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새 회장에 라포르타 당선… 회장 선거 투표한 메시, 올 여름 재계약 여부 관건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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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3-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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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회장으로 뽑인 주안 라포르타.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새 회장으로 주안 라포르타(59)가 선출됐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임 회장 선거에서 라포르타 회장의 당선을 발표했다.

2003~2010년까지 바르셀로나의 회장을 맡았던 라포르타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과반이 넘는 54.27%의 지지를 얻어 후보로 출마한 빅토르 폰트(29.99%)와 안토니 프레이사(8.58%)를 따돌리고 통산 두 번째로 바르셀로나의 수장을 맡게 됐다.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도 함께 투표에 나선 이번 선거에는 유권자 10만9천531명 가운데 5만1천765명이 참석했고, 3만184명이 라포르타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시가 투표에 직접 참가하면서 바르셀로나 잔류의 메시지가 아니냐는 풀이도 나왔다. 메시느느 올해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새 회장과의 관계 정립이 재계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라포르타 회장이 앞서 집권했던 2003~2010년까지 바르셀로나는 4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차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차례 국왕컵 우승 등 황금기를 보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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