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LG 타선 꽁꽁 묶으며 6-0 영봉승...'7이닝 무실점' 알칸타라 시즌 8승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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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7-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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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거둔 두산 알칸타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두산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선발투수 알칸타라의 호투 속에 LG에 6-0으로 영봉승을 거뒀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알칸타라와 쿠바에서 온 페르난데스가 투·타에서 승리를 이끌었다.

두산은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두산은 3회 말 페르난데스가 LG선발 윌슨을 상대로 2점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페르난데스의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지난해 두산에 합류해 15홈런을 기록한 페르난데스는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두산은 6회 말 무사 만루에서 김재호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8회 말 1사 2, 3루에서 안권수의 희생플라이로 1점 더 달아난 두산은 이후 2사 2루에서 박건우가 우월 투런포를 날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7이닝 2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8승째를 수확했다. 알칸타라는 개막전에서 LG에 패한 뒤 8연승을 이어갔다.

LG 선발 타일러 윌슨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했지만 타선 지원이 뒷받침되지 않아 시즌 5패째를 당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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