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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 100일의 기적]⑦초보골퍼의 드라이버 스윙 | 이주연 프로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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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10-3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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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시작하려고 할 때 ‘100일’이라는 단어가 눈에 자주 들어올 것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해서 필드에 나가기까지 보통 100일이라는 기간을 잡고 연습한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 100일간의 연습을 통해 필드에 나가서 골프 다운 골프를 칠 수 있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100일의 기적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들여다봤다. 100일의 기적, KLPGA 이주연 프로와 함께 도전한다.

초보골퍼의 드라이버 스윙

‘아이언은 찍어치는 느낌, 드라이버는 아래에서 위로 쳐내는 느낌’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 이다.

이주연 프로는 초보 골퍼가 드라이버 스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윙 아크(스윙 모양)를 설명 한 뒤 정확한 자세를 짚었다.

가장 긴 클럽으로 가장 멀리 보내는 드라이버 클럽 스윙 역시 기존에 배웠던 아이언 클럽 스윙과 크게 다르지 않다. 클럽 길이가 길어진 만큼 스탠스를 조정하면 어렵지 않게 드라이버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이주연 프로는 “드라이버 스윙은 아이언 클럽과 비교하면 스윙 아크(스윙 모양)가 타원형으로 그려진다. 드라이버 클럽이 긴 만큼 스탠스는 멀리 서고 보폭은 어깨넓이보다 넓게 서게 되는데, 때문에 클럽이 낮고 길게 빠진다는 느낌이 든다. 이 느낌으로 스윙하면 된다.

이어 “몸이 움직이고 그에 따라 머리가 움직이면서 공이 시야에서 멀어진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머리 위치가 조금 움직여도 괜찮다. 백스윙 시 허리가 휘어지지 않고 체중을 오른쪽에 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드라이버 스윙 시작하기,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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