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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손흥민 UCL결승 원톱 출격예상

유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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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5-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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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와의 4강 2차전을 승리로 마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_뉴시스
유럽축구연맹(UEFA)이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 원 톱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UEFA는 17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대망의 UCL 결승전에 나설 토트넘과 리버풀의 예상 명단을 발표했다.

눈에 띄는 건 토트넘의 공격진이다. UEFA는 손흥민이 최전방 원 톱에 나서고 델리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 루카스 모우라가 2선에 배치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 간판스타인 케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선발 명단에 복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한편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와 얀 베르통언 등의 토트넘 후방 라인은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지에서도 케인의 결승전 선발 출전여부는 뜨거운 감자다. 케인의 몸상태는 물론 경기감각 회복 여부에 따라 결승전 향방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선발로 출전하기는 무리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오랜시간 정식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만큼 경기감각에 대한 우려가 큰 게 사실이다. 케인이 없는 토트넘에서 그 동안 손흥민이 훌륭히 공백을 메워왔던 것도 기대감을 갖게한다.

한편에서는 케인의 깜짝 선발출전을 예상하는 목소리도 있다. 케인이 선발로 깜짝 출전해 리버풀의 예상을 흔들것이란 주장으로 6월 A매치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힐 가능성이 높은만큼 충분히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몸상태가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다.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은 오는 6월 2일(한국시간)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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