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밍 펜타킬' kt, 화력 앞세워 설해원 2-0 완파

이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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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8-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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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킬을 기록한 '에이밍' 김하람
[LCK 제공]

kt는 14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설해원을 2-0으로 제압하며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7승 9패 득실 -4로 5위인 아프리카의 뒤를 바짝 쫓았다. 설해원은 15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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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맵' 송경호
[LCK 제공]


1세트에서 kt의 '스맵' 송경호의 활약이 돋보였다. 초반부터 '스맵'의 오공이 선취점을 포함, 4킬을 올려내며 경기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협곡의 전령'을 활요해 첫 포탑까지 가져간 kt는 점차 격차를 벌렸다.

설해원은 '미아'의 블리츠크랭크를 통해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kt가 '에이밍'의 케이틀린과 '스맵'의 오공의 화력을 통해 설해원을 전부 마무리하며 '내셔 남작 버프'까지 챙겼다. 결국 kt는 설해원 선수들을 대부분 잡아내며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kt는 '말랑' 김근성으로 새롭게 교체했다. 초반에는 설해원 프린스가 기분좋게 출발했다. 바텀 지역에서 합류 싸움으로 이어진 전투에서 설해원이 3킬을 따냈다. 하지만 '에이밍'의 케이틀린이 '미아'의 럼블을 두번이나 잡아내면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중반 미드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kt는 설해원 선수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갔다. 그 과정에서 '유칼' 손우현의 도움으로 '에이밍'의 케이틀린이 펜타킬을 달성하며 설해원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후 설해원이 '내셔 남작 버프'를 빼앗으며 기회를 엿봤으나, '에이밍'의 케이틀린이 건재했다. 결국 설해원의 진영으로 조금씩 밀고 들어간 kt는 넥서스까지 마무리하며 경기를 승리로 가져왔다. '에이밍'의 케이틀린은 19킬 0데스 4어시를 기록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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