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353일만에 마주 선 데스파이네 제치고 정규시즌 2위 확정 투수 영광 안을까?…김광현, 3위 지키기 비상 걸린 키움 눌러 LG와의 간격 벌이며 1점대 ERA 지켜낼까?[29일 선발]
2022-09-29 07:21
- 뷰캐넌과 3번째 맞대결 루친스키, 4년 연속 10승과 NC 5위 추격 힘 보탤까? .
- 파노니, 롯데에 KBO 리그 데뷔승한 기억 되살려 KIA 5위 탄탄대로 올려 놓을까?
- 선발 수업받는 2년차 김기중, 재계약 걸려있는 브랜든 상대로 시즌 첫 승 올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