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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부정 선수 출전으로 WC 예선 2경기 몰수패
볼리비아가 부정 선수 출전으로 몰수패 징계를 받았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9월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2경기에 부정 선수를 출전시킨 볼리비아에 몰수패 판정을 내린다"고 전했다.몰수패 처리된 경기는 페루(9월2일), 칠레(9월7일)전이다. 당시 볼리비아는 페루전 2-0 승리, 칠레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넬슨 카브레라가 뛴 것이 문제였다.카브레라는 2007년 파라과이 유니폼을 입고 한 차례 A매치를 뛰었다. FIFA는 무분별한 귀화를 막기 위해 대표팀 간 이동을 막고 있다. 공식 대회 출전이 기준이다. 그런데 볼리비아는 FIFA의 허가 없이 카브레라를 대표팀에 합류시켰다.결국 FIFA는 ...
해외축구
[투어 프로 스윙] ‘메이저 챔피언’ 김해림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강력한 스윙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허리의 회전이다. 허리 회전이 잘 이뤄져야 스윙을 할 때 강력한 파워를 낼 수 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해림(27, 롯데)은 허리 회전을 이용해 강력한 샷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하체를 최대한 잡아주며 꼬임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하체를 잡아주고 허리 회전을 이용하면 김해림처럼 강력한 샷을 안정적이게 구사할 수 있다. 연속 동작으로 허리 회전을 잘 사용하는 그녀의 스윙을 감상해 보자.촬영=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PD
마니아TV
[마니아썰] 얼떨결에 준우승까지…기자의 캐디 체험기
※ 이번 칼럼은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가 지난 10월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문도엽(25)의 캐디로 직접 뛰었던 체험기를 정리했습니다. 임 기자는 학창시절 프로 골퍼를 준비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대회에서 임 기자가 캐디를 한 것은 기사 작성을 목적으로 한 건 아닙니다.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다른 기자들은 할 수 없었던 독특한 경험을 회상해 보는 칼럼으로 재구성했습니다."제가 캐디 해도 되겠습니까?" 지난 10월 4일, 평소 친하게 지내던 문도엽 프로가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캐디를 급하게 구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전화를 걸어서 “내가 하면 안되겠냐”고...
골프
"대상은 내 것" 박성현·고진영, 팬텀 클래식 진검승부
박성현(23, 넵스)과 고진영(21, 넵스)이 진검승부를 펼친다.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는 2개. 대상을 놓고 펼치는 마지막 경쟁의 시작점은 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88 컨트리클럽(파72·6598야드)에서 열리는 팬텀 클래식 위드 YTN이다.현재 대상포인트는 고진영이 1위다. 박성현이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 불참하면서 고진영이 순위를 뒤집었다. 고진영이 562점, 박성현이 561점. 결국 남은 2개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이 갈린다.박성현은 올해만 7승을 거뒀다. 3승의 고진영보다 4번이나 더 우승했다. 상금왕은 이미 확정했다.이제 박성현에게 남은 것은 대상이다. 2001년 대상 도입 이후 대상과 상금왕이 달랐던...
골프
[부고] KBO 김찬익 전 심판위원장 모친상
▲ KBO 김찬익 전 심판위원장 모친상 = 조귀례 씨 별세, 광주광역시 쌍촌동 서구 장례식장 VIP실 ▲ 발인 4일 오전 9시 ☎ 062-366-4444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해외야구
가수 노사연, 한국시리즈 4차전 애국가 부른다
가수 노사연이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격돌하는 한국시리즈(KS) 4차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가수 노사연이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S 4차전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시구와 시타는 탈북 청소년들로 이뤄진 퍼플야구단의 염용혁 군과 박하나 양이 나선다. 올해 5월 창단된 퍼플야구단은 탈북 청소년들이 북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야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미래를 꿈꾸는 야구단이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해외야구
타이거 우즈, 다음달 히어로 월드챌린지 출전한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1, 미국)가 다음달 열리는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출전 신청을 했다.우즈는 2일(한국시간) 발표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를 비롯해 버바 왓슨, 더스틴 존슨, 지미 워커,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이 포함됐다.히어로 월드챌린지는 12월 1일(현지시간) 바하마에서 열리며,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다.우즈는 2016~2017 미국프로골프(PGA)개막전인 세이프웨이 오픈(10월 13일)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가 대회 직전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다. 만일 우즈가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예정대로 출전한다면 지난해 ...
골프
유도훈의 바람 "정병국·박성진, 5분에 5점 넣는다는 생각으로…"
전자랜드의 올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박찬희 영입이다. 박찬희 합류와 함께 전자랜드 팀 컬러도 바뀌었다. 외국인 선수도 박찬희에 맞춰 뽑았다. 덕분에 속공도, 스틸도 최근 몇 시즌에 비해 확 늘어났다.그런데 박찬희가 오면서 출전시간이 확 줄어든 두 선수가 있다.바로 정병국과 박성진이다. 둘 모두 지난 시즌까지 15~20분을 뛰었다. 확실한 주전은 아니지만, 모두의 평가를 뒤집고 전자랜드가 5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할 때 주전급 식스맨으로 큰 힘을 보탰다.그런 정병국과 박성진의 출전시간이 올 시즌은 5분 안팎으로 줄었다. 정병국은 평균 6분30초, 박성진은 5분27초를 뛰고 있다.대신 유도훈 감독은 둘의 역할을 하나로 한정했...
