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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팀, 솔하임컵 첫날 미국팀 상대로 1점 차 리드

김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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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9-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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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팀의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가 티 샷을 하고있다. 사진=AP뉴시스
유럽팀이 솔하임컵 첫날 미국팀을 상대로 1점 차로 리드했다.

13일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코스(파72, 6434야드)에서 솔하임컵이 막을 올렸다.

1990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미국과 유럽에서 번갈아가며 치러지며 각 12명의 대표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첫 날은 포섬(두 선수가 짝을 이뤄 하나의 공으로 플레이)과 포볼(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 후 좋은 스코어를 기록)방식으로 치러졌다.

승리시 1점, 비기면 0.5점의 승점을 얻게되는데, 유럽팀은 오전에 치러진 포섬 경기에서 2.5점을 얻었다. 반면 미국팀은 1.5점을 얻는 데 그쳤다.

오후에 치러진 포볼 경기에서는 유럽팀과 미국팀이 각 2점씩 나눠가졌다.

유럽팀은 총 4.5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고, 미국팀은 3.5점을 기록하면서 대회 첫 날은 유럽팀이 1점 차로 근소하게 우세했다.

1990년부터 격년제로 치러지고 있는 이번 대회의 역대 전적은 10승 5패로 미국팀이 앞선다.

유럽팀의 마지막 우승은 2013년으로 유럽팀이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할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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