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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3강 중 조재호만 남았다. 디펜딩 챔피언 강동궁, 공백 긴 카시도코스타스 탈락-블루원PBA챔피언십

2022-06-25 01:47

조재호(사진)의 결승 진출이 보인다. 같은 조 강자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와 강동궁이 32강전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D조 3강 중 조재호만 남았다. 디펜딩 챔피언 강동궁,  공백 긴 카시도코스타스 탈락-블루원PBA챔피언십


조재호는 24일 열린 ‘블루원 리조트 PBA 챔피언십’ 32강전(경주)에서 이종주를 3-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조재호는 3세트에서 좀 애를 먹었지만 4세트를 2이닝만에 끝냈다. 1이닝 7연타에 이어 2이닝 8연타 였다.

조재호의 16강 예상 상대는‘그리스 괴인’ 카시도코스타스. PBA 원년 챔피언으로 쿠드롱과 맞잡이 하는 사이.

하지만 그가 탈락했다. 그것도김종완에게 0-3으로 완패했다. 아버지의 병 간호 등으로공백 기간이 길어 32강 까지도 겨우 겨우 올라오더니 기어코 떨어졌다.

조재호는 카시도코스타스에게 결코 지지 않는 기량을 지녔다. 그래도 카시도코스타스 보다는 아무래도 잘 아는 김종완이 한결 편할 듯.

조재호는 순항 할 경우 디펜딩 챔피언 강동궁과 조 1위를 놓고 8강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강동궁 역시 강승용에게 1-3으로 패해 16강을 놓쳤다.

D조는 그래서 갑자기 편안한 그룹이 되었다. 조재호vs김종완, 김봉철vs강승용 대결이어서4강 진출 한국 선수 1명은 확보한 셈이다.

A조는 쿠드롱 vs 김종원, 강인수 vs-정경섭. B조는 대회 첫 퍼펙트 큐의 박명규-vs 이상대, 마민캄 vs-사파타, C조는 몬테스 vs 위마즈, 응우옌 vs 마르티네스의 대결로압축되었다.

외국인 선수들이 16강전에서 세게 붙었다. C조의 16강 진출자는 모두 외국인 선수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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