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속 버디' 신지애, 4타 차 공동 8위…단독 선두 하라 맹추격

김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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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11-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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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신지애의 도약 '4타 차 공동 8위'…하라 '2타 차 선두'
신지애(32)가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상위권 진출 발판을 만들었다.

신지애는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골프장(파72ㆍ6543야드)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20시즌 최종전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억2000만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5언더파 139타로 공동 8위에 올라섰다.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선두 하라 에리카와 4타 차이다.

공동 22위에서 출발한 신지애는 버디 6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1번홀(파4) 첫 버디로 시작한 뒤 6~9번홀 4연속버디를 잡았다. 후반 11번홀(파5) 버디 이후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1타를 잃었다. 퍼팅 수 27개였다. 지난 8일 토토재팬클래식 우승 이후 시즌 3승째를 노려볼 것으로 보인다.
이지희(41)는 3언더파를 쳐 6언더파 138타로 3타 차 공동 5위에 올랐다. 전미정(38)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0위, 전날 공동 3위였던 디펜딩챔프 배선우(26)는 1오버파로 부진해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6위로 밀려났다. 이민영(28)은 3오보파 147타로 공동 26위, 이나리(32)는 4오버파 148타로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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