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다이나믹스와 팽팽한 혈전 끝에 1세트 승리

이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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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8-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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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칼리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기인' 김기인
[LCK 제공]
서로 치고 박는 혈전 끝에 아프리카가 1세트를 가져갔다.

아프리카가 7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1세트 경기에서 다이나믹스에 힘겹게 승리했다.

팀 다이나믹스는 애쉬를 상대로 진을 꺼내들었다. 초반 다이나믹스가 첫 드래곤과 협곡의 전령을 잡으며 이득을 챙기는 듯 보였다.

하지만 '비욘드'의 올라프는 협곡의 전령을 잡은 이후 전령의 눈을 챙기지 않는 실수를 범했다. 다이나믹스의 바텀 듀오가 전령을 챙기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면서 위로 합류했는데도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 셈이었다.

그렇지만 다이나믹스는 바텀 지역에서 공세를 퍼부으면서 '미스틱' 애쉬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양 팀의 소강 상태는 비교적 오래 지속됐다. 18분까지 1킬만을 주고 받은 채, 별다른 전투나 킬이 없었다.

소강 상태를 끝낸 건 아프리카였다. '쿠잔'과 '구거'를 잡아낸 아프리카가 대지 드래곤을 챙겨갔다.

이후 '구거'의 바드가 아프리카를 끌어들이면서 다이나믹스가 이득을 보는 듯 했다. 하지만 '쿠잔'의 조이가 드래곤을 앞두고 짤리면서 아프리카는 세 번째 드래곤을 쌓았다.


26분이 지나도 양 팀의 미드 1차 포탑은 깨지지 않았다. 이후 아프리카가 타이밍을 잘 노려 1차 미드 포탑을 깼다. 급해진 다이나믹스가 강제로 전투를 열었지만 오히려 전투에서 대패했다.

또 한 번 벌어진 전투에서 다이나믹스가 승리하며 드래곤을 챙기는 데 성공했다.

드래곤을 앞두고 '미스틱'의 애쉬가 분투했지만, 전투는 다이나믹스가 승리하며 세 번째 드래곤까지 챙겼다. 이후 미드 지역에서 열린 전투에서 다이나믹스가 이기는 듯 했다. 하지만 '기인'의 아칼리가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아프리카가 '내셔 남작 버프'를 챙겨갔다.

결국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앞둔 전투에서 '미스틱'의 애쉬와 '기인'의 아칼리가 맹활약했고, 그대로 상대 진영으로 밀고 들어가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 승리를 쟁취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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