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월)

축구

손흥민 연속골, 4경기에서 멈췄다...LAFC, 샌디에이고에 0-1 패

2026-08-16 17:56

손흥민. / 사진=연합뉴스
손흥민. / 사진=연합뉴스
손흥민의 MLS 연속골 기록이 4경기에서 끊겼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의 2026 MLS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풀타임을 뛰었다. LAFC는 후반 44분 페널티킥 골을 허용해 0-1로 졌다.

공식전 기준으로는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골, 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등 공식전 6골을 기록 중이다. 리그 5경기 무패가 끊긴 LAFC는 승점 35(10승 5무 5패)로 3위다.


전반 5분 왼발 슈팅은 옆 그물을 때렸고, 후반 9분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22분에는 드니 부앙가의 골이 핸드볼 판정으로 취소되기도 했다.

후반 44분 라이언 포티어스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안데르스 드레이어가 성공시켰다. 드레이어는 세리머니와 손흥민과의 충돌로 경고 두 장을 받아 퇴장당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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