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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의 Kick]⑤비거리를 늘리는 다운스윙 팁

정미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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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8-10-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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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유명 골프선수들의 스윙 시퀀스를 떠올려보자. 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이어지는 전환동작에서 왼쪽 무릎이 타깃을 향해 강하게 디뎌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레슨 포인트, 다운스윙의 힘을 임팩트로 전달할 수 있는 정준 프로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정준 프로는 “톱스윙 동작에서 잠시 멈췄다가 다운 스윙을 하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필드에서 톱스윙에서 멈췄다가 다운스윙을 하면 효과적으로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 상체와 하체가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이다. 유명 골프선수들의 스윙을 떠올려보자. 먼저 왼쪽 무릎이 타깃을 향해 지탱해주는 듯한 자세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동작은 어떻게 나올까?

골프 스윙에서 임팩트는 순간이다. 그 순간 방향전환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때문에 정준 프로는 톱스윙이 전부 이루어지기 전, 백스윙이 2/3정도 진행됐을 때 왼쪽 무릎과 발가락을 이용해 지면을 디뎌주면 좋다고 말했다. 방향전환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체크해야 할 것은 백스윙을 멈추지 않고 다운스윙을 했을 때 많이 나오는 실수다.

정준 프로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멈추지 말고 스윙을 해보라고 했을 때, 백스윙이 다 만들어지기 전에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실수를 많이 한다. 스윙이 올라가기도 전에 내려온다. 다운스윙을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은 타깃이 12시 방향이라고 가정했을 때 왼쪽 무릎이 1시 방향에 왔을 때다. 이때는 어느정도 스윙이 만들어진 상태다”라고 말했다.

메이저 챔피언 정준 프로의 투어 경험 이야기에 레슨 노하우가 더해진 특별한 골프레슨은 영상으로 자세히 만날 수 있다.

정준 프로는 K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3승을 거뒀고,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헤드프로이자 정준골프아카데미 원장으로 골프레슨을 하고 있다.

장소제공 및 협찬 | 세부 퀸스 아일랜드, 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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