일반
‘장타’ 성현-'퍼팅' 승현, 팬텀클래식서 막바지 상승세 ‘주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시즌 막바지 눈길을 잡아 끄는 두 명의 스타가 팬텀클래식 위드 YTN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서른 한 번째 대회 팬텀클래식 위드 YTN이 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98야드)에서 열린다.지난주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째를 거둔 이승현(25, NH투자증권)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퍼팅 달인’이라는 별명 답게 퍼트 감각에 물이 올랐다.이승현은 “지난 대회 우승을 통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이번에도 마음을 비우고 좋은 기분으로 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며 “추운 날씨 때문에 코스와 공이 딱딱해져서 ...
골프
태연, 7개 차트 1위…'음원퀸' 입증
소녀시대 태연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태연이 1일 밤 11시 공개한 디지털 싱글 '11:11(일레븐:일레븐)'은 2일 멜론을 비롯한 7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오전 9시 기준)에 올랐다.'11:11'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연인과 이별 후 지난 추억을 회상하는 여인의 쓸쓸한 모습을 표현했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쌀쌀해진 날씨에 듣기 좋은 감성을 담고 있음은 물론, 태연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준비해 발표한 곡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태연은 지난 2월 선보인 '레인(Rain)', 6월 발표한 '와이(Why)'에 이...
'UFC 진출' 곽관호 "한국 챔피언의 강함 보여주겠다"
"한국 챔피언의 강함을 보여주겠다."TOP FC 밴텀급 초대 챔피언이자 PXC 밴텀급 챔피언인 곽관호(27, 코리안탑팀)가 UFC에 진출했다.UFC 아시아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곽관호가 오는 2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99에서 브렛 존스(24, 웨일즈)와 UFC 데뷔전을 갖는다"고 밝혔다.2013년 12월 프로에 데뷔한 곽관호는 9전 9승(6KO)을 기록한 무패 파이터다. 지난해 8월 TOP FC 8에서 박한빈을 TKO시키고 TFC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한 후 지난 5월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지난 1월 PXC 51에서는 카일 아구온(미국)에 판정승하고 PXC 밴텀급 챔피언 벨트까지 거머쥐었다.어릴적 태권도와 용무도를 배워 킥에 능...
일반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의 '강상재 프로젝트'
"아마 많이 힘들 거예요."강상재(전자랜드)는 이종현(모비스), 최준용(SK)과 함께 황금 드래프트 중에서도 '빅3'에 꼽혔다. 그런데 예상보다 출전시간이 적다. 10월30일 동부전에서 20분42초를 뛴 것이 최다 출전시간이다. 부상 중인 이종현은 빼더라도 평균 32분34초를 뛴 최준용에 비해 많이 모자란다.유도훈 감독은 1일 KT전을 앞두고 "지금도 출전시간을 많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전자랜드에 200cm 강상재는 꼭 필요한 존재다. 이대헌이 있지만, 역시 2년 차다. 주태수를 트레이드한 만큼 골밑 강화를 위해 강상재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유도훈 감독은 강상재를 아끼고 있다.현재 몸을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 프로와 아마추어는 엄...
일반
'능구렁이' 김태형의 페이크 "강하지만 보여주긴 싫다"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NC의 한국시리즈(KS) 3차전이 열린 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 경기 전 김태형 두산 감독은 불펜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사실 KS를 앞두고 두산의 거의 유일한 약점은 불펜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올 시즌 두산 불펜의 평균자책점(ERA)은 5.08로 10개 팀 중 5위였다. ERA 4.18로 1위인 NC에 비해 다소 손색이 있었다. 두산 선발진의 ERA는 4.11로 1위였다.하지만 김 감독은 "불펜이 약점이라고 하지만 리그 후반 이용찬, 홍상삼이 군대에서 제대해 합류하면서 굉장히 좋아졌다"면서 "NC도 올해 원종현이 합류해 불펜이 강해진 것처럼 우리도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두산의 시즌 초반 마운드를 지탱했...
해외야구
과르디올라와 맨체스터 시티, 바르사에 완벽 설욕
10월20일(한국시간)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3차전. 맨체스터 시티는 FC바르셀로나에 0-4 대패를 당했다. 한 때 FC바르셀로나를 이끌었던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자존심이 잔뜩 상했다.2주가 흐른 11월2일. 맨체스터 시티와 FC바르셀로나가 다시 붙었다.이번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웃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2일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C조 4차전에서 FC바르셀로나를 3-1로 제압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승1무1패 승점 7점으로 2위, FC바르셀로나는 3승1패 승점 9점 1위를 유지했다.맨체스터 시티의 움직임은 무거웠다. 전반 21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번에도 ...
해외축구
마지막 주자 유희관, '판타스틱4' 명성 지켜낼까?
두산 베어스가 통합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그 승리를 따내기 위해 '판타스틱4' 마지막 주자 유희관이 나선다.두산은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국시리즈(KS) 4차전을 치른다. 1~3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두산은 남은 시리즈 4경기 가운데 1경기만 이겨도 우승을 차지하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NC 안방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리려는 두산은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운다. '판타스틱4'의 마지막 주자인 유희관의 어깨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팀의 우승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임무와 더불어 두산이 자랑하는 선발 야구의 '화룡점정'을 찍어야 하는 부담감이 따르기 때문이다.'판타스틱4'에서 유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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