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특별히 KLPGA 투어프로인 배경은프로가 라운딩에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한국싱글핸디캡골프협회 정치은 회장은 "이번 대회에 GIGA GOLF에서 최신형 드라이버,우드, 퍼터,캐디백등을 비롯하여 5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여 풍성한 대회를 치루었다"라고 전했다.
시상자는 남자부 메달리스트는 74타를 친 엄경식씨, 여자부 메달리스트는 77타를 친 김선영씨이며, 신페리오 우승은 83타를 기록한 이규현씨가 차지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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