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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포돌스키, J리그 진출"…김승규와 한솥밥?
'전차군단'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갈라타사라이)가 대표팀 수문장 김승규(빗셀 고베)와 같은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독일 일간지 '빌트'를 비롯한 복수의 언론은 17일(한국 시각) "포돌스키가 일본 J리그 빗셀 고베 입단을 앞두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빌트는 "포돌스키가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부터 거액의 입단 제의를 받았지만 일본 무대에서 뛰기 위해 이를 거절했다"고 덧붙였다.강력한 왼발슛이 장점인 포돌스키는 2003년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널, 인터 밀란 등을 거치며 실력은 인정받았다. 현재는 터키 리그의 갈라타사라이 소속이다...
해외축구
"선수들의 재산인 몸, 바로 우리가 만듭니다"
농구 코트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오롯이 코트 위를 누비는 선수들, 그리고 경기를 지휘하는 감독의 몫이다. 하지만 주연으로만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 조연들도 필요하다.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니저를 비롯해 선수들의 몸을 관리해주는 트레이너, 상대를 면밀하게 파악해주는 전력분석원,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손발 역할을 하는 통역까지. 농구 코트의 숨은 조연들에게도 잠시나마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보려 한다.[편집자주]경기 도중 선수가 쓰러졌을 때 가장 먼저 달려 나가는 사람이 바로 트레이너다. 또 부상 후 재활 과정에서 가장 입김이 센 사람도 트레이너다. 비시즌 선수들의 재산이나 다름없는 몸을 최고...
일반
북한말부터 액션까지…현빈이 밝힌 '공조' A to Z
눈빛은 형형하고 몸짓에는 절도가 넘친다. 영화의 작품성이나 흥행을 떠나, 어쨌든 그에게서는 최선을 다한 노력이 엿보였다. '공조'의 배우 현빈 이야기다.'역린' 이후, 3년 동안 스크린을 떠났던 현빈은 '공조'로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금까지 드라마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영화에서는 그다지 인상 깊은 작품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말대로 '판단은 대중의 몫'이다.'현빈'하면 떠오르는 건 '시크릿 가든'의 까칠한 김주원이고, 더 시계를 뒤로 돌리면 '내 이름은 김삼순'의 연하남 현진헌이다. 지금의 자신을 만든 필모그래피를 그는 굳이 부정할 생각이 없다. 다만, 더 나은 변화를 위해 나아갈 뿐이다.'공조' 영화 자체는 ...
'로코' 벗어던진 현빈의 속사정
"그게 최선입니까." (드라마 '시크릿 가든' 中)변함없이 잘생긴 얼굴에 차가운 목소리. 현빈의 얼굴을 보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명대사다. 그가 싫든, 좋든 로맨틱 코미디는 현빈의 연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돈이 썩어날 정도로 많은 재벌 3세,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까칠한 성격, 손에 꼽을 정도로 잘생긴 외모. 온갖 좋은 설정들은 모두 그의 차지였다.그랬던 그가 단벌 신사에 날렵한 격투를 하는 북한 형사 임철령으로 변해 우리 앞에 나타났다. 어쩌면 누군가는 투박한 현빈에게 실망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그런 그를 반길 수 있다.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그의 액션이 영화 안에서 더 현실감있게 빛난다는 사실...
한대식 SK 체력코치 "체력 훈련, 감독님도 터치 안해요"
농구 코트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오롯이 코트 위를 누비는 선수들, 그리고 경기를 지휘하는 감독의 몫이다. 하지만 주연으로만 영화를 만들 수는 없다. 조연들도 필요하다. 선수단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니저를 비롯해 선수들의 몸을 관리해주는 트레이너, 상대를 면밀하게 파악해주는 전력분석원, 그리고 외국인 선수의 손발 역할을 하는 통역까지. 농구 코트의 숨은 조연들에게도 잠시나마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보려 한다.[편집자주]2000-2001시즌. 오리온스(현 오리온)는 9승36패로 꼴찌를 했다. 당시 전희철, 김병철 등 스타급 선수들이 버티고 있었지만, 예상과 반대로 성적은 바닥을 쳤다.그런 오리온스가 불과 1년 만...
일반
‘최저타 신기록’ 저스틴 토머스, 세계랭킹 4계단 상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저스틴 토머스(24, 미국)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1월15일자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종전 12위에서 4계단 뛰어오른 8위에 자리했다.토머스는 16일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서 72홀 최저타 신기록(253타)을 세우며 우승했다. 토머스는 이 대회 1라운드에서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쳤고, 지난주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2016-2017시즌 PGA투어 5개 대회에서 3승을 가져가며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한편 1위 제이슨 데이(호주),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더스틴 존슨(미국) 등 1위부터 7위까지 상위권 선수들은 랭킹 변...
골프
NCT127, 주간 음반차트 1위 ‘인기 상승세’
그룹 NCT 127이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9일 발매된 NCT 127의 두 번째 미니앨범 ‘NCT #127 LIMITLESS’는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이번 앨범은 공개되자마자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핀란드,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5개 지역 1위를 비롯한 전세계 13개 지역 TOP 10에 진입한 바 있다.중국 유명 음악 차트인 샤미뮤직의 한국 음악 차트 및 신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지난 14일 개최된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한 NCT 127은 독특한 랩과...
