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체중조절로 비거리 늘렸다'이효린의 드라이버샷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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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0-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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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효린(21, 요진건설)은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루키 시즌을 시작했다. 신인상 포인트 6위, 2년차 시즌에는 3차례 톱10을 기록했지만, 화려한 데뷔에 비해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효린은 "프로가 되고 시드전에서 1등까지 하면서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런데 미디어 스포트라이트를 생각보다 더 많이 받으면서 부담이 조금 됐고, 내가 이 정도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인가 하는 생각이 커지면서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효린은 연습량을 늘리고 멘탈 훈련을 받으면서 극복을 했다고 밝혔다. 또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체중 조절도 시작했다.

이효린은 "사실 작년까지 거리가 안나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먹기 시작했다. 데뷔해 190-200미터를 쳤는데, 지금은 220미터 정도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효린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비씨카드 한경레이디스컵에서 기록한 공동 2위다.

첫 승에 도전하는 이효린의 드라이버 스윙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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