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문제 복잡하게 만드는 감독 만나 고생...잘했다 vs 실망스럽다, 엇갈리는 평가

장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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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2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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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이강인(발렌시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디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3일(한국시간) 발렌시아 3년차인 이강인이 올 시즌 뭔가 보여줘야 했으나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만나 고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포르테는 그러나 전반적으로 올 시즌 이강인의 플레이는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

이에 비해 기브미스포트는 같은 날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잘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골을 넣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강인은 2019년 '골' 선정 '기대되는 유망주' 7위에 랭크된 바 있다.

9위에 올랐던 일본 출신 쿠보 타케후사에 대해서는 "엄청난 기대를 했으나 바야레알과 게타페에서 실망스런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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