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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서 공동 2위

김국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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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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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강성훈이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경기를 치르고 있다.
강성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강성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쳐 2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친 강성훈은 스콧 브라운, 맷 쿠차(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했다.
우승은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애덤 스콧(호주)이 차지했다. 스콧은 개인 통산 14번째 PGA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성훈은 1번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번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후 4, 5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범해 추락하는 듯 했던 강성훈은 6번홀부터 버디만 4개를 잡아내는 등 계속해서 타수를 줄여 순위를 끌어 올렸다.

전날 1위에 올랐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타를 잃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함께 8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이경훈(28)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6언더파 278타 공동 13위에 올랐고, 김시우(25)는 1언더파 283타로 공동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회 호스트 자격으로 출전한 타이거 우즈(미국)는 11오버파 295타로 부진해 68위에 머물렀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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