시즌 5승째를 따내며 건재를 과시했다.오승환은 18일(한국 시각) 미국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메이저리그 원정에서 1-2로 뒤진 8회말 등판했다. 2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오승환은 팀이 3-2 역전승을 이루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팀의 3연패를 끊은 귀중한 시즌 5승째(3패 17세이브)였다. 평균자책점(ERA)은 1.87에서 1.82까지 떨어졌다.무엇보다 건재를 확인한 투구라 더 값졌다. 오승환은 허벅지 근육통으로 지난 10일 밀워키전 이후 등판하지 않았다. 전날까지 7경기째 결장하며 재활에 힘썼다.그러던 오승환은 8일 만에 컨디션 조절을 위해 마운드에 나...
해외야구
UFC 포이리에 4연승 마감…마이클 존슨, 1R KO승
UFC 라이트급 랭킹 10위 마이클 존슨(30, 일본)이 4연승을 달리던 7위 더스틴 포이리에(27, 미국)를 K0시켰다.존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히달고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94 메인이벤트 라이급 경기에서 포이리에에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존슨은 언더독이었다. 포이리에가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상향한 후 4연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던 반면 존슨은 네이트 디아즈와 베닐 다리우시에 판정패해 2연패하고 있었다.그러나 존슨은 예상을 뒤엎고 강력한 펀치로 포이리에를 잠재웠다.1라운드. 사이드스텝을 밟으며 펀치를 툭툭 치고 빠지던 존슨은 포이리에가 펀치를 내뻗는 찰나, 오른손 어퍼컷에 이어 왼손 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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