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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多봤나? 추석 연휴 극장가 결산
이번 추석 극장가는 외화와 한국 영화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압도적으로 선두를 차지한 작품은 영화 '밀정'이다. '밀정'은 14~18일, 5일 동안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에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337만17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매출액 점유율은 54.7%에 달한다. 이로써 '밀정'은 개봉 12일 만에 누적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할리우드발 리메이크 영화 '벤허'와 '매그니피센트 7'이 그 뒤를 이었다.'벤허'는 고전 명작으로 잘 알려진 '벤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추석 연휴 시작인 14일에 개봉했다. 5일 간의 연휴 기간에 87만3천685명의 관객이 '벤허'를 관람했다.'매그니피센트 7' 역시 '벤허'와 마찬가지로 고전 서부 영화...
[투어 프로 스윙]주은혜의 정확성을 위한 아이언 샷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를 세웠던 주은혜(문영그룹)는 정확한 아이언 샷을 위해 몸통을 이용한 스윙을 하고 있다.팔로만 스윙을 하면 클럽이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몸통으로 스윙을 하면 클럽이 단단히 고정되어 스윙의 안정감은 물론이고, 정확한 거리 조절을 하는데 유용하다.연속동작으로 그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마니아TV
'도쿄에서 만나요' 리우패럴림픽 폐막…한국, 종합 20위
2016 리우패럴림픽이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12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160개국의 4,346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528개의 금메달을 놓고 우정의 경쟁을 펼친 2016 리우패럴림픽은 남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패럴림픽이다. 열정적인 브라질 팬들의 호응 속에 역대 2위 흥행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대회였다는 평가다. 총 210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해 역대 1위 런던패럴림픽의 280만명 기록의 뒤를 이었다.개최국 브라질이 금메달 14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29개 등 총 72개의 메달로 종합 8위의 성적을 거둔 것이 대회 흥행으로 이어졌다.중국이 금메달 107개 등 총 239개(은...
일반
전인지, 2년 연속 韓·美·日 메이저 석권 도전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2년 연속 한·미·일 메이저 대회 사냥에 나선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종 21언더파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통산 2승째. 특히 메이저 대회 최소타, 최다 언더파 기록을 새로 썼다.이 기세를 일본과 한국으로 가져간다는 복안이다.전인지는 20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잠시 휴식을 취한다. 이후 일본으로 출국해 29일부터 열리는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에 출전한다.이어 10월6일부터는 경기도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
골프
'복귀 선언' 정형돈, 시나리오 작가 데뷔한다
최근 복귀를 선언한 방송인 정형돈이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다.배우 신현준이 대표로 있는 영화 제작사 에이치제이필름은 19일 "정형돈이 한중 합작 웹영화를 통해 작가로 정식 데뷔한다"고 전했다.정형돈이 시나리오를 쓴 이 웹영화는 에이치제이필름과 중국의 뉴파워필름이 공동 제작하는 코믹 판타지물이다.정형돈은 1년여 공백기간 꾸준히 시나리오 작업에 매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에이치제이필름 측은 "정형돈과 신현준이 의기투합한 한중 합작 웹영화는 100억 원 규모로 내년 상반기에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며 "한국 측 프로듀서는 영화 '터널'을 기획한 유재환 PD가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건강상의 이유...
흔들리는(?) 기성용…귀돌린 감독 "태도가 좋지 않았다"
18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스완지 시티와 사우샘프턴전.후반 21분 스완지 시티의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은 기성용(27)을 빼고 제퍼슨 몬테로를 투입했다. 기성용은 고개를 푹 숙이고 벤치로 향했고, 몬테로와 인사도 나누지 않았다. 귀돌린 감독과도 악수를 하지 않은 채 벤치로 직진했다.교체에 대한 불만의 표시였다.귀돌린 감독도 기성용에게 아쉬움을 드러냈다. 귀돌린 감독은 경기 후 BBC를 통해 "기성용의 태도는 좋지 않았다. 기성용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면서 "나는 선수들을 존경한다. 선수들과 관계가 가장 소중하기 때문이다. 기성용의 실망감도 ...
해외축구
'퍼펙트 18세이브' 오승환 돌아오자 STL 상승무드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무실점 호투로 시즌 18세이브를 챙겼다.오승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3-0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실점없이 승리를 지켰다.이로써 오승환은 9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시즌 18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첫 타자 브랜든 벨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볼카운트 2-2에서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선택해 효과를 봤다. 이어 에두에드루 누네스와 조 패닉을 각각 2루땅볼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3-0 승리를 지켜냈다.오승환은 이틀 연속 투구에도 오히려 더 강인한 모습을 자랑했...
해외야구
'부담 이겨낸' 전인지 "기록을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
"또 다른 기록을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3라운드까지 성적표는 19언더파. 이미 메이저 대회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과 타이를 이룬 상황에서 1언더파만 쳐도 기록이었다. 당연히 부담이 어깨를 짓누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부담을 이겨내고 새로운 기록을 썼다.21언더파 우승. 최다 언더파 기록과 함께 267타로 메이저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도 24년 만에 갈아치웠다.전인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우승을 기다려와서 그런지 부담이 많이 됐다.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너무 예민한 행동들을 하고 있다고 느낄 정도"라면서 "그런데 이곳까지 와서 나...
