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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353일만에 마주 선 데스파이네 제치고 정규시즌 2위 확정 투수 영광 안을까?…김광현, 3위 지키기 비상 걸린 키움 눌러 LG와의 간격 벌이며 1점대 ERA 지켜낼까?[29일 선발]

2022-09-29 07:21

LG 이민호가 지난해 10월 11일 이후 353일만에 kt 데스파이네와 통산 3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이민호가 1패, 데스파이네가 2연승했다. 이민호로서는 설욕전과 동시에 LG가 2013년 이후 9년만에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할 수 있는 경기다.
LG 이민호가 지난해 10월 11일 이후 353일만에 kt 데스파이네와 통산 3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이민호가 1패, 데스파이네가 2연승했다. 이민호로서는 설욕전과 동시에 LG가 2013년 이후 9년만에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할 수 있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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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민호가 지난해 10월 11일 이후 353일만에 kt 데스파이네와 통산 3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이민호가 1패, 데스파이네가 2연승했다. 이민호로서는 설욕전과 동시에 LG가 2013년 이후 9년만에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할 수 있는 경기다.
LG 이민호가 지난해 10월 11일 이후 353일만에 kt 데스파이네와 통산 3번째 맞대결을 벌인다. 이민호가 1패, 데스파이네가 2연승했다. 이민호로서는 설욕전과 동시에 LG가 2013년 이후 9년만에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할 수 있는 경기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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