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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역전 우승' 매킬로이, 1타 차 2위로 급부상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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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9-03-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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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단독 2위로 올라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 741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29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단독 2위에 안착했다. 단독 선두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와 1타 차다.

케빈 키스너(미국) 등 3명이 7언더파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1라운드 공동 49위, 2라운드 공동 31위에 그치며 타이틀 방어에 적신호를 켰던 매킬로이는 대회 셋째날 단숨에 선두권으로 올라서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날 매킬로이는 2번 홀(파3), 3번 홀(파4) 연속 버디로 출발했다. 5번 홀(파4), 6번 홀(파5)에서 또 한번 연속버디를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탔다. 8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후반 홀 파 플레이를 펼치다가 15번 홀(파4), 16번 홀(파5)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1년 6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대회 마지막 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역전우승을 차지한 매킬로이가 올해도 짜릿한 역전우승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임성재(21)는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중간합계 4언더파 공동 17위, 안병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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