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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미래' 김민지-성아영, 주니어 선수권 우승
한국 배드민턴 기대주 김민지(성심여고)-성아영(유봉여고)이 또다시 금빛 스매싱을 날렸다.김민지-성아영은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7 독일 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와나가 린-사이토 나츠(일본)를 2-0(21-16 21-14)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네덜란드 주니어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민지-성아영은 독일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차지했다.혼합복식에 나선 이상민(부산동고)-박가은(범서고)은 3위를 기록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일반
역시 무도… "그네 덕분에 웃었던 하루" 절묘한 자막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무한도전'이 절묘한 자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몸개그 레전드 편을 내보냈다. 물공 헤딩, 김장 특집, 알래스카 특집, 새참 옮기기, 육남매 특집, 춘향뎐 등 베스트 10을 공개했다.눈에 띄는 자막은 6위에 올랐던 '춘향뎐 특집'에서 등장했다. 2009년 5월 9일 153회에서는 춘향이로 변신한 여섯 멤버들이 물이 가득 차 있는 소형 풀장을 넘어 그네 멀리뛰기에 도전하는 내용이었다.정준하는 겁먹은 채 수조에 발이 걸려 물바다에 첨벙 빠졌고, 노홍철은 거꾸로 떨어져 웃음을 선사했다.박명수는 유재석이 성공할 시 에어컨 1대, 햄버거 1...
기록정보 앱 'KBO STATS' 2017 리뉴얼 베타버전 공개
KBO 리그 경기기록정보 어플리케이션 'KBO STATS'가 지난 겨울 대규모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2017시즌 한층 새로워진 기능으로 다시 야구팬들을 찾아간다.사용자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경기기록 정보를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으며 페이지도 한결 깔끔하고 심플한 이미지로 새 단장했다.새로운 기능도 대거 추가됐다. 이번 시즌부터 마이팀 페이지를 신설해 ‘내가 응원하는 팀’의 소식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팀을 설정하면 경기일정 및 결과는 물론 엔트리, 순위, 최신 뉴스까지 모아서 볼 수 있다.‘오늘 승부는 어떻게 될까?’ 경기 전 데이터로 승부를 예상해보는 승부예측 콘텐츠가 추가된 것도 주목할만 하다...
해외야구
배드민턴 장예나-이소희, 전영오픈 우승 쾌거
한국 배드민턴이 최고 권위의 전영오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공사)다.여자복식 세계 랭킹 5위 장예나-이소희는 12일(현지 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17 전영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카밀라 뤼터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덴마크)을 2-0(21-18 21-13)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배드민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대회 우승이라 더 값졌다. 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강경진 감독 체제를 갖춘 이후 첫 우승이기도 하다.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패배를 화끈하게 설욕했다. 당시 장예나-이소희를 8강에서 꺾은 율-페데르센은 결승까지 진출해 은메달을 목에 ...
일반
슈틸리케 감독, 중국·시리아전에 허용준 깜짝 발탁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중국, 시리아와 연전을 앞두고 허용준(24, 전남)을 깜짝 발탁했다.슈틸리케 감독은 13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중국과 6차전(23일 원정), 시리아와 7차전(28일 홈)에 참가할 24명의 명단과 9명의 대기명단을 발표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허용준이다.허용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당시 12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2016년 전남에서 데뷔해 28경기 4골을 넣었고, 올해도 2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대표팀 첫 발탁.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2일 전남-상주전을 직접 찾은 뒤 허용준을 깜짝 발탁했다.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과 5차전 명단에...
해외축구
로드FC 밴텀급 장익환 "이윤준과 꼭 붙고파"
'케이지 위의 낙무아이' 장익환(30, 팀파시)이 로드FC 밴텀급에서 또 다른 강자로 떠올랐다.장익환은 지난 11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영건스 32 메인이벤트 밴텀급 경기에서 네즈 유타(35, 일본)에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3라운드 내내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리한 장익환은 "상대가 베테랑이라 부담감이 컸다. 네즈 유타가 한국 선수(문제훈, 김민우)에게 2연패해 독기가 올라 있었고, 나 또한 이번에 지면 다시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꼭 이겨야 했다"며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겨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로드FC 밴텀급은 강자들이 즐비하다. 전 챔프 이윤준을 비롯, '아시아 최강' 김수철,...
일반
유시민 "우리 생활 공간에 작은 독재자들이 있다"
작가 유시민이 우리네 일상에 만연한 독재를 비판했다.유시민은 지난 12일 밤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 강연자로 출연해 "파시즘, 독재, 전체주의는 거시 차원에만, 국가 차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며 "우리 생활 공간 속에 작은 독재자들이 있다. 그것을 '미시 파시즘' '마이크로 파시즘'이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미시 파시즘은) 각자의 개성과 선택권을 무시하고 동일한 규율, 동일한 문화, 동일한 가치관 아래 어떤 집단의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어 버리려고 하는 것"이라며 "대학 서클의 신입생 사발주 문화도 그렇다. 술을 잘 먹는 사람이 있고 못 먹는 사람이 있는데, 획일적으로 냉면 그릇에 소주 부어서...
