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이미래, 스롱, 김민아 거침없는 8강. 용현지 탈락-블루원LPBA챔피언십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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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06-2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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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출신 김가영, 이미래, 스롱과 김민아가 완승,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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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완승을 거두고 8강에 오른 김가영(왼쪽)과 이미래(사진=PBA)
김가영은 23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16강전(경주)에서 11-0, 11-5로 박지현을 완파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싸움이 되지 않았다. 박지현도 못하는 선수가 아닌데도 주눅 든 듯 도통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1세트 8이닝에서 모두 헛손질 한 후 2세트 첫 이닝에서 첫 득점했다.

김가영은 첫 2이닝에서 공타를 기록했으나 3이닝부터 차근차근 점수를 쌓다가 7이닝에서 4연타를 터뜨리며 승리를 향해 질주했다.

김가영은 3이닝부터 9이닝까지 7이닝 연속 공타없이 달렸다.

2세트는 3이닝 3연타로 포문을 연뒤 10이닝 11이닝 연속 1점으로 11득점했다. 박지현은 11번의 공격중 3번만 성공, 5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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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서 2-0, 완승을 거둔 김민아(왼쪽)와 스롱(사진=PBA. 브릴리언트 빌리아드)

이미래는 12이닝만에 경기를 마감했다. 1세트 4이닝에서 7점을 몰아치며 5이닝만에 11-1로 이긴 이미래는 2세트를 7이닝만에 끝냈다.

4이닝에서 첫 득점하는 바람에 시간이 좀 더 걸렸다. 그러나 4이닝 4연타로 레이스를 시작, 4연속 이닝 득점했다. 4-3-3-1의 퍼레이드로 장혜리를 완파했다.

스롱은 조금 애를 먹었다. 상대가 결코 간단치않은 오수정이었다. 오수정은 3이닝까지 5-1로 앞서 이변을 일으키는 듯 했다.

하지만 스롱이 5이닝 3연타, 7이닝 2연타로 경기를 뒤집자 3연속 이닝 공타로 주춤했다. 스롱은 10이닝과 11이닝에서 2연타를 더해 1세트를 11-8로 이겼다.

한번 흐름을 타자 스롱이 급변했다. 2세트 2이닝 3연타를 시작으로 6이닝까지 8점을 올린 후 9이닝 3연타로 16강전을 마무리했다.

김민아도 김명희를 2-0으로 완파했다.

김가영은 용현지를 잡은 베테랑 윤경남, 이미래는 김민영과 4강행을 다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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