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이용한 하체 연습으로 비거리 늘리기 with 이현지 프로

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이고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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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2-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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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에게 비거리가 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그 중 올바른 자세로 스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스윙시 하체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스피드도 빨라지고 비거리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KLPGA 이현지 투어 프로가 어디서나 벽을 이용해 하체 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번 연습 방법은 어디서든 벽이 있는 곳이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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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벽 앞에서 힙이 살짝 닿도록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그 상태로 스윙을 하는 것이다.

스윙을 할 때 처음에는 오른쪽 힙이 닿고 그 다음에 왼쪽 힙이 닿고 마지막으로 왼쪽 골반과 옆 허벅지가 닿는 느낌을 꼭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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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왼쪽 골반과 허벅지가 닿는 느낌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반복하면 백스윙 후 다운스윙을 하면서 임팩트때 왼쪽 힙이 닿고, 팔로우스루에서 피니시로 넘어가면서 왼쪽 허벅지 옆라인이 닿는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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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장 많이하는 실수는 하체가 벽에서 떨어지는 것인데, 스윙에서 해당 동작은 일명 배치기로 불린다.

이번 연습 방법을 통해 이러한 배치기 동작을 올바른 회전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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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많이 뻣뻣한 골퍼들은 왼쪽 발을 조금 더 열고 스윙 연습을 하면 하체를 움직이는데 도움이 된다.

이현지 프로는 "스윙시 배치기 동작처럼 하체 동작이 올바르지 않으면 비거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라며 "이번에 알려드린 방법을 집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이현지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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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어스코리아)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기어스코리아로, 8대의 모션 카메라와 모션 캡쳐 시스템을 골프에 접목시켜 사용자 골프 스윙을 비교 분석하는 최첨단 골프 분석 시스템 'GEARS(기어스)', 3만개가 넘는 클럽 헤드 및 샤프트 조합을 보유한 프리미엄 맞춤형 클럽 피팅 'TRUE SPEC GOLF(트루 스펙 골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개인 스튜디오 1대 1 골프 레슨과 스튜디오 대여는 물론, MIURA(미우라), G/FORE(지포어), MARK & RONA(마크앤로나) 등 다양한 클럽 및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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