'사상 첫 쾌거' 韓 당구, 세계 팀 3쿠션 정상 등극
한국 당구 3쿠션 간판 최성원(부산시체육회)과 김재근(인천당구연맹)이 새 역사를 썼다. 사상 첫 국가대항 3쿠션 세계대회를 제패했다.둘은 13일(한국 시각) 독일 피어젠에서 열린 '2017 세계 팀 3쿠션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세계 최강 벨기에(프레데릭 쿠드롱, 롤랜드 포툼)를 40-34로 꺾었다. 세계 국가 랭킹 7위 한국이 1위 벨기에를 24이닝 만에 누른 완벽한 승리였다.한국 당구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최고 성적은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15년 대회 때 조재호(서울시청),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이 이룬 준우승이었다. 당시 상대도 쿠드롱과 에디 먹스가 뭉친 벨기에로 연장 끝에 졌다.통쾌한 설욕전이었...
일반
강원 쯔엉, 3월 A매치 기간 베트남 대표팀 합류
강원FC의 아시아 쿼터 외국인 선수 쯔엉이 베트남 대표팀에 합류한다.강원은 13일 "베트남축구협회로부터 3월 A매치 기간 동안 쯔엉의 국가대표 차출 요청을 받았다"면서 "부상 회복 중인 쯔엉의 몸 상태로 바로 확답을 주기 어려웠지만, 신중하게 쯔엉의 부상 회복 경과를 지켜봤고 국가대표 차출에 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쯔엉은 2월 동계 전지훈련에서 옌벤FC와 연습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K리그 클래식이 개막했지만, 1, 2라운드에서 쯔엉은 출전하지 못했다. 강원에 따르면 최근 회복 훈련을 마치고 선수단 훈련에 참가한 상태.쯔엉은 지난해 처음 베트남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후 베트남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베트남...
해외축구
‘최악의 홈 경기’ 강원, 그래서 '희망'을 봤다
지난 겨우내 눈 속에 갇혀있던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스타디움. 선수도, 감독도 걱정했던 그라운드. 결국 부상자가 발생했다. 경기 전 허벅지 뒷근육(햄스트링)이 불편했던 정조국이 예상보다 일찌감치 교체되며 결국 강원은 홈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라운드 밖에서 터졌다.승격팀 강원FC는 지난 11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FC서울을 맞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라운드를 치렀다. 올 시즌 알펜시아 스타디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강원의 새로운 시도가 모두에 첫선을 보이는 자리였다.강원은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으로 돌아와 치르는 첫 번째 홈 경기에 많은 것을 준비했다. 하...
해외축구
박병호, 시범경기 타율 0.409…김현수도 1안타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맞대결을 펼쳐 나란히 안타 1개씩 기록했다.박병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시범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3일 연속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범경기 타율을 0.409로 끌어올렸고 3홈런, 6타점, 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출루율은 0.481, 장타율은 무려 0.909다.3번타자 좌익수로 주전 명단에 포함돼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273이 됐고 4타점 1득점을 기록 중이다.박병호가 먼저 안...
해외야구
'3골 1도움' 손흥민 "내 날이었던 것 같아요"
"내 날이었던 것 같아요."후반 종료 직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가 손흥민(25)에게로 향했다. 손흥민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골키퍼에게 향했지만,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공이 흐르면서 손흥민의 해트트릭이 완성됐다.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끝난 토트넘-밀월의 FA컵 8강.손흥민에게는 모처럼 찾아온 선발 출전 기회였다. 지난 2월20일 풀럼과 FA컵 16강 이후 첫 선발 출전이었다.프리미어리그에서는 경쟁에서 다소 밀렸지만, 손흥민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3골과 함께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주 공격수 해리 케인이 전반 10분 만에 부상으로 빠졌지만, 손흥민이 그...
해외축구
‘18번 홀에서 갈린 운명’ 해드윈, 발스파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해드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리조트 코퍼헤드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기록했다. 해드윈은 이로써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2위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해드윈은 4라운드를 4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그는 지난 1월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꿈의 타수’ 59타를 치고도 우승을 놓쳤다. 생애 첫 승의 꿈도 그렇게 미뤘다.그러나 이번에도 ...
골프
정찬성 "다음 경기는 8~9월쯤…누구와 붙든 상관 없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바토스. 몰려든 남녀팬 300여 명이 실내를 가득 채웠다. 삼삼오오 음식을 즐기던 팬들은 스크린에 데니스 버뮤데즈가 어퍼컷을 맞고 KO당하는 장면이 나오자 일제히 환호성을 내질렀다.그러자 이 장면을 함께 지켜보던 정찬성이 한 마디 했다. "이 순간을 위해 시합하는 거죠. 케이지 펜스 위로 올라가 승리 세리머니할 땐 왕이 된 느낌이었어요."'코리안 좀비' 정찬성(30·코리안좀비 MMA)이 팬미팅을 열었다. 지난달 5일 3년 6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버뮤데즈에 1라운드 KO승 한 후 팬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 자리였다. 양복을 쫙 빼입은 정찬성은 유머 섞인 솔직한 화법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가장 관심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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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인생 첫 좌절' 박지수의 절치부심 "내년엔 MVP-챔피언"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다는 초대형 신인의 데뷔 시즌이 마무리됐다. 부상으로 뒤늦게 코트를 밟았고,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지만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며 신인상까지 수상했다. 하지만 역시 진한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청주 국민은행 센터 박지수(19 · 193cm) 얘기다. 박지수는 12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 홈에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플레이오프(PO) 2차전이었다.이날 박지수는 양 팀 최다 14리바운드, 3블록슛으로 골밑을 지배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박지수는 6개의 야투 중 5개를 넣었지만 이날 팀의 3점슛은 17개 중 2개만 림을 통과했다. 18개 중 7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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