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직캠]신상 골프화, 베일 벗은 '코드케이오스' 공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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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2-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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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가 4일 서울 청담 드레스가든에서 2020년 아디다스골프화 신제품 '코드케이오스(CodeChaos)' 론칭 이벤트를 가졌다.

영화 스타워즈를 연상케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장에는 데이비스 친 아디다스골프 아시아 지사장, 하혜연 아디다스골프 이사를 비롯해 팀아디다스의 최진호, 임미소 등이 자리했다. 올해 새롭게 팀아디다스에 합류한 박성현의 영상 인사를 시작으로 SNS라이브를 통해 미국과 호주를 연결해 팀아디다스 이보미, 유소연과 인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코드케이오스는 투어360, 파워밴드, 아디제로 라인의 퍼포먼스를 이을 아디다스골프화의 혁신이 담긴 새로운 골프화다. '코드케이오스'라는 네이밍은 '골프 플레이에서 맞딱뜨리는 어려운 상황을 코드케이오스를 통해 해결하기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지어졌다.

코드케이오스는 180도 달라진 외관 디자인과 컬러,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다.

먼저 디자인은 발목까지 올라가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젊은 골퍼들의 호응이 높다는 게 아디다스 골프측의 설명이다. 남성용으로 미드 컷 디자인, 여성용으로 로우 컷 디자인이 출시된다.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임에도 강력한 접지력을 자랑하는 코드케이오스에는 첨단 아웃솔 기술이 적용됐는데, 적외선 열지도 분석 테크놀로지인 ‘트위스트그립(Twistgrip)’과 불규칙하게 배열된 Z-트랙션(Z-Traction)으로 스파이크리스 한계를 허물었다.

하혜연 아디다스골프 이사는 "아디다스골프의 어떤 스파이크 신발보다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며, 스파이크 골프화 못지 않은 접지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사용된 텍스타일 메시(Textile Mesh) 소재로 내구성과 통기성을 향상시키면서도 기존 아디다스 골프화 대비 11%가벼운 중량을 실현시킨 점도 눈에 띈다.

이날 자리한 최진호는 "아디다스골프와 함께하는 큰 이유는 골프화 때문이기도 하다. 코드케이오스는 신어볼수록 발이 편하고, 스윙 시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착용 소감을 말했다.

올해부터 팀 아디다스에 새롭게 합류한 박성현(27, 솔레어)을 비롯해 이준석(KPGA), 최호영(KPGA), 유소연(LPGA), 오지현(KLPGA), 장은수(KLPGA), 안신애(KLPGA) 등이 이 코드케이오스를 신고 2020년 투어 무대에 나선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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