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 '우승까지 1승'… 11년만의 우승 보이는 AC밀란

2022-05-16 17:02

(밀라노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37라운드 AC밀란 대 아탈란타의 경기가 끝난 뒤 AC밀란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하파엘 레앙(22)과 테오 에르난데스(24)의 골에 힘입어 아탈란타를 2-0으로 제압하며 2위 인터 밀란과의 승점을 2점으로 유지했다. AC밀란은 오는 22일 사수올로를 상대로 승리하면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정규리그에서 우승하게 된다.
(밀라노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37라운드 AC밀란 대 아탈란타의 경기가 끝난 뒤 AC밀란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하파엘 레앙(22)과 테오 에르난데스(24)의 골에 힘입어 아탈란타를 2-0으로 제압하며 2위 인터 밀란과의 승점을 2점으로 유지했다. AC밀란은 오는 22일 사수올로를 상대로 승리하면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정규리그에서 우승하게 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