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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참여한 유현주와 안소현

2021-02-27 20:26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경기에 앞서 중국 측 선수들과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경기에 앞서 중국 측 선수들과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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