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나고야에 역전패…ACL 8강 좌절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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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9-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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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의 선제골 후 세리모니를 하는 대구 선수들 [대구 FC제공]
구단 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그라운드를 밟은 대구FC가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에 막혀 더 높이 오르지는 못했다.

대구는 14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원정 경기로 치른 2021 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단판 승부에서 나고야에 2-4로 역전패했다.

올 시즌 일본 프로축구 J1리그(1부)에서 실점(28경기 21실점)이 두 번째로 적은 나고야를 상대로 전반 세징야와 에드가가 연속 골을 터트렸으나 폴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야쿱 스비에르초크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고 결국 무릎을 꿇었다.

대구는 조별리그에서 4승 2패로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6승)에 이은 I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동아시아지역 8강과 4강전은 10월 17∼20일 우리나라 전주에서 개최된다.

결승은 서아시아지역 8강 및 4강전이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시간 11월 23일 단판으로 치러진다.


◇ 14일 전적(일본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

▲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나고야 그램퍼스(일본) 4(1-2 3-0)2 대구FC

△ 득점 = 세징야(전4분) 에드가(전28분·이상 대구) 야쿱 스비에르초크(전12분, 후18분, 후20분) 나카타니 신노스케(후34분·이상 나고야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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