골프
AP통신, 전인지 '슬럼프에서 신기록 작성까지' 상세히 소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AP통신이 전인지(22, 하이트진로)의 최저타 신기록 달성 소식을 전하면서 전인지의 올 시즌 히스토리를 자세히 전했다.전인지는 18일 밤(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전인지가 세운 21언더파는 LPGA와 PGA투어를 통틀어 역대 72홀 최다 언더파 기록이다.AP통신은 전인지의 이런 기록 달성 소식을 전하면서 모두가 숨 죽인 마지막 18번 홀(파4) 상황을 전했다. 전인지는 17번 홀까지 21언더파로, 여기서 파를 기록해야만 PGA투어 기록(종전 20언더파)을 깨고 최다 언더파 신기록을 작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전인지의 티샷이 ...
골프
'전인지 시대 활짝' 세계랭킹 3위로 점프…韓 골퍼 중 최고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세계랭킹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성적을 합산해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주 순위는 7위였다.전인지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평균 7.86점.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14.18점), 2위 에리야 주타누간(태국, 9.13점)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한국 선수 가운데는 최고 순위다.부상으로 휴식 중인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7위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인지가 3위에 오르면서 한국 골퍼의 자존심을 살렸다.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렉시 톰슨(미국)은 한 단계씩 떨어졌다...
골프
'2루타 쾅!' 강정호, 멀티 출루에 시즌 30호 득점까지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9 · 피츠버그)가 침묵을 짧게 끝냈다. 시원한 장타와 멀티 출루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강정호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메이저리그 원정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루타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더블헤더에서 9타수 무안타(1볼넷) 침묵을 깼다. 시즌 타율은 2할6푼2리(282타수 74안타)를 유지했고, 시즌 30번째 득점 고지를 밟았다.출발이 좋았다. 강정호는 이날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까지 기록했다. 2회 1사에서 강정호는 상대 선발 다니엘 스트레일리로부터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프란시스코 세르벨리의 안...
해외야구
'전체 일정 92% 소화' 이대로 순위는 결정되고 마는가
전체 일정의 90% 넘게 달려온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정규리그. 19일 현재 전체 720경기 중 663경기, 약 92%의 일정을 소화했다.이제 남은 일정은 10%도 되지 않는다. 144경기를 치르는 각 팀이 10경기 남짓한 일정만 남아 있는 셈이다. 물론 우천 연기 경기에 따라 다르다. 각 팀이 적게는 6경기에서 많게는 17경기를 남겨놨다.지난주 일정으로 정규리그 순위가 사실상 결정된 상황일 수 있다. 특히 가을야구에 나설 5위까지는 이미 굳혀진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만하다.1위 두산은 지난주 6전 전승을 거두는 등 7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우승을 사실상 확정했다. 2위 NC와 승차는 무려 10.5경기로 남은 9경기에서 3승만 추가하면 자력으...
해외야구
韓 농구, 218cm 巨人 하다디에 '30점차 완패'
한국 남자 농구가 이란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아시아 정상 도전이 무산됐다. 이란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결승 패배를 설욕하며 아시아 최강을 재입증했다.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 시각)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2016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 농구대회' 결승에서 홈팀 이란에 47-77, 30점차 대패를 안았다. 예선에서도 한국은 이란에 38점차로 졌다. 이승현(오리온)이 팀 최다 13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대표팀은 이승현 외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을 만큼 철저하게 밀렸다.대표팀은 1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를 2위로 마감한 데 만족해야 했다. 또 5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아시아컵 티켓...
일반
‘실력 발휘’ 손흥민 “모나코전 실망, 더 열심히 뛰었다”
“지난 모나코전은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더 열심히 뛰었다”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 핫스퍼와 선덜랜드의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이 경기에 토트넘의 한국인 공격수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 타임을 소화하며 말 그대로 종횡무진하는 맹활약을 선보였다.비록 골은 터뜨리지 못했지만 유럽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결승골의 주인공인 해리 케인(8.14)보다 손흥민(8.33)에 더 높은 평점을 줬다. 실제로 이날 경기 후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축구가 골로 승부를 내는 종목이라는 점에서 이날 경기에서 유일하게 골 맛을 본 케인의 활약이 높은 평가를 받는 것...
해외축구
‘최고 평점’ 손흥민, 유일한 아쉬움은 ‘골’
단연 돋보인 존재감. 하지만 확실한 ‘한 방’이 아쉬웠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 타임 활약하며 토트넘의 1-0 승리에 힘을 보탰다.지난 15일 열린 AS모나코(프랑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만에 교체된 아쉬움을 털기라도 하듯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공격에 나섰다.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이 시도한 31개의 슈팅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다만 공이 계속해서 골대 옆 그물을 맞은 탓에 유효 슈팅은 1개에 그쳤다.왼쪽 측면에서 계속해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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