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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 ‘통산 10승’ 장하나 “우승 없지만 만족스러운 전반기”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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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7-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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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27, 비씨카드)가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첫 단추를 잘 뀄다.

장하나는 12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 메이플, 파인 코스(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장하나는 2위 그룹의 김아림, 김자영2를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지난 6월 말 맥콜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컷 탈락한 장하나는 ‘휴식’을 반등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장하나는 “ 도움이 됐다. 연속으로 출전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고 그린에서 몰입도가 떨어졌는데, 오늘은 지난주 쉰 게 좋은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집중이 됐다용평 대회 때 포진이 와서 힘들었다. 컷 탈락하면서 쉬는 시간이 많아졌고, 한 주 쉬고 나온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 시즌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장하나는 지난 시즌 KLPGA챔피언십에서 KLPGA투어 통산 10승째를 달성했다. 하지만 10승 이후 1년 3개월 동안 승수 추가 소식이 없다.

이에 장하나는 전반기 우승을 못해서 안달 나거나 아쉬운 없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전반기를 보냈다”며 “ 6~7 동안 꾸준히 매 시즌 우승을 했더라. 그래서 조금 부담감은 있지만 아직 하반기 대회가 많이 있고 이번 주 좋은 기회가 왔으니 전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성적 내서 그간 힘들었던 점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 각오를 다졌다.

현장에서 만난 장하나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촬영=김상민, 편집=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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