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권창훈, 코로나19이후 첫 출전한 브레멘전서 0-1 패

이태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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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5-24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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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잡는 권창훈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에서 뛰괴 있는 권창훈(26)이 4경기 출전만에 첫 패배를 안았다.

프라이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경기장에서 끝난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0-1로 졌다.

권창훈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36분 교체 출전해 한 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권창훈이 경기에 출전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 열린 23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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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는 라이프치히전(1-1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전반 19분 레오나르도 비텐코르트에게 선제골을 내준 프라이부르크는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하고 패배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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