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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27일부터 제주도 테디벨리에서

노수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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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6-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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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은 KMAGF 미드 아마추어 랭킹 '톱12'까지 출전한다. 사진 제공 =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이 오는 27~28일까지 제주도 테디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과 아시아미드아마추어골프협회 중국 지사 공동 개최의 이 대회는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의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각국 12명, 총 24명이 출전한다. 한국 팀은 KMAGF 미드 아마추어 랭킹 '톱12'까지 출전한다. 중국 팀은 각 지역 별 예선전과 최종 선발전을 통해 선수단을 꾸렸다. 경기는 첫날 스트로크플레이, 둘째날 매치플레이로 진행한다. 승리 때 1점, 무승부 0.5점을 주고 합산 성적으로 우승 국을 결정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은 각각 1승씩을 가져갔다. 2017년 7월 제주도 라헨느CC에서 열렸던 초대 대회에서는 한국이 14대10으로 이겼다. 반면 지난해 3월 중국 심천 윈드밸리CC에서의 2회 대회에서는 중국이 14.5대 9.5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국가대항전 한국 팀을 대표하는 오기종 단장은 "한중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권위와 공신력을 더욱 높이고 명실상부 국가대항전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면서 "골프를 통한 한중 민간 외교의 장으로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더 나아가 일본 아마추어 골프 선수단의 합류를 목표로 3국이 단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한국 미드아마추어 골프가 동북아시아 아마추어 골프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대회에는 명품 수제 골프화 업체인 '바이네르'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노수성 마니아리포트 기자/cool18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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