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LPGA 싱가포르 여자오픈 개최지, 코스 특징은?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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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01-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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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메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1시즌 HSBC위민스 챔피언십. 사진=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0시즌, 싱가포르골프협회(이하 SGA)와 공동 주관으로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린다. KLPGA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 베트남,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대회 영역을 넓히며 골프의 중심을 아시아로 옮겨오는데 힘쓰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대회가 열리는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은 세계 프라이빗 골프장 중 100개의 골프장을 선정하는 플래니컵 클럽에 이름을 올린 골프장이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서 이동거리 5분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만큼 프로골프 대회도 여러 차례 치러졌다.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가든 코스에서 싱가포르 국내 대회를 비롯해 유러피언투어 조니 워커 클래식, 미국프로골프투어 타이거 스킨스, 국제 골프대항전 렉서스컵,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HSBC위민스 챔피언십 등 다양한 국제 대회가 열렸다.

KLPGA투어가 열리는 템피니스 코스는 가든 코스보다 비교적 쉽다고 평가되고 있다.

골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전 세계 골프장 정보 공유 플랫폼 골프크리틱에 따르면 “가든 코스는 해저드가 많으며, 플레이하는 데에 샷 기술이 요구된다”, “가든 코스는 풍경이 좋고, 템피니스 코스가 조금 더 공략하기 쉬웠다”는 평을 남겼다.

전반적으로 잘 관리된 조경과 잔디 관리, 그린 상태가 매우 훌륭하다는 평이다.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은 평점 5점 중 4.4점을 기록하며 싱가포르 명문 골프장 다운 평가를 받았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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