서현 "돈트 세이 노, 타이틀로 하려고 이수만 설득"
데뷔 10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서현이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를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어 이수만 회장을 설득했다고 밝혔다.1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소녀시대 서현의 첫 솔로 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서현은 앨범을 준비하던 과정에서부터 '돈트 세이 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털어놨다.서현은 "처음에 솔로 회의를 했을 때 곡을 30곡 가까이 들었는데 거기서 '전 이 노래 꼭 할 거예요!' 했던 게 이 노래다. 전주가 나오자마자 '이거에요!'라고 해서 (회사 사람들이) 다른 것도 더 들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서현은 "타이틀로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
'우승의 장소' 송영한, SMBC싱가포르 오픈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이 싱가포르에서 새해 첫 대회에 나선다.송영한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SBMC 싱가포르 오픈에 출전한다.대회가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 7398야드)은 송영한에게 잊지 못할 장소다.송영한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조던 스피스(24, 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당시 세계랭킹 204위 송영한이 세계랭킹 1위 스피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것은 큰 화제였다.이 곳은 송영한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장소이기도 하다. 2011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 송영한은 한국과 일본 투어에서 준우승만...
골프
물 오른 장재석, '부상' 이승현 대신 올스타전 나선다
부상을 당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이승현을 대신해 팀 동료 장재석이 2016-2017 KCC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KBL은 16일 주니어 올스타 팀의 이승현이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돼 기술위원회 회의를 통해 같은 팀 소속 장재석을 대체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장재석은 올시즌 초반 출전시간이 적어 기량을 선보일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애런 헤인즈, 이승현 등 부상자가 있었던 최근 5경기에서 평균 22분을 뛰어 경기당 11.0점, 5.8리바운드, 1.2블록슛, 야투성공률 53.7%를 올리며 활약했다.오리온은 이 기간 3승2패를 기록했다. 장재석은 출전 시간이 주어지면 높은 팀 공헌도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최...
일반
‘사춘기’ 악동뮤지션 “순수함 잃고 싶지 않아요”
2014년 정식 데뷔, 번뜩이는 상상력과 통통 튀는 표현력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훔친 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 지난해 ‘사춘기 상(上)’을 통해 호기심 많고 감정기복이 심한 사춘기를 표현했다면, 이달 초 발표한 후속작 ‘사춘기 하(下)’에선 시간이 흐르면서 무르익은 감정, 그 감정들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일기장에 적은 속마음처럼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아냈다.이번 후속작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이가 들어 집에 돌아와 지난 추억을 회상하기까지를 시간 순으로 배열, 성장 스토리를 한 앨범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특히 악동뮤지션은 특유의 순수함을...
10년 만에 솔로 변신 서현 "목숨걸고 가사 썼다"
서현이 냉정하고 엄격한 회사의 분위기 덕분에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목숨걸고'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1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소녀시대 서현의 첫 솔로 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신인 솔로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서현은 첫 솔로 앨범 '돈트 세이 노'에 대해 설명했다. 서현은 타이틀곡 '돈트 세이 노'를 제외한 나머지 수록곡 전곡의 작사를 맡아 앨범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서현은 "제작할 때부터 저의 감성을 100% 다 보여드리고 싶어서 전곡 다 작사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저희 회사가 엄격하고 냉정하다. 소녀시대 곡도 그렇고 태티서 곡도 그렇고...
고종욱 억대 연봉 진입…넥센, 2017시즌 연봉 계약 완료
넥센 히어로즈의 외야수 고종욱(28)이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넥센은 16일 고종욱과 1억2천만원에 2017시즌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700만원을 받았던 고종욱은 55.8%(4300만원) 인상된 금액에 사인하면서 억대 연봉에 반열에 올라섰다.인상 이유는 충분했다. 고종욱은 2016시즌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3푼4리(527타수 176안타) 8홈런 92득점 72타점 28도루의 호성적을 거뒀다. 2년 연속 3할대 타율을 올림과 동시에 테이블세터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팀에서 가장 늦게 연봉 계약을 마친 고종욱은 "연봉협상이 잘 마무리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부터 훈련에만 집중해 올 시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해외야구
'외인 공격수 영입·강호와 스파링' 광주, 포르투갈로 출국
광주FC가 포르투갈로 전지훈련을 떠났다.광주는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포르투갈 알가르베로 출국했다. 광주가 유럽 전지훈련을 떠나는 것은 창단 후 처음이다.광주는 포르투갈 전지훈련을 통해 다양한 소득을 얻겠다는 계획이다.일단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광주는 간판 골잡이인 득점왕 정조국이 강원FC로 떠난 상황. 무엇보다 그동안 해외 2~3부리그 선수를 영입해 실력 검증 및 한국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번에는 확실한 외국인 공격수를 뽑겠다는 복안이다.남기일 감독은 "올 시즌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하다. 현지에서 팀에 합류시켜 테스트를 거친다면 리스크를 낮추면서 실력 좋은 외국인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해외축구
실패로 끝난 신문선의 ‘무한도전’
결국 ‘아래로부터의 변화’는 없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총재 선거를 진행했다.이날 정기총회는 신문선 명지대 기록전문대학원 교수가 단독 출마한 가운데 프로축구연맹 역사상 최초의 총재 선거가 열렸다. 프로축구연맹 출범 후 10대 집행부가 일하는 동안 총재는 모두 기업인이었다.정기총회에 참석한 24명 가운데 권오갑 총재를 제외한 23명의 유효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선거가 진행됐다. 단독 후보인 신 교수는 찬성 5표, 반대 17표, 무효표 1표로 과반수 득표가 되지 않아 최종 낙선했다.투표에 앞서 신 교수는 정견 발표를 통해 “승부조작과 심판매수, 만성적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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